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府
🍎
곳집
부
,
마을
부
- 곳집 , 서울 , 영묘(靈廟) , 관아(官衙) , 가슴
- ‘큰 집’에서 후에 사무 관장의 ‘관청’, ‘마을’ 생성. 付(부) 발음
▹ 에 관한 한자 모두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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椿府(춘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椿: 참죽나무 춘 府: 곳집 부 -
春府(춘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春: 봄 춘 府: 곳집 부 -
府羅將相(부라장상)
: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將帥)와 정승(政丞)이 벌려 있음.
府: 곳집 부 羅: 그물 라 將: 장수 장 相: 서로 상 -
府部院廳(부부원청)
: 서울의 각 관아를 통틀어 이르던 말.
府: 곳집 부 部: 나눌 부 院: 원집 원 廳: 관청 청 -
府君(부군)
: (1)죽은 아버지나 남자 조상을 높여 이르는 말. (2)부군당에 모신 신령. (3)경기 지역에서, 마을을 지키는 신을 이르는 말.
府: 곳집 부 君: 임금 군 -
天府之土(천부지토)
: 땅이 매우 기름져 온갖 산물이 많이 나는 땅.
天: 하늘 천 府: 곳집 부 之: 갈 지 土: 흙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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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有命府首聞之(부모유명부수문지)
: 부모(父母)님께서 명하심이 있으면 머리를 숙이고 들어야 함.
父: 아비 부 母: 어미 모 有: 있을 유 命: 목숨 명 府: 곳집 부 首: 머리 수 聞: 들을 문 之: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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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夫人(부부인)
: 조선 시대에, 왕비의 친정어머니나 대군(大君)의 아내에게 주던 작호(爵號). 국대부인을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일품이다.
府: 곳집 부 夫: 지아비 부 人: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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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天府地(앙천부지)
: 하늘을 우러러보고 땅을 굽어봄.
仰: 우러를 앙 天: 하늘 천 府: 곳집 부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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靈府(령부)
: (1)삼부(三府)의 하나. 대종교에서, 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이르는 말이다. (2)‘영부’의 북한어.
府: 곳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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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府丈(춘부장)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春: 봄 춘 府: 곳집 부 丈: 어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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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府大人(춘부대인)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春: 봄 춘 府: 곳집 부 大: 큰 대 人: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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府帑蹈火(부탕도화)
: 끊는 물이나 뜨거운 불도 헤아리지 않고 뛰어든다 함이니, 목숨을 걸고 하는 아주 어렵고 힘든 고욕이나 수난을 이르는 말.
府: 곳집 부 帑: 금고 탕 蹈: 밟을 도 火: 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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椿府大人(춘부대인)
: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椿: 참죽나무 춘 府: 곳집 부 大: 큰 대 人: 사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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把持官府(파지관부)
: 관아를 손에 잡아 가진다는 뜻으로, 관리와 관청을 손아귀에 넣거나 권력과 결탁함을 이르는 말.
把: 잡을 파 持: 가질 지 官: 벼슬 관 府: 곳집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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輿時府仰(여시부앙)
: 시대(時代)의 흐름을 따라 행동(行動)함.
輿: 수레 여 時: 때 시 府: 곳집 부 仰: 우러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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椿府丈(춘부장)
: 남의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椿: 참죽나무 춘 府: 곳집 부 丈: 어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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