窓前草不除(창전초부제) 풀이

窓前草不除

창전초부제

창 앞에 돋은 풀은 뽑아 버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되어 가는 대로 천지(天地) 자연(自然)을 따름을 이르는 말.

#따름 # # #자연


한자 풀이:
  • (창 ): 창, 굴뚝, 창문.
  • (앞 ):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 (풀 ):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 (아닌가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덜 ): 덜다, 4월의 이칭, 가다, 떠남, 섬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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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定(거기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煩(번) : 번거로운 인사말을 덜어 버리고 할 말만 적는다는 뜻으로, 간단한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慘草根(참초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剪草根(전초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뜻으로, 즉 미리 폐단(弊端)의 근본(根本)을 없애 버림.
  • 萬事(파만사) : 한 가지 일에만 전력하기 위하여 다른 일은 다 제쳐 놓음.


窓前草不除(창전초부제) 관련 한자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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