懸軍孤鬪(현군고투) 풀이

懸軍孤鬪

현군고투

본대(本隊)를 떠나 적지에 깊이 들어가 외롭게 싸움.

#싸움 #연락 #적진


한자 풀이:
  • (매달 ): 매달다, 매달리다, 걸다, 동떨어지다, 멀다.
  • (군사 ): 군사(軍士), 진(陣)치다, 송(宋)대 행정 구획 이름, 충군(充軍), 군영(軍營)을 베풂.
  • (외로울 ): 외롭다, 고아, 왕후(王 侯)의 겸칭, 멀다, 배반하다.
  • (싸움 ): 싸움, 싸우게 하다, 전쟁, 만나다,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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懸軍孤鬪(현군고투) 관련 한자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損者三樂(손자삼요) :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세 가지. ≪논어≫에 있는 말로, 분에 넘치게 즐기는 것, 일하지 아니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것, 주색을 좋아하는 것을 이른다.

  • 摧堅陷陣(최견함진)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어머니 72 #부부 76 #은혜 70 #학문 107 #생각 236 #나이 97 #관계 90 #비유 1177 #가난 90 #노력 69 #근심 65 #행동 137 #군자 56 #상태 110 #속담 63 #잘못 93 #여자 101 #이름 211 #문장 59 #표현 88 #가운데 104 #재앙 64 #편안 62 #형제 68 #태도 72 #어려움 105 #사랑 91 #무리 64 #조금 96 #정도 1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현군고투, 항공 교통, 혈관 개통, 후각 감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