虛荒之說(허황지설) 풀이

虛荒之說

허황지설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허황 #


한자 풀이:
  • (빌 ): 비다, 비우다, 틈,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상태, 하늘.
  • (거칠 ): 거칠다, 묵은땅, 비다, 어둡다, 황무지(荒蕪地).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말씀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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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荒之說(허황지설)의 의미: 헛되고 황당하여 미덥지 아니한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滿目荒凉 획순 滿目凉(만목량) :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 唐之言(당지언) : 허황(虛荒)한 말을 이르는 말.
  • 破天(파천)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虛荒之說(허황지설)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조금 96 #자신 208 #정도 153 #나이 97 #부부 76 #실패 56 #상태 110 #처음 91 #무리 64 #서로 71 #나라 392 #아내 81 #재앙 64 #사용 312 #재능 61 #은혜 70 #어버이 60 #신하 62 #여자 101 #바람 136 #죽음 73 #경우 64 #아래 86 #자리 94 #구름 67 #벼슬 88 #형용 67 #생활 82 #경계 56 #어려움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개) : 하화중생, 핵하전수, 향학지성, 허황지설, 호해지사, 훤화지성, 항해 증서, 화학 조성, 화학 주성, 화해 전술, 화해 조서, 황혼 자살, 황화 주석, 회합 정수, 후행 지수, 흥행 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