▹ 屢典郡邑(누전군읍)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屢見不鮮(누견불선) : 자주 대하니 신선함이 없다는 뜻으로, 너무 자주 보아 전혀 새롭지 않음.
- 祝盛典(축성전) : 성대(盛大)한 의식(儀式)을 축하(祝賀)한다는 뜻으로,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欽恤之典(흠휼지전) : 죄수를 신중하게 심의하라는 뜻으로 나라에서 내리는 은전(恩典).
- 借人典籍勿毁必完(차인전적물훼필완) : 남의 책을 빌려 오면 훼손(毁損)시키지 말고 반드시 온전(穩全)하게 함.
- 易名之典(역명지전) : 임금에게서 시호(諡號)를 받는 은전.
- 百郡秦幷(백군진병) : 진시황(秦始皇)이 천하(天下)를 봉군(封郡)하는 법(法)을 폐(廢)하고 일백군(100郡)을 둠.
- 都邑華夏(도읍화하) : 도읍(都邑)은 왕성(王城)의 지위(地位)를 말한 것이고, 화하(華夏)는 당시(當時) 중국(中國)을 지칭(指稱)하던 말임.
- 邑犬群吠(읍견불폐) : 고을의 개들이 무리를 지어 짖는다는 뜻으로, 많은 소인배들이 남을 비난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邑各不同(읍각부동) : (1)규칙이나 풍속이 각 고을마다 차이가 있음. (2)사람마다 의견이 서로 다름.
▹ 屢典郡邑(누전군읍) 관련 한자
-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多發將吏(다발장리) : 조선 시대에, 수령이 죄인을 잡으려고 많은 수의 포교(捕校)와 사령(使令)을 보내던 일.
- 字牧之任(자목지임) :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三馬太守(삼마태수) :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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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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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ㅈ
ㄱ
ㅇ
(총 22개)
:
나잘가오, 나절가웃, 나절갈이, 나지겡이, 낙지구이, 납작궁이, 납작근육, 납줄갱이, 내적교양, 넉줄걷이, 넓적괭이, 누전군읍, 능정관음, 나전 공예, 낙죽 공예, 내장 근육, 내재 근육, 내접 기어, 내진 가옥, 노작 교육, 노지 과일, 녹지 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