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餓
🦖
주릴
아
- 주리다 , 굶기다 , 굶주림 , 양식이 모자라 고생함 , 몹시 굶주림
- 먹지 못해서 ‘굶주리다’는 의미. ‘我(아)’는 발음
▹ 에 관한 한자 모두 6 개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餓: 주릴 아 死: 죽을 사 之: 갈 지 境: 지경 경 -
餓狼之口(아랑지구) : 굶주린 이리의 아가리라는 뜻으로, 탐욕스럽고 잔인한 사람의 비유로 사용됨. 餓: 주릴 아 狼: 이리 랑 之: 갈 지 口: 입 구 -
餓虎之蹊(아호지혜) : 굶주린 범이 다니는 길이라는 뜻으로, 심히 위험(危險)한 곳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餓: 주릴 아 虎: 범 호 之: 갈 지 蹊: 지름길 혜 -
饑餓線上(기아선상) : 굶주리는 상태에 있는 것이라는 뜻으로, 굶주리어 죽을 지경에 이르는 상태를 의미. 饑: 주릴 기 餓: 주릴 아 線: 줄 선 上: 위 상 -
農夫餓死枕厥種子(농부아사침궐종자) : 농부는 굶어 죽더라도 그 종자를 베고 죽는다는 뜻으로, (1) 농부는 죽는 한이 있더라도 종자만은 꼭 보관함을 뜻함 (2) 사람은 죽을 때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날을 생각함(3) 어리석고 인색한 사람은 자신이 죽고 나면 재물(財物)도 소용이 없음을 모른다는 말. 農: 농사 농 夫: 지아비 부 餓: 주릴 아 死: 죽을 사 枕: 베개 침 厥: 그 궐 種: 씨 종 子: 아들 자 -
以肉委餓虎(이육위아호)
: 고기를 굶주린 호랑이에게 맡긴다는 뜻으로, 고양이에 생선가게 맡기는 격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아무 가치 없는 개죽음을 비유하는 말로도 사용됨.
以: 써 이 肉: 고기 육 委: 맡길 위 餓: 주릴 아 虎: 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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