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원
#덕
#사람
#원쑤
#원수
#자기
#선의
›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마름쇠
#일
#한쪽
#숙달
#위
#사람
#실수
#쪽
›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풍부
#사람
#지식
#스승
#경험
#지혜
#대중
#말
›
: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대천
#사람
#있음
#겉
#바다
›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
#팔십
#사람
#땅
#리가
#친구
#친척
#그늘
#리
#친구들
›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
#인왕산
#수양산
#팔십
#사람
#땅
#리가
#친구
#친척
#그늘
#리
#친구들
›
: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일
#비슷
#수제비
#사람
#능숙
#국수
#가지
›
:
›
: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편
#상
#맥
#사람
#팔자
#구별
#콩
#마음
›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머리
#잘못
#항복
#용서
#함
›
:
효성이 지극한 사람에게는 부모에게 걱정을 끼칠 일이 생기지 아니한다는 말.
#걱정
#일
#효성
#사람
#효자
#부모
#지극
›
:
숟갈 한 단도 못 셀 정도로 좀 미련해 보이는 여자가 오히려 다른 생각 없이 살림을 꾸준히 잘한다는 말.
#살림
#여자
#미련
#생각
#사람
#정도
›
:
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을 보면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말.
#사람
#술
#맹세
#안주
›
:
정신없이 술에 취해 행동을 멋대로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람
#술
#행동
#정신
#개
›
: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조심
#사람
#국
#번
#경험
#후
#국도
›
: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
#있음
#겉
#물
›
: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사람
#물
#술
#맹물
#맛
#품성
›
:
술에 물을 타서 아무 맛도 없게 만든 맹물과 같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사람
#물
#술
#맹물
#맛
#품성
›
: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사람
#술
#품성
›
: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사람
#물
#술
#품성
›
:
성격이나 품성 같은 것이 뜨뜻미지근하여 똑똑지 않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사람
#물
#술
#품성
›
:
›
:
›
: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일
#사람
#아무것
#성공
#나무
#안
#열매
#리
›
:
아주 느리고 끈질긴 사람이나 그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람
#행동
›
:
공연히 덜덜 떨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식
#놀림
#냉방
›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눈깔
#사람
#식자
#아무것
#무식
#외
›
: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생각
#사람
#거짓말
#아이
#거짓
#술
#말
›
:
여러 사람이 한 사람처럼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뜻
#생각
#사람
#숨
#말
#행동
›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처음
#후세
#사람
#개척
#있음
#남
#저
#발자국
#자신
›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이슬
#새벽길
#후세
#처음
#개척
#사람
#있음
#남
#자신
›
:
사람이 매우 싱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사람
#숭늉
#격
›
: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사람
#놀림
#식전
#똥
#개가
#개
›
: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숭어
#생각
#사람
#망둥이
#분수
#저
#처지
›
: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숯
#집
#사람
#주장
#존재
#개성
#천하
#당
#제집
#자신
›
:
통제하기 어려운 상황이나 조건에 있는 사람을 다스리고 가르치는 것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숲
#못
#상황
#게
#사람
#조건
#꿩
›
:
체격이 큰 사람이 마음도 그만큼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사람
#짐승
#체격
#마음
›
:
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쉬파리
#사람
#거리
#대
›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승냥이
#양
#본성
#변신
›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승냥이
#양
#이리
#본성
#변신
›
:
남을 해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늘 그런 생각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리
#사람
#생각
#꿈속
#승냥이
#남
#양
#함
›
: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아무짝
#사람
#소박
#쓸모
#재주
›
:
서울 사람이 시골 사람보다 몹시 인색하고 박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울
#깍쟁이
#사람
#시골
#인색
#곰
›
: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중
#속
#보름
#서울
#정
#사람
#시골
#동안
#똥
#정도
›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놈
#조
#사람
#시골
#남
#저
#이야기
#말
›
:
깊은 시골에 있는 사람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조
#사람
#시골
#남
#저
#호랑이
#이야기
#말
›
:
›
:
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똥구멍
#개미
#사람
#눈
#시기
#행동
›
:
마음씨가 몹시 음흉하고 흉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씨
#사람
#흉악
#도둑놈
#음흉
›
:
›
:
뱀이 담뱃대에 엉긴 진을 먹으면 즉사한다는 데서, 이미 운명이 결정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담뱃대
#결정
#즉사
#운명
#뱀
›
: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고개
#골짜기
#골
#사람
#꾀
#힘
#겉
#척
#얌전
#새침
#시시
#마음
›
:
쾌활하게 시시덕거리는 사람이 생활에서는 어려운 고비를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
#사람
#고비
#재
#생활
#시시
›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축수
#사람
#그리워
#있음
#물
#짚신
#사물
#동지섣달
#동지
#맨발
#물건
#섣달
›
:
시앗 싸움에서 정을 뗀다 하여 흔히 요강을 깨는 바람에 요강 장수가 이익을 본다는 뜻으로, 두 사람의 싸움에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요강
#시앗
#정
#사람
#장수
#이익
#바람
#싸움
›
:
›
: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실정
#며느리
#사람
#사정
#경험
#괄시
#후
#시어머니
›
:
›
:
›
:
시어머니가 죽으면 며느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는 뜻으로, 권력을 잡았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 다음 자리에 있던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며느리
#사람
#차지
#권력
#시어미
#안방
#시어머니
#다음
›
: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고생
#일
#때
#사람
#범
#안
#자랑
#시어미
#시어머니
›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며느리
#사람
#큰소리
#시어미
#침
#노래
›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큰소리
#사돈
#말
#침
›
:
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사람
#큰소리
#사돈
#사돈집
#침
#노래
›
: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봉변
#국
#사람
#대단
#뜻밖
›
: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사람
#귀신
#대단
#뜻밖
›
: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미련
#사람
#귀신
#변변
›
: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시장
#사람
#요구
#배
#저
#정도
#앞가림
›
: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소리
#비난
#쓸데
#사람
#시조
›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열무김치
#사람
#전
#군내
#바람
#장성
#버릇
›
:
열무김치가 익지도 않은 것이 군내가 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장성하기도 전에 못된 버릇부터 배워 바람을 피우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열무김치
#사람
#전
#군내
#바람
#장성
#맛
#버릇
›
: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못
#시집
#사람
#처음
#생활
#서
#결혼
#이혼
#장
#애정
#지속
›
:
›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소
#비슷
#사람
#겁
#사물
#달
#더위
›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놈
#비슷
#사람
#겁
#물
#사물
#숭늉
›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비슷
#놈
#화
#사람
#겁
#부지깽이
#불
#사물
›
:
심지가 굳지 못하고 감정에 좌우되어 주견 없이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감정
#주견
#심지
#사람
#좌우
#비
#행동
#마음
›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헛일
#장사
#개
#생업
#마음
#방탕
›
: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엄
#못
#아랫사람
#반항
#사람
#마치
#윗사람
#순종
›
: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하고 반항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엄
#못
#망치
#아랫사람
#반항
#사람
#윗사람
#순종
›
: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파람
#구속
#불알
#사람
#구
#속도
#돼지
#모습
›
:
막다른 지경에 이른 사람이 거기서 헤어나 보려고 작은 가능성이라도 찾아 헤맨다는 말.
#지경
#골목
#개구멍
#사람
#짐승
#가능성
›
: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아무것
#부뚜막
#겉
#짓
#실속
#얌전
#개
#고양이
›
:
사람이 변변치 못하면 응당 제가 차지하여야 할 것까지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친다는 말.
#사람
#차지
#굿
#서방
#저
#년
›
:
사람은 다 인격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만만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는 말.
#인격
#성
#놈
#만만
#사람
#말
›
:
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구박한다는 말.
#사람
#세력
#힘
#말뚝
#구박
›
:
왜 사람을 무시하느냐고 항의하는 말.
#사람
#무시
#싹
#항의
›
:
사람은 안 먹고는 못 사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사람
#중요
›
: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는 못된 사람도 있다는 말.
#만장
#사람
#자식
#가운데
›
:
사납고 악독한 사람이 순하고 착한 사람처럼 가장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장
#악독
#사람
#가죽
#승냥이
#모양
›
:
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소리
#속
#속마음
#사람
#말로
#말
›
:
말로는 별의별 소리로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눈길에 나타나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눈길에 그대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소리
#속
#눈길
#사람
#말로
#말
#마음
›
:
학문이나 경험 따위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학문
#줄
#사람
#활용
#경험
#말
#따위
›
:
말을 잘하는 사람은 처세에 유리하다는 말.
#말
#사람
#유리
#공
#처세
›
:
›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언변
#사람
#힘
#대접
#음식
#동네
#말
#물건
›
:
말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집
#사람
#말
#종년
#낮
›
:
사람이 싸울 때 먹을 것을 갖다주면 싸움이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팥죽
#때
#사람
#싸움
#신주
#침
›
:
신축년에 큰 흉년으로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떨어져서 서로 찾아다녔다는 데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사람
#가족
#모양
#물건
#여기저기
#흉년
›
: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
#사람
#관계
#바늘
출처: 우리말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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