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林止渴(매림지갈) 풀이

梅林止渴

매림지갈

매실나무 숲이 있다고 하여 목마름을 해소하게 했다는 뜻으로, 거짓 희망이나 일시적인 대용품으로 문제를 해결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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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매화나무 ): 매화나무, 절후 이름, 신맛, 어둡다, 매실이 익을 무렵인 장마철.
  • (수풀 ): 수풀, 사물이 많이 모이는 곳, 같은 동아리, 들, 많다.
  • (그칠 ): 그치다, 금(禁)하다, 붙들다, 억제하다, 잡다.
  • (목마를 ): 목 마르다, 물이 잦다, 물이 마름, 갈증, 서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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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林止渴(매림지갈)의 의미: 매실나무 숲이 있다고 하여 목마름을 해소하게 했다는 뜻으로, 거짓 희망이나 일시적인 대용품으로 문제를 해결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梅妻鶴子 획순 妻鶴子(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子鶴(처자학) : 매화(梅花)를 아내로 삼고, 학을 아들로 삼음.
  • 子十二(자십이) : 매실나무는 심은 지 12년이 되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말.
  • 松竹(송죽) : 소나무와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예로부터 세한삼우라고 하여 시나 그림의 소재로 많이 삼아 왔다.

  • 止於止處 획순 處(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往者勿(왕자물) :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는 것은 그 자연에 맡겨 가게 할 것이요,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 <莊子>.
  • 目容必端口容必(목용필단구용필)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足之戒(계) :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뜻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아 만족할 때 만족하여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의 의미.


梅林止渴(매림지갈) 관련 한자

  • 頂門一針 획순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同心同力(동심동력) : 마음을 같이하여 힘을 합침.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白日夢 획순 白日夢(백일몽) :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 望梅止渴(망매지갈) : 매실은 시기 때문에 이야기만 나와도 침이 돌아 해갈(解渴)이 된다는 뜻으로, (1) 매실의 맛이 아주 심 (2)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음.

  • 桑濮之音 획순 桑濮之音(상복지음)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聰明自誤(총명자오) :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생(一生)을 그르침.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梅子十二 획순 梅子十二(매자십이) : 매실나무는 심은 지 12년이 되어야 열매를 맺는다는 말.
  • 梅雨(매우) : 매실이 익을 무렵에 내리는 비라는 뜻으로, 해마다 초여름인 유월 상순부터 칠월 상순에 걸쳐 계속되는 장마를 이르는 말.
  • 望梅止渴(망매지갈) : 매실은 시기 때문에 이야기만 나와도 침이 돌아 해갈(解渴)이 된다는 뜻으로, (1) 매실의 맛이 아주 심 (2) 공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음.

  • 百計無策 획순 百計無策(백계무책)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釜底抽薪(부저추신) : 솥 밑의 장작을 뺀다는 뜻으로, 타는 장작을 빼내 솥이 끓어오르는 것을 막는 것처럼 어떤 일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萬覇不聽 획순 萬覇不聽(만패불청) :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일인데, 후에 아무리 싸움을 걸려고 집적거려도 못들은 체 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雲開見日(운개견일) : 구름이 열려 해를 보게된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막히고 갇혔던 것이 비로소 열리어 통하는 의미나, 의문 또는 불안하던 것이 해소되거나 불화(不和)한 사이가 화해를 하게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 臨渴掘井 획순 臨渴掘井(임갈굴정) : 목이 말라야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평소에 준비 없이 있다가 일을 당하여 허둥지둥 서두름을 이르는 말.
  • 望梅解渴(망매해갈) : 매실은 보기만 하여도 침이 돌아 목마름이 해소된다는 뜻으로, 매실의 맛이 아주 심을 이르는 말.

#재앙 64 #신하 62 #구름 67 #인간 65 #물건 136 #목숨 58 #사물 172 #자연 73 #마음 496 #부부 76 #편안 62 #사용 312 #형용 67 #속담 63 #지위 65 #생활 82 #어머니 72 #상태 110 #여자 101 #잘못 93 #동안 70 #모습 66 #생각 236 #무리 64 #의미 1817 #이름 211 #나라 392 #아내 81 #의지 69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개) : 매림지갈, 머루정과, 모래자갈, 모름즈기, 모름지기, 목란정기, 무령지곡, 무릎짚기, 무리주검, 미립자계, 머리 절개, 머리 제거, 모래 조각, 물린 자국, 미래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