毫釐之差(호리지차) 풀이

毫釐之差

호리지차

아주 근소한 차이.

#근소 #차이 #털끝


한자 풀이:
  • (가는 털 ): 가는 털, 조금, 붓, 호, 길게 자란 가는 털.
  • (다스릴 ): 다스리다, 길(吉)하다, 풀을 베다, 땅 이름, 주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어긋날 ): 어긋나다, 층지다, 부리다, 낫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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毫釐之差(호리지차)의 의미: 아주 근소한 차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差別待遇 획순 別待遇(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咸興使(함흥사) : 심부름을 가서 오지 아니하거나 늦게 온 사람을 이르는 말.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에, 태종이 보낸 차사를 혹은 죽이고 혹은 잡아 가두어 돌려보내지 아니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 犬牙互(견아호)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天壤之(천양지)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毫釐之差(호리지차) 관련 한자

  • 毫髮不動 획순 毫髮不動(호발부동) : 조금도 움직이지 아니함.
  • 毫末斧柯(호말부가) : 털끝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 一毛不拔(일모불발) :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모양 142 #군자 56 #편안 62 #음식 79 #정도 153 #물건 136 #고사 108 #죽음 73 #상황 119 #여자 101 #훌륭 85 #아침 72 #중국 253 #나이 97 #형용 67 #부모 136 #싸움 61 #부부 76 #가운데 104 #은혜 70 #아래 86 #마음 496 #어버이 60 #학문 107 #서로 71 #노력 69 #잘못 93 #행동 137 #아내 81 #인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해륙진찬, 호리지차, 한랭 중추, 향류 장치, 협력 절차, 횡렬 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