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府部院廳(부부원청)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椿府(춘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春府(춘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府羅將相(부라장상) :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將帥)와 정승(政丞)이 벌려 있음.
- 半部論語(반부논어) : 반 권의 논어라는 뜻으로, (1) 학습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 (2) 자신의 지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理院鵲巢(이원작소) : 법원에 까치가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범죄가 없어 법원이 한가한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俯首廳令(부수청령) : 윗사람의 위엄(威嚴)에 눌려 고개를 다소곳하게 숙이고 명령(命令)대로 좇아 함.
- 廳而不聞(청이불문) : (1) 아무리 귀를 기울이고 들어도 들리지 않음 (2) 듣고도 못 들은 체함.
- 村鷄官廳(촌계관청) :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府部院廳(부부원청)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 郎廳坐起(낭청좌기) : (1)‘낭청좌기’의 북한어. (2)낭청이 관아에서 가장 높은 벼슬에 있는 사람이 되어 일을 시작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하는 처사가 윗사람보다 더 지독하고 심함을 이르는 말.
- 京華巨族(경화거족) :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 京華子弟(경화자제) :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 京鄕出入(경향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음식 79
#모양 142
#죽음 73
#형제 68
#사용 312
#행동 137
#소리 96
#은혜 70
#노력 69
#관계 90
#무리 64
#어머니 72
#자리 94
#부모 136
#벼슬 88
#세상 339
#나라 392
#훌륭 85
#얼굴 99
#재능 61
#사이 200
#속담 63
#비유 1177
#마음 496
#자신 208
#지위 65
#이익 89
#유래 280
#서로 71
#구름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ㅂ
ㅇ
ㅊ
(총 12개)
:
반부유층, 반불여초, 반비아치, 반빗아치, 방반유철, 부부원청, 붙박이창, 비배우체, 발병 예찰, 복방 약차, 부분 응축, 부분 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