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浮萍轉蓬(부평전봉) 풀이
• 한자 풀이:
- 浮 (뜰 부): 뜨다, 물 위에 뜨게 하는 기구, 지나치다, 가볍다, 앞서다.
- 萍 (개구리밥 평): 개구리밥, 쑥, 개구리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부평초(浮萍草).
- 轉 (구를 전): 구르다, 돌리다, 굴림, 옮다, 목소리.
- 蓬 (쑥 봉): 쑥, 초목이 우거진 모양, 굽다, 풀숲, 흐트러지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부평초(浮萍草)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暗香浮動(암향부동) :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浮雲朝露(부운조로) : 뜬구름과 아침 이슬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浮艶(부염) : 겉은 화려(華麗)하나 실속(實-)은 없음.
- 萍水(평수) :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萍水相逢(평수상봉) : 부평초와 물이 서로 만난다는 뜻으로, 여행 중에 우연히 벗을 만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轉交(전교)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無常轉變(무상전변) : 회자정리(會者定離).
- 轉轉漂泊(전전표박)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桑蓬之志(상봉지지)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蓬室(봉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霜蓬(상봉) : (1)서리를 맞아 생기를 잃은 쑥. (2)서리같이 하얗게 센 백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浮萍轉蓬(부평전봉) 관련 한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蓬室(봉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艾年(애년)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勁草(경초) :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凡樹常草(범수상초) :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나무나 풀.
- 木石草花(목석초화) : 나무ㆍ돌ㆍ풀ㆍ꽃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杖臺牢上(장대뇌상) :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生)하는 신세(身世).
- 萍水(평수) :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猛虎爲鼠(맹호위서) :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는 뜻으로, 범도 위엄을 잃으면 쥐 신세가 되듯이 제왕도 권력을 잃으면 권신의 제어를 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不繫之舟(불계지주) : (1)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임금 189
#경계 56
#사람 1461
#의지 69
#아침 72
#어려움 105
#머리 141
#유래 280
#따위 228
#잘못 93
#인간 65
#지위 65
#사물 172
#자연 73
#사이 200
#자신 208
#재앙 64
#모습 66
#구름 67
#노력 69
#조금 96
#행동 137
#자리 94
#어머니 72
#얼굴 99
#서로 71
#태도 72
#나이 97
#벼슬 88
#소리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ㅍ
ㅈ
ㅂ
(총 6개)
:
백표지본, 부평전봉, 방풍 중방, 배피 제본, 분포 장벽, 비 판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