幕後交涉(막후교섭) 풀이

幕後交涉

막후교섭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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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막 ): 막, 휘장, 진영(陣營), 장군의 군막, 덮다.
  • (뒤 ): 뒤, 뒤로 하다, 늦다, 능력 따위가 뒤떨어지다, 아랫사람.
  • (사귈 ): 사귀다, 엇갈리다, 바꾸다, 오가다, 섞이다.
  • (건널 ): 건너다, 피 흐르다, 피가 끈적끈적 흐르는 모양, 걸어서 돌아 다니다, 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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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後交涉(막후교섭)의 의미: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은밀히 하는 교섭.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轉交 획순 (전)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忘年(망년)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淡水之(담수지)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善隣外(선린외) :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을 꾀하여 취(取)하는 외교(外交) 정책.


幕後交涉(막후교섭) 관련 한자

  • 皮膚之見 획순 皮膚之見(피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天不言而信 획순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琢磨(탁마) : (1)옥이나 돌 따위를 쪼고 갊. (2)학문이나 덕행 따위를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능 61 #조금 96 #의미 1817 #경계 56 #소리 96 #관계 90 #근심 65 #따위 228 #사랑 91 #속담 63 #하늘 251 #사이 200 #사물 172 #백성 105 #실패 56 #생활 82 #어버이 60 #행동 137 #부부 76 #잘못 93 #사람 1461 #노력 69 #아내 81 #싸움 61 #가운데 104 #군자 56 #음식 79 #학문 107 #이치 67 #동안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마하가섭, 마혁과시, 막후교섭, 만휘군상, 모회귀선, 무한급수, 문화권설, 미호기성, 마하 기술, 망형 괴사, 모형 기선, 문해 교사, 문헌 검색, 문화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