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관심 (無關心)

☆☆   名詞  

🗣️ 発音, 活用形: • 무관심 (무관심)
📚 派生語: • 무관심하다(無關心하다): 흥미나 관심이 없다.
📚 カテゴリー: 人間関係  

• 한때 도시의 상징이었던 건물이 무관심 속에 흉물로 전락되었다. [전락되다 (轉落되다)]
• 이러다가는 사건이 곧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잊힐지도 몰라. [잊히다]
• 냉담과 무관심. [냉담 (冷淡)]
• 지구상에는 세계인의 냉담과 무관심 속에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 [냉담 (冷淡)]
• 주위의 무관심. [주위 (周圍)]
• 둔감과 무관심. [둔감 (鈍感)]
• 어떤 일을 당해도 화낼 줄 모르고 예의 바른 그는 사실 둔감과 무관심으로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이다. [둔감 (鈍感)]
• 가난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그저 죽지 못해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죽지 못해]
• 대중들의 무관심 속에 개회한 이번 전시회가 이렇게 성공할 줄은 몰랐습니다. [개회하다 (開會하다)]
• 오랫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었던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전무하다 (全無하다)]

• ㅁㄱㅅ ( 무관심 ) : 흥미나 관심이 없음. ☆☆ 名詞
  🌏 むかんしん【無関心】: 興味や関心がないこと。
• ㅁㄱㅅ ( 미결수 ) : 아직 재판이 다 끝나지 않아 죄의 유무가 밝혀져 있지 않은 채로 갇혀 있는 사람. 名詞
  🌏 みけつしゅう【未決囚】: 裁判が終わっていないため、罪の有無が定かでないまま、刑事施設に拘禁されている者。
• ㅁㄱㅅ ( 미곡상 ) : 쌀을 비롯한 여러 곡식을 파는 장사나 가게, 또는 파는 사람. 名詞
  🌏 べいこくしょう【米穀商】: 米などの穀類を販売する店。また、販売する人。
• ㅁㄱㅅ ( 무기수 ) : 평생 감옥살이를 해야 하는 죄수. 名詞
  🌏 むきちょうえきしゅう【無期懲役囚】。むきじゅけいしゃ【無期受刑者】: 生涯監獄に収監される受刑者。
• ㅁㄱㅅ ( 민감성 ) : 어떤 자극에 대한 반응이 매우 날카롭고 빠른 성질. 名詞
  🌏 びんかんせい【敏感性】: ある刺激に対する反応が非常に鋭くて速い性質。
• ㅁㄱㅅ ( 맞고소 ) : 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名詞
  🌏 はんそ【反訴】: 民事訴訟で、訴訟が進められている途中に被告が原告に対して提起する訴え。
• ㅁㄱㅅ ( 미관상 ) : 보기에 좋고 나쁨을 따져 판단하는 것. 名詞
  🌏 びかんのうえ【美観の上】: 見ていて美しいかどうかで判断すること。
• ㅁㄱㅅ ( 목공소 ) : 나무로 가구 등의 여러 물건을 만드는 곳. 名詞
  🌏 もっこうじょ【木工所】: 木材を材料に家具など、様々なものを作るところ。
• ㅁㄱㅅ ( 막국수 ) : 메밀가루로 만든 면을 김치 국물이나 육수 등에 말아 먹는 국수. 名詞
  🌏 マッククス: 蕎麦粉で作った麺をトンチミ・キムチの汁、または肉をゆでた汁などに入れて食べる麺料理。
• ㅁㄱㅅ ( 명가수 ) : 실력이 뛰어나고 유명한 가수. 名詞
  🌏 めいかしゅ【名歌手】: 実力が優秀で有名な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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