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眞 짜)

☆☆☆   اسم  

🗣️ النطق, تصريف: • 진짜 (진짜)

• 실명 (實名) : 가명이나 별명이 아닌 진짜 이름.
• 위장되다 (僞裝되다) : 진짜 모습이나 생각 등이 드러나지 않도록 거짓으로 꾸며지다.
• 진짜배기 (眞짜배기) : (속된 말로) 진짜.
•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 진짜 무서운 사람은 말보다는 행동이 앞선다.
• 참- : ‘진짜’ 또는 ‘진실하고 올바른’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위장하다 (僞裝하다) : 진짜 모습이나 생각 등이 드러나지 않도록 거짓으로 꾸미다.
• 위장 (僞裝) : 진짜 모습이나 생각 등이 드러나지 않도록 거짓으로 꾸밈.
• 나이는 못 속인다 :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이나 말에서 진짜 나이에 맞는 모습이 드러난다.
• 생화 (生花) : 자연 그대로의 살아 있는 진짜 꽃.
• 알- : ‘진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가발 (假髮) : 진짜 머리카락처럼 만들어 머리에 쓰거나 붙이는 가짜 머리카락.
• 가제 (假題) : 진짜 제목을 만들기 전에 임시로 만든 제목.
• 진- (眞) : ‘참된’ 또는 ‘진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나는 성년식을 치르고 나서야 비로소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았다. [성년식 (成年式)]
• 원래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고 하잖아.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잘난 척 안 해. [속이 빈 깡통이 소리만 요란하다]
• 그러게. 옛날 모습에 비하면 지수 진짜 용 됐다. [용(이) 되다]
• 진짜 그런 일이 없었습니까? [당년 (當年)]
• 미안해. 앞으로는 진짜 안 늦을게. [응]
• 응. 진짜 맑고 투명해. [피부 (皮膚)]
• 그러면 진짜 하고 싶은 일 다 하면서 살 수 있겠다. [전능 (全能)]
• 그렇지? 물도 많고 진짜 달아. [물]
• 모습을 고대로 재현한 게 진짜 그 사람 같아. [고대로]
• 이번 문제의 진짜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넓다]
• 내가 산 주식이 반값으로 떨어졌다는데 진짜 심장이 내려앉더라. [내려앉다]
• 승규는 해외여행을 진짜 자주 가는 것 같아. [아쉬워하다]
• 김 씨는 자신이 경찰이라고 사칭을 하고 다니다가 진짜 경찰에게 발각되었다. [사칭 (詐稱)]
• 진짜 남자. [남자 (男子)]
• 진짜 산 넘어 산이로구나. [산 넘어 산이다]
• 진짜 이름이 마이클이십니까? [본명 (本名)]
• 진짜? 하나도 표가 안 나서 나도 몰랐어. [표 (表)]
• 진짜 좋은 친구를 가지는 게 힘든 세상이 되었어. [세상 (世上)]
• 응! 진짜 날렵하다! [팔짝]
• 민준이 진짜 답답하지 않아? [맹하다]
• 이 사람 축소 모형 좀 봐. 진짜 귀엽다. [축소 (縮小)]
• 아이는 회전목마를 타면서 진짜 말을 타는 것처럼 즐거워했다. [회전목마 (回轉木馬)]
• 김 대리랑 유민 씨랑 부부라며? 진짜 놀랐어. [공개되다 (公開되다)]
• 민준이랑 사귀는 애 진짜 예쁘다던데. [제깟]
• 진짜 금으로 만들었으면 좀 비싸겠다. [금시계 (金時計)]
• 나뭇잎이 팔랑팔랑 떨어지니까 진짜 운치 있고 좋네. [팔랑팔랑]
• 마술사가 작은 상자에 넣은 토끼 그림이 잠시 후 진짜 토끼가 되어 나왔다. [상자 (箱子)]
• 지수는 눈치가 진짜 없는 것 같아. [찡긋하다]
• 그거야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 아닙니까? 진짜 비결을 알려 주세요. [삼척동자 (三尺童子)]
• 이 사진 속 아이는 누구야? 볼때기도 통통하고 진짜 귀엽다. [볼때기]
• 학력을 너무 중요시하다 보면 정작 그 사람의 진짜 실력을 알아보는 것이 힘들 수 있다. [중요시하다 (重要視하다)]
• 아무런 죄도 없는 민준이를 범인으로 옭아맨 사람이 놀랍게도 바로 진짜 범인이었다. [옭아매다]
• 진짜? 몰랐던 문제였는데 맞았단 말야? [찍다]
• 진짜배기 맛. [진짜배기 (眞짜배기)]
• 진짜배기 약. [진짜배기 (眞짜배기)]
• 진짜배기 친구. [진짜배기 (眞짜배기)]
• 진짜배기를 고르다. [진짜배기 (眞짜배기)]
• 진짜배기만 팔다. [진짜배기 (眞짜배기)]
• 어머니는 진짜배기 한우 사골을 고았다. [진짜배기 (眞짜배기)]
• 이 맛살은 게 함량이 높아 진짜 게 맛이 난다. [맛살]
• 와, 저 가수는 노래 진짜 잘한다. [일가 (一家)]
• 지수가 뒤에서 우리를 안 좋게 이야기하고 다닌대. 진짜 실망이야. [밑으로 호박씨 깐다]
• 그래, 진짜 오랜만이다. 가끔은 모임에 얼굴도 내비치고 그래. [내비치다]
• 진짜 금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아주 단단하고 좋아. [금이빨 (金이빨)]
• 진짜? 넌 정말 천사야! [넌]
• 진짜? 나는 여섯 살 때 부모님이 선물을 주신다는 걸 알았는데. [실재하다 (實在하다)]
• 그렇게 건성으로 대답하지 말고 진짜 아무 일 없는 거지? [대답하다 (對答하다)]
•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진짜 같다. [천공 (天空)]
• 요즘은 진짜 마가 끼었는지 하는 일마다 잘 안 풀린다. [마 (魔)]
• 아냐, 진짜 나만 믿으라니까. [큰소리치다]
• 그렇지? 지금 방금 구운 거라서 진짜 맛있을 거야. [-어 보이다]
• 진짜 축하한다. [상쇄되다 (相殺되다)]
• '왜?'라고 다섯 번 자문자답을 하다 보면 진짜 원인을 찾아낼 수 있거든요. [자문자답 (自問自答)]
• 사려고 하는 재료들이 한곳에 있다면 진짜 좋을 것 같다. [정렬되다 (整列되다)]
• 저 배우는 진짜 멋있어. [환하다]
• 대단하다. 저 사람 옛날에는 진짜 뚱뚱했었는데. [매끈히]
• 내가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야, 네가 지금 나한테 화를 낼 때냐? 일을 망친 건 너잖아? [어처구니]
• 나 진짜 걔 모른다니까! [잡아떼다]
• 진짜 쓰는 게 아니라 언니가 하는 걸 보고 그냥 따라 하는 거예요. [따르다]
• 어? 진짜 비가 오네. [그것 봐(요)[봐라/보세요/보십시오]]
• 별일도 아닌데 너 진짜 용렬하다. [용렬하다 (庸劣하다)]
• 사실상 따져 보면 진짜 피해자는 범인일 수도 있다. [사실상 (事實上)]
• 맞아, 특히 새로 산 구두는 뻑뻑해서 주걱이 진짜 필요해. [주걱]
• 웬만하면 참지 너도 진짜 어지간하다. [어지간하다]
• 맞아, 전기가 없으면 생활이 진짜 불편해질 거야. [전자 (電子)]
• 오늘 오후에 진짜 비가 와서 놀랐어요. [글쎄]
• 걔 진짜 밉살스럽다. [밉살스럽다]
• 이 실이 진짜 금을 뽑아서 만든 실이야. [금실 (金실)]
• 민준이네 개 진짜 크지? [컹컹대다]
• 넌 무슨 인복이 그렇게 많아서 훌륭한 부모님에 멋진 신랑까지 다 가졌냐. 진짜 부럽다. [인복 (人福)]
• 이 그림 속 사람들은 진짜 원숭이같이 생겼네. [인류 (人類)]
• 올해는 진짜 다사다난했어. [희비극 (喜悲劇)]
• 이게 제일 큰 사이즈인데 너 머리통 진짜 크다. [머리통]
• 네. 메뚜기 떼들이 진짜 농작물의 씨를 말리려는 것 같습니다. [씨를 말리다]
• 무쇠를 만드는 법에 대한 추측이 만발한데 진짜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만발하다 (滿發하다)]
• 응, 진짜 묵은 때까지 쏙쏙 잘 빠지거든. [쏙쏙]
• 응. 그 써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면 진짜 너무 무서워. [써늘하다]
• 근데 귀신 이야기를 하면 진짜 귀신이 온다며? [써늘하다]
• 그러게, 진짜 예쁜 여자들 많다. [물(이) 좋다]
• 이 자동차 모형은 진짜 자동차 같아요. [강철 (鋼鐵)]
• 네, 재질도 진짜 자동차같이 강철로 되어 있어서 튼튼합니다. [강철 (鋼鐵)]
• 냄새 진짜 고약하다. [고약하다]
• 너 진짜 졸필이구나. [졸필 (拙筆)]
• 야. 너 지금 나 의심해? 나 진짜 아니라니까? [어정쩡하다]
• 너희 아빠 진짜 좋다. [아빠]
• 너도 진짜 어지간히 끈질기다. [어지간히]
• 그 조화는 외형적으로 진짜 꽃과 다른 점이 거의 없었다. [외형적 (外形的)]
• 안 돼. 진짜 살을 빼고 싶으면 야식의 유혹을 뿌리쳐야 해. [뿌리치다]
• 아니요. 퇴계는 별호이고 진짜 이름은 황이에요. [별호 (別號)]
• 이거 진짜 네가 직접 만든 요구르트야? [배양 (培養)]
•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다. [구별하다 (區別하다)]
• 보석상은 진짜 다이아몬드를 가짜와 정확하게 구별했다. [구별하다 (區別하다)]
• 저 남자는 자기가 진짜 사업가라도 된 줄 아나 봐. [바람]
• 전문가의 감정 아래 진짜 제품과 가짜 제품이 변별되었다. [변별되다 (辨別되다)]
• 처음엔 모르고 넘어갔던 것들에 암시된 의미를 알게 되니 진짜 놀랍더라. [암시되다 (暗示되다)]
• 그러니까. 이러다 우리 진짜 얼어 죽는 거 아니야? [강시 (僵屍/殭屍)]
• 우와. 진짜 사람도 별로 없고 몰래 만나기 적당해 보이는 곳이다. [접선 (接線)]
• 그거 알아? 옆집에 사는 아저씨 진짜 부자래. [아무리]
• 김 부장이 승진하려고 상사들한테 아부를 하는 걸 보면 진짜 눈꼴사나워. [쓸개]
• 이 목걸이 진짜 예쁘다. [마음에 있다]
• 구리 반지에 은박을 입히니 꼭 진짜 은반지 같았다. [은박 (銀箔)]
• 이거 진짜 은이야? [은박 (銀箔)]
• 어제 들었던 괴담은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진짜 같았다. [지어내다]
• 조금. 그런데 너 얼굴이 진짜 새빨갰어. [새빨갛다]
• 내가 동전을 진짜 오래 모았거든. [묵직하다]
• 진짜 맛없다. [맛없다]
• 맞아. 특히 부엉 소리를 낼 때는 진짜 살아 있는 부엉이 같아. [부엉]
• 번복되는 진술로 증인의 말이 진짜 사실인지 의문시되었다. [의문시되다 (疑問視되다)]
• 그 남자 진짜 꼴불견이다. [끈끈하다]

• ㅈㅉ ( 진짜 ) :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참으로. ☆☆☆ ظرف
  🌏 في الحقيقة، حقيقةً: حقًا دون خداع أو كذب
• ㅈㅉ ( 저쪽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말. ☆☆☆ ضمير
  🌏 تلك الجهة ، هناك: كلمة تشير إلى مكان بعيد أو جهة بعيدة عن المتكلّم والمستمع
• ㅈㅉ ( 진짜 ) : 다른 것을 본뜨거나 거짓으로 만들어 낸 것이 아닌 것. ☆☆☆ اسم
  🌏 أصل: شيء ما لا يقلّد شيئًا آخر أو لا يُصنع بالكذب
• ㅈㅉ ( 저쯤 ) : 저만한 정도로. ظرف
  🌏 بتلك الدرجة: بتلك الدرجة
• ㅈㅉ ( 조쯤 ) : 조만한 정도. اسم
  🌏 تلك الدرجة: تلك الدرجة
• ㅈㅉ ( 짐짝 ) : 한 묶음의 짐. اسم
  🌏 حزمة: قطعة من الأثقال
• ㅈㅉ ( 저쯤 ) : 저만한 정도. اسم
  🌏 تلك الدرجة: تلك الدرجة
• ㅈㅉ ( 조쯤 ) : 조만한 정도로. ظرف
  🌏 بتلك الدرجة: بتلك الدرجة
• ㅈㅉ ( 조쪽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곳이나 방향을 가리키는 말. ضمير
  🌏 هناك ، تلك الجهة: كلمة تشير إلى مكان بعيد أو جهة بعيدة عن المتكلّم والمستم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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