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暴慢無禮(포만무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暴虐無道(포학무도) : 성질 따위가 몹시 잔인하고 난폭하며 도리에 어긋나 막됨.
- 暴棄(포기) :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抛棄)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 暴飮暴食(폭음폭식) : 음식(飮食)과 술 등(等)을 한꺼번에 많이 먹음.
- 自暴(자포) :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抛棄)하고 돌아보지 아니함.
- 傲慢無禮(오만무례) :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여 예의(禮義)를 지키지 아니함.
- 自慢自足(자만자족) :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 뽐내며 흡족해함.
- 慢招損謙受益(만초손겸수익) : 언제나 거만(倨慢)하면 손해(損害)를 보며, 겸손(謙遜)하면 이익(利益)을 본다는 뜻.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無數謝禮(무수사례) : 고맙다는 인사를 수없이 되풀이함.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禮壞樂崩(예괴악붕) : 예의(禮儀)와 음악(音樂)이 깨지고 무너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 暴慢無禮(포만무례) 관련 한자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累巨萬(루거만) : (1)매우 많음. 또는 매우 많은 액수. (2)‘누거만’의 북한어.
- 傲慢無禮(오만무례) : 태도나 행동이 건방지거나 거만하여 예의(禮義)를 지키지 아니함.
- 暴虐無道(포학무도) : 성질 따위가 몹시 잔인하고 난폭하며 도리에 어긋나 막됨.
- 狐裘蒙戎(호구몽융) : 여우 갖옷의 털이 흐트러져있다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이 난폭하고 방자하여 나라가 어지러워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快犢破車(쾌독파거) : 기세 좋은 송아지가 수레를 깨뜨린다는 뜻으로, 기세 좋은 송아지는 흔히 끄는 수레를 부서뜨리는 것처럼 장래에 큰일을 하려는 젊은이는 스스로를 경계해야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跛立箕坐(피립기좌)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 無知莫知(무지막지) : ‘무지막지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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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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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ㅁ
ㅁ
ㄹ
(총 4개)
:
파마머리, 포만무례, 파면 목리, 판매 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