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開見日(운개견일) 풀이

雲開見日

운개견일

구름이 열려 해를 보게된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막히고 갇혔던 것이 비로소 열리어 통하는 의미나, 의문 또는 불안하던 것이 해소되거나 불화(不和)한 사이가 화해를 하게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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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구름 ): 구름, 습기, 높음의 비유, 많음의 비유, 구름같이 덩이져 보이는 것의 비유.
  • (열 ): 열다, 산 이름, 열림, 사라지다, 끓다.
  • (볼 ): 보다, 나타나다, 관(棺)을 덮는 보, 드러남, 보이다.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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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開見日(운개견일)의 의미: 구름이 열려 해를 보게된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막히고 갇혔던 것이 비로소 열리어 통하는 의미나, 의문 또는 불안하던 것이 해소되거나 불화(不和)한 사이가 화해를 하게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望雲 획순 (망)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散(풍류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造化(풍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大旱望霓(대한망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雲開見日(운개견일) 관련 한자

  • 聾暗 획순 聾暗(농암) : 귀머거리와 벙어리라는 뜻으로, 윗사람과 아랫사람 간에 서로 정의(情宜)가 통(通)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諸聖通功(제성통공) : 여러 성인(聖人)의 공로(功勞)가 통(通)함.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坐不安席 획순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如坐針席(여좌침석) : 바늘방석에 앉은 것 같다는 뜻으로, 몹시 거북하고 불안함을 이르는 말.
  • 暗雲低迷(암운저미) :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일이나 중대(重大) 사건(事件) 따위, 좋지 않은 일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불안(不安)한 정세(情勢)를 이르는 말.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萬覇不聽 획순 萬覇不聽(만패불청) : 많은 패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본래 바둑에서 큰 패가 생겼을 때 상대자가 어떤 패를 써도 응하지 않고 팻자리를 해소하는 일인데, 후에 아무리 싸움을 걸려고 집적거려도 못들은 체 하고 응하지 않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梅林止渴(매림지갈) : 매실나무 숲이 있다고 하여 목마름을 해소하게 했다는 뜻으로, 거짓 희망이나 일시적인 대용품으로 문제를 해결함을 이르는 말.

#소리 96 #세월 71 #부모 136 #나이 97 #예전 60 #아침 72 #인간 65 #싸움 61 #처음 91 #관계 90 #백성 105 #어버이 60 #상대 56 #모습 66 #상황 119 #방법 59 #신하 62 #의미 1817 #경계 56 #군자 56 #비유 1177 #마음 496 #표현 88 #학문 107 #가난 90 #은혜 70 #집안 93 #이익 89 #정도 153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개) : 야간교육, 야금공업, 얼간구이, 연감개이, 연교경엽, 연구개음, 영계구이, 오금걸이, 옥곤금우, 옹근길이, 운귀고원, 유가공업, 유곡가인, 이공계인, 익구개와, 인공강우, 악기 공예, 안구 근육, 애국 가요, 야간 강의, 야간 공연, 양계 경영, 얼굴 근육, 여가 공원, 연결 궤양, 연결 규약, 연계 금융, 연구 공원, 연기 구역, 열간 균열, 염기 과잉, 예금 계약, 오금 공원, 원격 교육, 원격 기억, 위기 개입, 위기 경영, 유기 과일, 육계 경영, 음감 교육, 음경 굽음, 음극 구역, 이급 공역, 인간 교육, 인격 교육, 인공 강우, 인공 광원, 인구 과잉, 일관 경영, 일괄 가입, 일괄 계약, 임계 구역, 입계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