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身晩來椅閭侯之(아신만래의려후지) 풀이

我身晩來椅閭侯之

아신만래의려후지

내 몸이 늦게 올 때면 이문에 기대어 기다리심.

# # #이문


한자 풀이: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몸 ): 몸, 나라 이름, 연독(身毒), 천축(天竺), 몸소.
  • (늦을 ): 저물다, 늦다, 끝, 늙바탕, 천천히.
  • (올 ):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 (걸상 ): 걸상, 의나무, 의자, 산유자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 (이문 ): 이문(里門), 길에 세운 문, 문, 마을, 거리.
  • (제후 ): 제후, 후작, 과녁, 후, 아름답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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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身晩來椅閭侯之(아신만래의려후지)의 의미: 내 몸이 늦게 올 때면 이문에 기대어 기다리심.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我身晩來椅閭侯之(아신만래의려후지)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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