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積有年所(적유년소) 풀이
積有年所
적유년소
여러 해.
• 한자 풀이:
- 積 (쌓을 적): 쌓다, 저축, 벌어 놓은 재물, 적(積), 수학 용어.
- 有 (있을 유):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年 (해 년): 해, 아첨하다, 때, 나이, 익다.
- 所 (바 소): 곳, 경우, 도리, 관아(官衙), 바.
• 같은 의미의 한자:
- 다년(多年)
- 누엽(累葉)
- 적세(積歲)
- 누세(累歲)
- 누재(累載)
- 유년(有年)
- 적년(積年)
- 누년(累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積善餘慶(적선여경) : 착한 일을 많이 한 결과로 경사스럽고 복된 일이 자손에게까지 미침. ≪주역≫의 <문언전(文言傳)>에 나오는 말이다.
- 積如丘山(적여구산) : 산더미같이 많이 쌓임.
-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懸車之年(현거지년) : 관직을 그만둔 나이라는 뜻으로, 벼슬에서 물러나야 하는 나이 곧 일흔 살을 이르는 말.
- 强壯之年(강장지년) : 몸이 씩씩하고 왕성한 나이의 뜻으로, 원기가 왕성한 나이인 30-40대의 나이를 의미.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他人所視(타인소시) : 남이 보는 바.
#사용 312
#아래 86
#어버이 60
#노력 69
#의미 1817
#재주 82
#머리 141
#상황 119
#훌륭 85
#어려움 105
#자식 104
#모양 142
#아침 72
#가난 90
#부모 136
#자신 208
#이익 89
#은혜 70
#표현 88
#어머니 72
#경계 56
#태도 72
#동안 70
#의지 69
#재앙 64
#문장 59
#근본 66
#관계 90
#생활 82
#비유 117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ㅇ
ㄴ
ㅅ
(총 6개)
:
장액농성, 적유년소, 정압나사, 장애 내성, 저압 내성, 저온 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