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歡呼雀躍(환호작약)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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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歡天喜地(환천희지) : 하늘도 즐거워하고 땅도 기뻐한다는 뜻으로, 아주 즐거워하고 기뻐함을 이르는 말.
- 慼謝歡招(척사환초) : 심중(心中)의 슬픈 것은 없어지고 즐거움만 부른 듯이 오게 됨.
- 喜悲哀歡(희비애환) : 기쁨과 슬픔과 애처로움과 즐거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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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呼天不聞(호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呼訴無地(호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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燕雀之徒(연작지도)
: 소인(小人)의 무리를 이름.
- 掩目捕雀(엄목포작) :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아주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 明珠彈雀(명주탄작) : 새를 잡는 데 구슬을 쓴다는 뜻으로,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손해 보게 됨을 이르는 말.
- 欣然雀躍(흔연작약) : 기뻐하며 참새처럼 뛴다는 뜻으로, 너무나 좋아서 뛰며 기뻐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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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中飛躍(암중비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駭躍超驤(해약초양) : 뛰고 달리며 노는 가축(家畜)의 모습을 말함.
- 欣然雀躍(흔연작약) : 기뻐하며 참새처럼 뛴다는 뜻으로, 너무나 좋아서 뛰며 기뻐한다는 의미.
▹ 歡呼雀躍(환호작약)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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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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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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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65
#이익 89
#싸움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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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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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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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ㅈ
ㅇ
(총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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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지은, 형해지외, 호혜주의, 혼합주의, 혼혈주의, 화합주의, 환호작약, 회화주의, 훈회장인, 흔희작약, 항해 자유, 항해 지연, 허혈 장염, 혈행 장애, 혈행 전염, 혈행 전이, 호혜 조약, 호흡 작용, 호흡 장애, 혼합 정액, 혼합 제어, 혼합 종양, 혼합 증여, 혼합 지역, 화학 작용, 화학 저울, 화학 제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