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旌表門閭(정표문려)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抗表極論(항표극론)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表裏不同(표리부동) :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름.
- 表裏一體(표리일체) : 안팎이 한 덩어리가 된다는 뜻으로, 두 가지 사물의 관계가 밀접하게 됨을 이르는 말.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음.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임.
- 倚閭之情(의려지정)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 我身晩來椅閭侯之(아신만래의려후지) : 내 몸이 늦게 올 때면 이문에 기대어 기다리심.
- 治鼠壞里閭(치서괴리려) : 쥐를 잡기 위하여 마을을 부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하기 위하여 큰일을 그르침의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旌表門閭(정표문려) 관련 한자
- 出天烈女(출천열녀) : 하늘이 낸 열녀라는 뜻으로, 매우 절개가 굳은 열녀를 이르는 말.
- 烈不二更(열불이경) : 열녀(烈女) 불경(不更) 이부(二夫). 열녀(烈女)는 두 번 시집가지 않는다는 의미.
-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盲人直門(맹인직문)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1461
#재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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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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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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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136
#이름 211
#잘못 93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ㅍ
ㅁ
ㄹ
(총 4개)
:
잔판머리, 장판머리, 점프 명령, 조판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