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染
🎊
물들일
염
,
물들
염
- 물들이다 , 적시다 , 쓰다 , 더럽히다 , 바르다
- 물감이 되는 나무를 여러 번 물에 적신다는 뜻에서 ‘물들이다’는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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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指之物(염지지물)
: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이라는 뜻으로, 분에 넘치게 가지는 남의 물건을 이르는 말. (2)다 먹히어 곧 없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染: 물들일 염 指: 손가락 지 之: 갈 지 物: 만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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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一: 한 일 塵: 티끌 진 不: 아니 불 染: 물들일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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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指(염지)
: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染: 물들일 염 指: 손가락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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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悲絲染(묵비사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墨: 먹 묵 悲: 슬플 비 絲: 실 사 染: 물들일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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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悲染(묵자비염)
: 묵자가 실이 염색되는 것을 보고 슬퍼했다는 뜻으로, 사람이 습성에 따라 성품이 선하게 되거나 악하게 될 수 있다는 주장에서 나온 말.
墨: 먹 묵 子: 아들 자 悲: 슬플 비 染: 물들일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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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白: 흰 백 沙: 모래 사 在: 있을 재 泥: 진흙 니 不: 아니 불 染: 물들일 염 自: 스스로 자 陋: 좁을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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削髮染衣(삭발염의)
: 머리털을 깎고 검게 물들인 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불문(佛門)에 들어섬을 이르는 말.
削: 깎을 삭 髮: 터럭 발 染: 물들일 염 衣: 옷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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染舊作新(염구작신)
: 옛 것을 물들여 새 것을 만든다는 뜻으로, 헌 것을 물들여 새 것으로 만든다는 개혁과 변화의 의미.
染: 물들일 염 舊: 옛 구 作: 지을 작 新: 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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