若涉春氷(약섭춘빙) 풀이

若涉春氷

약섭춘빙

마치 봄 얼음을 건너듯 한다는 뜻으로, 얇은 얼음을 밟고 건너는 것 같이 대단히 위험함을 이르는 말.

#얼음 # #위험


한자 풀이:
  • (같을 ): 같다, 건초(乾草), 땅 이름, 마른 풀, 너.
  • (건널 ): 건너다, 피 흐르다, 피가 끈적끈적 흐르는 모양, 걸어서 돌아 다니다, 겪다.
  • (봄 ): 봄, 움직이다, 꿈틀거림, 젊은 때, 남녀의 연정.
  • (얼음 ): 얼음, 얼다, 오싹하다, 기름, 전동(箭筒)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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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涉春氷(약섭춘빙)의 의미: 마치 봄 얼음을 건너듯 한다는 뜻으로, 얇은 얼음을 밟고 건너는 것 같이 대단히 위험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春山如笑 획순 山如笑(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分(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府(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天下皆(천하개) :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氣運)이 가득함.

  • 如履薄氷 획순 如履薄(여리박)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淸玉潔(청옥결)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月下人(월하인)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肌玉骨(기옥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若涉春氷(약섭춘빙) 관련 한자

  • 落花流水 획순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如履薄氷 획순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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