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過其實(문과기실) 풀이

文過其實

문과기실

겉을 꾸미는 것이 자기(自己) 신분(身分)에 걸맞지 않게 지나침.

# #신분


한자 풀이: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그 ): 그, 어조사, 사람이나 사물을 지시하는 대명사, 어세(語勢)를 고르는 조사로, 뜻은 없음, 감탄·강조의 조사.
  • (열매 ): 열매, 이르다, 결실하다, 차다, 속.
🦢 文過其實(문과기실) 웹스토리 보기
文過其實(문과기실)의 의미: 겉을 꾸미는 것이 자기(自己) 신분(身分)에 걸맞지 않게 지나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實事求是 획순 事求是(사구시)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虛名無(허명무)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不副(명불부) : 명실이 서로 맞지 아니함.
  • 華而不(화이부)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文過其實(문과기실) 관련 한자

  • 皮膚之見 획순 皮膚之見(피부지견) : 피부로 본다는 뜻으로, 겉만 보고 성급히 내리는 얕은 견해(見解)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유래 280 #표현 88 #속담 63 #자신 208 #형제 68 #모양 142 #예전 60 #자리 94 #인간 65 #아내 81 #어버이 60 #물건 136 #서로 71 #비유 1177 #나라 392 #임금 189 #목숨 58 #죽음 73 #하늘 251 #관계 90 #문장 59 #재주 82 #동안 70 #아래 86 #생각 236 #부부 76 #음식 79 #세월 71 #얼굴 99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2개) : 만고강산, 만구강산, 명과기실, 모공급수, 무경각성, 무계급성, 무궁급수, 물길간선, 미가공사, 미결과수, 마감 공사, 막간 가수, 맛 감각샘, 망각 곡선, 무격 균사, 무균 경색, 무균 괴사, 무균 기술, 무극 광산, 미각 검사, 미곡 검사, 미관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