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幕天席地(막천석지) 풀이
幕天席地
막천석지
하늘을 장막으로 삼고 땅을 자리로 삼는다는 뜻으로, 지기(志氣)가 웅대함을 이르는 말.
#땅 #거처 #주저 #웅대 #호탕 #기개 #지기 #비유 #하늘 #자리 #정도•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帳幕之誼(장막지의) : 장수(將帥)와 막하들 사이의 정의(情誼).
- 幕後交涉(막후교섭)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교섭.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長席親舊(장석친구) :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肆筵設席(사연설석) :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天地之平(천지지평) : 천지가 공평한 일.
-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
▹ 幕天席地(막천석지)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莫嚴之地(막엄지지) :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앞이나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拔山蓋世(발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倜儻不羈(척당불기) : 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서 남에게 얽매이거나 굽히지 않음.
- 浩氣(호기) : (1)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2)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拔山蓋世(발산개세) :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 圖南(도남) : 대붕이 날개를 펴고 남명(南冥)으로 날아가려고 한다는 뜻으로,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자≫의 <소요유편(逍遙遊篇)>에 나오는 말이다.
- 拔地倚天(발지의천) : 땅에서 빼어나 하늘에 닿았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등이 뛰어나고 웅대함을 비유하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直往邁進(직왕매진)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首鼠兩端(수서양단) :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地靈人傑(지령인걸) : 땅은 영묘(靈妙)하고 사람은 빼어나다는 뜻으로, 산천이 수려하고 지세가 빼어나서, 그 지기를 띠고 태어난 그 곳 주민도 한결 뛰어나다는 의미.
- 千年一淸(천년일청) : 천 년에 한 번 맑아진다는 황하의 물이 맑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가능하지 아니한 일을 바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湖海之士(호해지사) : 강호(江湖)에 살면서 큰 뜻을 지니고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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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ㅊ
ㅅ
ㅈ
(총 4개)
:
막천석지, 무척수증, 무침습적, 물척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