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我身晩來椅閭侯之(아신만래의려후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忘我之境(망아지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晩時之歎(만시지탄) : 때늦은 탄식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거나 시기(기회)를 놓친 탄식을 이르는 말.
- 晩秋佳景(만추가경) :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풍경 또는 뒤늦게 큰 결실을 맺음을 이르는 말.
- 恨相知晩(한상지만) : 서로 안 것이 늦음을 한탄한다는 뜻으로, 서로 친구됨이 늦었음을 한탄하는 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來人去客(내인거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 旌表門閭(정표문려) : 정문(旌門)을 세워 효자(孝子)와 열녀(烈女)를 표창(表彰)하고 알림.
- 倚閭之情(의려지정)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 治鼠壞里閭(치서괴리려) : 쥐를 잡기 위하여 마을을 부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하기 위하여 큰일을 그르침의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王侯將相(왕후장상) : 제왕ㆍ제후ㆍ장수ㆍ재상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我身晩來椅閭侯之(아신만래의려후지) 관련 한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薄利多賣(박리다매) : 이익을 적게 보고 많이 파는 것.
- 倚閭之情(의려지정)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