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萬彙群象(만휘군상) 풀이
• 한자 풀이:
- 萬 (일만 만): 1만, 다수, 결코, 크다, 전갈(全蠍).
- 彙 (모을 휘): 모으다, 무리, 고슴도치, 번성하다, 동류(同類).
- 群 (무리 군): 무리, 동아리, 부류(部類), 친족, 떼지다.
- 象 (코끼리 상): 코끼리, 상아(象牙), 모양, 조짐, 점괘(占卦).
• 같은 의미의 한자:
- 삼라만상(森羅萬象)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拔群(발군) :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 風驅群飛雁月送獨去舟(풍구군비안월송독거주) : 바람은 떼지어 나는 기러기를 몰고, 달은 홀로 가는 배를 보냄.
- 群雄割據(군웅할거) : 여러 영웅이 각기 한 지방씩 차지하고 위세를 부림.
- 亦聚群英(역취군영) : 또한 여러 영웅(英雄)을 모으니, 분전(墳典)을 강론(講論)하여 치국(治國)하는 도(道)를 밝힘임.
-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藍筍象牀(남순상상) :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즉 한가(閑暇)한 사람의 침대임.
- 盲人摸象(맹인모상)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太平無象(태평무상) : 천하(天下)가 태평(太平)할 때는 이를 지적(指摘)하여 말할 만한 형상(形狀)이 없음.
▹ 萬彙群象(만휘군상) 관련 한자
-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天命之謂性(천명지위성) : 하늘이 하늘의 본성(天道)을 만물(萬物)에게 부여(附與)해준 것을 본성(本性)이라고 한다.
-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 不偏不黨(불편부당) :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 無將之卒(무장지졸)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萬有一體(만유일체) : 우주의 온갖 것은 한 몸임.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無相解脫門(무상해탈문) : 삼 해탈문의 하나. 모든 법(法)은 공(空)으로서 차별상(差別相)이 없다고 보고, 자재경(自在境)에 들어가는 선정(禪定)을 이른다.
#지위 65
#서로 71
#편안 62
#이치 67
#상황 119
#백성 105
#세상 339
#하늘 251
#의지 69
#어려움 105
#태도 72
#시대 114
#관계 90
#얼굴 99
#사이 200
#정도 153
#학문 107
#자연 73
#재앙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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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1817
#유래 280
#음식 79
#아래 86
#나무 166
#훌륭 85
#바람 136
#은혜 70
#아침 72
#속담 63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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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ㅎ
ㄱ
ㅅ
(총 1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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