足容必重手容必恭(족용필중수용필공) 풀이

足容必重手容必恭

족용필중수용필공

발의 동작(動作)은 반드시 무거운 듯이 하고 손의 동작(動作)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함.

#동작 #공손


한자 풀이:
  • (발 ): 발, 지나치다, 과도함, 아첨함, 족하다.
  • (얼굴 ): 얼굴, 꾸미다, 몸가짐, 받아들이다, 담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무거울 ): 무겁다, 거듭하다, 아이, 젖, 어린이.
  • (손 ): 손, 손가락, 팔, 손바닥, 힘.
  • (얼굴 ): 얼굴, 꾸미다, 몸가짐, 받아들이다, 담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공손할 ): 공손하다, 공경하다, 직분을 다하다, 받들다, 갖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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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容必重手容必恭(족용필중수용필공)의 의미: 발의 동작(動作)은 반드시 무거운 듯이 하고 손의 동작(動作)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分鼎足 획순 三分鼎(삼분정)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之言飛千里(무지언비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知斧斫(지부작)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兄弟爲手(형제위수) :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한번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말.

  • 束手無策 획순 無策(속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成家(자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握汗(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空拳(척공권) : 맨손과 맨주먹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足容必重手容必恭(족용필중수용필공)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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