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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시다
1.
몸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1.
PIQUER :
Avoir mal, comme si on était piqué par une aiguille.
🗣️
Exemple(s) :
골이 쑤시다 .
I have a sore bone.
머리가 쑤시다 .
My head aches.
뼈마디가 쑤시다 .
My joints ache.
사지가 쑤시다 .
My limbs ache.
온몸이 쑤시다 .
My whole body aches.
잇몸이 쑤시다 .
My gums ache.
아직 술이 덜 깼는지 아침부터 머리가 쑤셨다 .
I think i'm still sober, so i've had a headache since morning.
할머니는 비만 오면 무릎이 쿡쿡 쑤신다고 하신다.
Grandma says her knees ache when it rains.
♔
몸살은 좀 나았니?
Are you feeling any better?
♕
아니, 아직도 온몸이 쑤셔 .
No, my whole body still aches.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쑤시다
(쑤시다
)
•
쑤시어
(쑤시어
쑤시여
)
•
쑤시니
()
📚
Catégorie:
🗣️
쑤시다
@ Définition(s)
(쑤셔, 쑤셔서, 쑤셨다, 쑤셔라)→ 쑤시다 1, 쑤시다 2
(쑤시고, 쑤시는데, 쑤시니, 쑤시면, 쑤시는, 쑤신, 쑤실, 쑤십니다)→ 쑤시다 1, 쑤시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쑥쑥 쑤시다 .
🗣️
쑤시다
@ Exemple(s)
뜨끔하게 쑤시다 .
꼬챙이로 쑤시다 .
구멍을 폭폭 쑤시다 .
바늘로 폭폭 쑤시다 .
온몸이 쑤시다 .
지끈지끈 쑤시다 .
지독스레 쑤시다 .
지독히 쑤시다 .
마디마디가 쑤시다 .
잿더미를 쑤시다 .
쿡쿡 쑤시다 .
쿡쿡 쑤시다 .
환부가 쑤시다 .
쏙쏙 쑤시다 .
시큰하게 쑤시다 .
오금이 쑤시다 .
쑥쑥 쑤시다 .
골치가 쑤시다 .
푹 쑤시다 .
앞머리가 쑤시다 .
뼈마디가 쑤시다 .
살살 쑤시다 .
삭신이 쑤시다 .
팔다리가 쑤시다 .
따끔히 쑤시다 .
따끔따끔 쑤시다 .
팔목이 뻐근히 쑤시다 .
짜릿짜릿 쑤시다 .
쿡쿡하고 쑤시다 .
만신이 쑤시다 .
쿡쿡대며 쑤시다 .
몸살로 온몸이 쑤시다 .
목구멍이 쑤시다 .
쿡쿡거리며 쑤시다 .
푹푹 쑤시다 .
찌릿찌릿 쑤시다 .
꼬리뼈가 쑤시다 .
등허리가 쑤시다 .
이빨을 쑤시다 .
관절이 쑤시다 .
따끔따끔하게 쑤시다 .
어깨가 쑤시다 .
욱신욱신 쑤시다 .
벌통을 쑤시다 .
이쑤시개로 이를 쑤시다 .
뒷골이 쑤시다 .
🌷
쑤시다
: 몸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PIQUER : Avoir mal, comme si on était piqué par une aiguille.
: 꼬챙이나 막대기 등으로 마구 찌르거나 후비다.
🌏 PIQUER, SE CURER (LES DENTS), SE NETTOYER (LES OREILLES), SE METTRE LES DOIGTS DANS LE NEZ, FOURRAGER : Donner un petit coup ou racler en grattant sans soin avec une tige en bois ou en fer pointue, un bâtonnet,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