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文一致(언문일치) 풀이

言文一致

언문일치

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적은 글이 일치함.

# # #문장 #일치 #이후


한자 풀이: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글월 ):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한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이룰 ): 이루다, 이르다, 극치(極致), 나아가다, 적당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어문일치(語文一致)
🌷 言文一致(언문일치) 웹스토리 보기
言文一致(언문일치)의 의미: 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적은 글이 일치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言文一致(언문일치)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筆力縱橫 획순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自今以往(자금이왕) : 지금으로부터 뒤.
  • 改土歸流(개토귀류) :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 信言之瑞 획순 信言之瑞(신언지서) : 信은 말의 부절(符節)이라는 뜻으로, 전일(前日)에 한 말이 후일(後日)의 일과 일치함을 이르는 신의(信義)의 소중한 가치를 강조하는 의미. [瑞는 符(부)의 의미].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생각 236 #부부 76 #중국 253 #태도 72 #의미 1817 #사물 172 #무리 64 #동안 70 #재주 82 #상대 56 #아침 72 #서로 71 #집안 93 #사람 1461 #정도 153 #나라 392 #아래 86 #나무 166 #은혜 70 #하늘 251 #신하 62 #싸움 61 #세상 339 #노력 69 #마음 496 #나이 97 #상태 110 #고사 108 #자식 104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9개) : 야무얌치, 양미역취, 양민오착, 어무윤척, 어문일치, 언문일치, 열물울체, 예문유취, 우미인초, 이민위천, 일목일초, 잎모양체, 앞면 압축, 열매 야채, 영명의 치, 용매 오차, 유문 연축, 융모 위축, 잇몸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