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荒唐之說(황당지설) 풀이
• 한자 풀이:
- 荒 (거칠 황): 거칠다, 묵은땅, 비다, 어둡다, 황무지(荒蕪地).
- 唐 (당나라 당): 당나라, 중국, 황당하다, 둑, 길.
- 之 (갈 지):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說 (말씀 설):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 같은 의미의 한자:
- 황설(荒說)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滿目荒凉(만목황량) :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 荒唐之言(황당지언) : 허황(虛荒)한 말을 이르는 말.
- 虛荒之說(허황지설) :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荒唐之言(황당지언) : 허황(虛荒)한 말을 이르는 말.
- 荒唐無稽(황당무계) : ‘황당무계하다’의 어근.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橫竪說去(횡수설거)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可聞說話(가문설화) : 들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옛이야기.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荒唐之說(황당지설)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捕風捉影(포풍착영) : 바람을 잡고 그림자를 붙든다는 뜻으로, 믿음직하지 않고 허황한 언행을 이르는 말.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 荒唐之言(황당지언) : 허황(虛荒)한 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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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ㄷ
ㅈ
ㅅ
(총 13개)
:
하동지사, 한뎃장사, 황당지설, 흑두재상, 하단 자세, 한대 전선, 합동 제사, 해독 주스, 핸들 자수, 협동 전선, 협동 정신, 횡단 조사, 후답 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