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물 때문에 엄청나게 큰 대책을 세우며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격
#때문
#참새
#보잘것
#대책
#사물
#야단법석
#대포
›
: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사이
#의붓아버지
#자식
#때문
#위
#어머니
#계모
›
:
자신의 잘못 때문에 봉변을 당하여도 아무 말 못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문
#봉변
#잘못
#도둑놈
#말
#개
#셈
#자신
›
:
얼음판 위에서 소를 탔기 때문에 언제 자빠질지 몰라 걱정스러워서 잠시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
#줄
#걱정
#얼음판
#때문
#위
#판
#모양
#잠시
#얼음
#마음
›
:
늙은 소는 잘 팔리지 않기 때문에 흥정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지 못하고 질질 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때문
#흥정
#시간
›
:
손톱 밑에 박혔던 가시가 덧나서 생인손으로 악화되어 크게 고생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것 때문에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고생
#해
#가시
#때문
#손톱
#손
#악화
#밑
›
:
›
: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걱정
#마가
#때문
#등
#필요
#남
#길마
#그것
#짐
#리
›
:
꾀병을 앓자면 환자 시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말라 죽게 된다는 뜻으로, 얕은꾀를 부리다가 도리어 자신이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자
#때문
#봉변
#꾀
#얕은꾀
#병
#꾀병
#말라
#시늉
#자신
›
:
약과는 꿀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꿀보다 달 수가 없는데 그렇다는 뜻으로, 앞뒤가 바뀌어 사리에 어긋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꿀
#때문
#앞뒤
#약과
›
:
나그네는 주인에 대하여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곤소곤하는 말도 다 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그네
#주인
#때문
#귀
#신경
#짓
#말
›
: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문
#사람
#실수
#나무
#재주
#헤엄
›
: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문
#사람
#실수
#재주
›
:
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문
#사람
#실수
#물
#나무
#재주
#헤엄
›
:
난쟁이가 잘록한 허리 때문에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어올리듯이 남을 자꾸 칭찬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허리춤
#남
#허리
#난쟁이
#칭찬
#바지
#모습
#리
›
:
과부 집에는 나무할 사람이 없어서 그때그때 해 오는 생나무를 때기 때문에 굴뚝을 높이 세운다는 뜻으로, 굴뚝 따위가 몹시 높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집
#사람
#때
#과부
#나무
#생나무
#굴뚝
#따위
›
:
체면 때문에 곤란을 무릅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때문
#닷새
#체면
#멋
#잠
›
:
동방삭이 불로장생한 것은 백지장도 높다고 할 만큼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니 모든 일에 조심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는 말.
#일
#조심
#때문
#백지장
#실수
#불
#만큼
›
: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뿌리
#때문
#셋
#비용
#딸
#도둑
#기둥뿌리
#무엇
#정도
#기둥
#버릇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때문
#딸
#문
#비용
#셋
#도둑
#무엇
#정도
#버릇
›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이익을 다투다가 사고가 난다는 말.
#때문
#보잘것
#이익
#똥
#살인
›
:
은진은 강경이 있기 때문에 버티어 나갈 수가 있다는 뜻으로, 남의 힘을 빌려서 겨우 버티고 견디어 나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때문
#힘
#남
#은진
›
:
자식은 일반적으로 어머니 품에서 자라기 때문에 어머니의 품성을 닮으니 어머니를 보고 자식을 평가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자식
#때문
#전
#있음
#일반적
#평가
#품성
#어머니
›
:
버젓이 살아 있는데도 죽었다고 헛소문이 돈 사람은 두 몫의 삶을 누리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오래 살게 된다는 말.
#소문
#때문
#몫
#사람
#돈
#헛소문
#삶
›
:
하지가 지난 다음에는 장마가 들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린다는 말.
#때문
#열흘
#구름장
#비
#장마
#다음
›
:
일할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말.
#일
#때문
#늙은이
#둘
#사람
#안
#한집
#명
›
:
바닷가에 비하여 산골은 빈궁하기 때문에 산골의 부자라 하더라도 실상은 사는 것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골
#때문
#실상
#해변
#바닷가
#개가
#부자
#빈궁
#개
›
:
머리 위에 떨어진 물이 발등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좋지 못한 짓을 하는 사람은 그 조상도 그렇기 때문이라는 말.
#때문
#사람
#위
#조상
#위로
#머리
#물
#짓
#발등
›
:
본래 좋은 바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볼품없이 된 다음에도 계속 좋은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단옷
#때문
#볼품
#본래
#있음
#바탕
#이름
#다음
›
:
구월산이 높아 그 그림자 때문에 밤과 낮을 가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밤낮없이 부지런히 일함을 이르는 말.
#밤낮
#일
#처녀
#때문
#밤
#구월산
#그림자
#낮
›
: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걱정
#팔월
#칠월
#때문
#시원
#원두막
#삼복
#장마
#삼복더위
#신선
#더위
›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사람은 몰라보게 크게 발전할 수도 있고 또한 반대로 크게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헤아려 알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때문
#사람
#잘못
#그것
#반대
#발전
›
: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속
#농사
#때문
#사람
#농사일
#땅
#거짓말
#눈
#만큼
#형식적
#실속
#결과
#형식
›
:
경험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지혜가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사람
#필요
#법
#귀신
#경험
#지혜
#중요
#물건
›
:
처가에서 사위는 극진히 대접받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는데도, 개 밥통을 씻는 궂은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그 사람됨이 무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처가
#때문
#사람됨
#사람
#사위
#대접
#탓
#만큼
#무던
#마련
#구유
#개
#무
#밥통
›
: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신통
#때문
#새끼
#짐승
#들
#끝
#쥐
#결과
#요란
#산
#들썩들썩
#마리
›
: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신통
#새끼
#때문
#짐승
#쥐
#결과
#요란
#산
#들썩들썩
#마리
›
:
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혼사
#어려움
#일
#내용
#때문
#집안
#사람들
#사람
#이웃
#한동네
#동네
#대
#적선
#삼대
›
:
어떤 영향이나 조건 때문에 한곳에 안착하여 살지 못하는 대상을 이르는 말.
#때문
#대상
#영향
#한곳
#물
#조건
›
:
밉게 구는 파리를 잡으려고 치다가 그만 성한 팔을 상하게 한다는 뜻으로, 나쁜 것을 없애려고 서툴게 행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귀중한 것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는 말.
#일
#귀중
#성한
#때문
#생각
#파리
#행동
›
: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비슷
#때문
#혼
#겁
#몽둥이
#눈
#뒤
#사방
›
:
사람들이 물건을 거저 주거나 뇌물을 바치는 것은 어떤 잇속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기 때문에 공연히 남에게 공것을 받아먹기 좋아하다가는 음흉한 목적을 가지고 파 놓은 함정에 빠질 수 있음을 경계하여 이르는 말.
#함정
#뇌물
#때문
#잇속
#사람
#물건
#파
#있음
#남
#경계
#공
#낚시
#목적
#음흉
#공것
›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경우
#때문
#억울
#원수
#고통
#가난
›
:
가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범죄를 저지르거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
#때문
#범죄
#가난
#불행
#고통
#가지
#죄
›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과
#놈
#일
#때문
#농촌
#미련
#사람
#꾀
#있음
#가을
›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사또
#눈코
#윗사람
›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유능한 장수는 군사를 잘 쓸 줄 알기 때문에 그 밑에 무능한 군사나 군대가 없다는 뜻으로, 지도력의 중요성과 의의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줄
#중요성
#강조
#밑
#때문
#군사
#의의
#장수
#유능
#무능
#지도력
›
: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뜻
#때문
#사람
#밥
#축
#도토리
#여럿
#개
#개밥
›
:
›
:
실제 어떤 일이 있기 때문에 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문
#때
#연기
#남
#굴뚝
#말
#실제
›
:
도승지는 아무리 추운 때라도 새벽에 궁궐에 가야 하기 때문에 거지가 그것을 불쌍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도리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동정한다는 말.
#새벽
#때문
#때
#사람
#동정
#불
#가야
#처지
#그것
#불쌍
#궁궐
›
:
아무리 욕심을 내어도 남의 것이기 때문에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
#뜻
#때문
#남
#욕심
#절
›
:
가난하고 아이가 많은 집에서는 먹을 것이 없기 때문에 어머니는 가시조차 먹을 것이 없다는 말.
#가시
#때문
#집
#셋
#아이
#어머니
#가난
›
:
흔히 막냇자식은 부모들이 귀엽다고 받자를 해서 키우기 때문에 버릇이 나빠지기 쉽다는 말.
#부모들
#자식
#때문
#부모
#버릇
›
: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때문
#분량
#섬
#버선목
›
: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때문
#분량
#버선목
#섬
#말
›
:
늦장을 부리고 있으면 나중에 급히 서둘러야 하기 때문에 도리어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말.
#어려움
#나중
#때문
›
: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때문
#때
#앞
#부지깽이
#철
#궁
#모내기
›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솔
#귀
#때문
#벽
#말
#비밀
›
:
비밀은 없기 때문에 경솔히 말하지 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솔
#귀
#때문
#담
#말
#비밀
›
:
철 늦게 하는 모내기는 되도록 빨리 끝내야 하기 때문에 몹시 바쁘다는 말.
#중
#모내기
#철
#때문
›
: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
#때문
#생각
#소용
#풍년
#부인들
#부인
#후
#함
#봄비
›
: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낮에 낮잠이나 자지만 가을에는 낟알이 흔하기 때문에 비 오는 날에는 쉬면서 떡을 해 먹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떡
#봄비
#때문
#식량
#잠
#낮잠
#가을
#있음
#날
#비
#봄철
#낟알
#낮
›
:
상대편을 몹시 사랑하고 그리워하나 상대편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앙심을 품게 됨을 이르는 말.
#상대편
#앙심
#때문
#사랑
›
:
›
:
부족해 보이는 것이 여간하여서 다치지 아니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아니하고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문
#부족
#년
#피해
›
:
살림이 가난하면 이것저것 없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별로 불편하지도 아니하다는 말.
#살림
#줄
#때문
#국
#찬밥
#이것저것
#밥
#불편
#가난
›
:
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똥구멍
#때문
#재물
#청백리
#부
#송곳
#가난
›
:
음력 초사흗날에 뜨는 달은 떴다가 곧 지기 때문에 부지런한 며느리만이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슬기롭고 민첩한 사람만이 미세한 것을 살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력
#며느리
#때문
#부지런
#사람
#초승달
#있음
#슬기
#초
#달
#민첩
#지기
›
:
구차하게 딱한 사정을 말하여 겨우 얻어먹게 되었는데 그만 사돈집의 노랑 강아지가 나타나서 주인이 그 개를 쫓아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못 얻어먹게 되었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다니면서 방해를 놓는 사람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주인
#노
#때문
#이웃집
#집
#사람
#얻어먹
#사정
#노랑
#사돈
#사돈집
#바람
#방해
#구차
#말
#대
#개
›
:
넉넉해서 좋은 것을 쓰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이 없기 때문에 귀중한 물건이지만 할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귀중
#치마
#때문
#넉넉
#비단
#물건
›
:
나그네는 주인에 대하여 신경을 쓰기 때문에 소곤소곤하는 말도 다 들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그네
#주인
#때문
#귀
#신경
#말
›
:
하찮은 것 때문에 크게 당황스러운 일을 겪는다는 뜻으로, 도무지 이치에 닿지 않는 어이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당황
#때문
#냉수
#이치
›
:
꿩이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모를 것을 소리 내어 울었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어 그만 매에 채이게 되었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기를 나타내어 걱정을 사거나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걱정
#화
#때문
#꿩
#내어
#매
#자신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형제
#때문
#딸
#비용
#좀도둑
#도둑
#무엇
#정도
#버릇
›
: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문
#소용
#밥
#날
#후회
›
: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죽
#때문
#소용
#밥
#후회
›
:
족제비는 긴요하게 쓸 부분인 꼬리가 있기 때문에 잡는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까닭이 있어 행한다는 말.
#일
#때문
#긴요
#족제비
#부분
#꼬리
#까닭
›
:
정이 깊이 들면 좋아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노여움이 잘 난다는 말.
#일
#노염
#때문
#정
#노여움
#마음
›
:
벼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하지 후에 논에 물을 잘 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논에 붙어살다시피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대
#함
#중요
#물꼬
#물
#논
#발
#후
#벼농사
›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속
#농사
#때문
#사람
#농사일
#거짓말
#형식적
#만큼
#실속
#결과
#형식
›
:
무심하게 한 말 때문에 큰 소동이 벌어질 수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소동
#있음
#무심
#말
#송사
›
: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놈
#속
#본처
#때문
#계집
#사람
#둘
#호랑이
#속이
#날
#첩
#처첩
#창자
›
:
고양이가 고막 조개를 보고도 무엇인지 몰라서 보기만 한다는 뜻으로, 속내를 모르기 때문에 보기만 할 뿐 아무런 관심이나 흥미도 안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관심
#때문
#뿐
#속내
#무엇
#흥미
#조개
#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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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경우
#실물
#견본
#공물
#때문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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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유래
#퇴짜
#관원
#물건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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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옷
#때문
#조금
#무시
#사소
#거듭
#가랑비
#비
#그것
#정도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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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일
#며느리
#수양딸
#때문
#겉보리
#사정
#식량
#돈
#초여름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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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음에 어물어물 얼버무리며 슬쩍 넘어가는 경우를 이르는 말. 조선 고종 때 포천 출신의 최익현이 빈번히 상소를 올려 정사(政事)가 변경되는 일이 많았었는데 사람들이 어떠한 까닭에 변경되었는가를 물으면 포천에서 올린 상소 때문이라고 대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경우
#일
#소
#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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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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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대답
#남
#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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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까닭
#최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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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때문
#분량
#버선목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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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때문
#분량
#버선목
#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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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 하는 벙어리가 예장을 받고 몹시 기쁘기는 하나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문
#함
#표현
#말로
#기쁨
#벙어리
#예장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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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
#때문
#집
#생각
#소용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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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미
#부인들
#부인
#마을
#후
#함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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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아는 쉬지 아니하고 돌기 때문에 추워도 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가 없고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새
#때문
#실수
#순조
#부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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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재미를 보는 장사는 많은 사람이 하려고 하기 때문에 뒤늦게 그것을 모방하다가는 실패하기 쉽다는 말.
#때문
#재미
#사람
#장사
#실패
#모방
#그것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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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어 늙으면 힘이 달리기 때문에 될수록 편하게 지내려고 꾀를 부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귀
#때문
#나이
#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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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간 달구지가 넘어진 자리에서는 뒤에 오는 달구지가 조심해서 몰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넘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교훈으로 삼으면 앞서 저지른 잘못을 거듭 저지르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때문
#조심
#사람
#앞
#경험
#잘못
#뒤
#교훈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