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至公無私(지공무사) 풀이
• 한자 풀이:
- 至 (이를 지): 이르다, 몹시, 궁극(窮極), 극진히 하다, 깊다.
- 公 (공변될 공): 공변되다, 드러내다, 공적(公的), 임금, 공작(公爵).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私 (사사 사): 사사, 사사로이하다, 은밀하다, 홀로, 사랑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지공(至公)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大公至平(대공지평) :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大公至平(대공지평) : ‘대공지평하다’의 어근.
- 公卿大夫(공경대부) : 삼공과 구경, 대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父公(부공) :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私利私腹(사리사복)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先公後私(선공후사) :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뒤로 미룸.
- 私思妄念(사사망념)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 鐵面無私(철면무사) : 사사(私事)로운 정에 구애(拘礙)되지 아니함.
▹ 至公無私(지공무사) 관련 한자
- 肺石風情(폐석풍정) : 붉은 돌 폐석에 바람이 부는 경치라는 뜻으로, 폐석(肺石)이 서 있고 맑은 바람이 불고 있는 것처럼 재판의 공평함을 이르는 말.
- 秋霜烈日(추상열일) : (1)‘추상열일’의 북한어. (2)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地之平(천지지평) : 천지가 공평한 일.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不偏不黨(불편부당) :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 天恩罔極(천은망극)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움.
- 保無他慮(보무타려) : 확실하여 의심할 나위가 전혀 없음.
- 助手不及(조수불급) : 일이 썩 급(急)하여 손을 댈 나위가 없음.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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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ㄱ
ㅁ
ㅅ
(총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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