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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無關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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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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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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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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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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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無關心)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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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도시의 상징이었던 건물이 무관심 속에 흉물로 전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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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는 사건이 곧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잊힐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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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담과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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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는 세계인의 냉담과 무관심 속에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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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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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감과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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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당해도 화낼 줄 모르고 예의 바른 그는 사실 둔감과 무관심으로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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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그저 죽지 못해 하루하루 견디고 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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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의 무관심 속에 개회한 이번 전시회가 이렇게 성공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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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었던 이 분야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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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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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나 관심이 없음.
🌏 むかんしん【無関心】: 興味や関心がな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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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재판이 다 끝나지 않아 죄의 유무가 밝혀져 있지 않은 채로 갇혀 있는 사람.
🌏 みけつしゅう【未決囚】: 裁判が終わっていないため、罪の有無が定かでないまま、刑事施設に拘禁されている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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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을 비롯한 여러 곡식을 파는 장사나 가게, 또는 파는 사람.
🌏 べいこくしょう【米穀商】: 米などの穀類を販売する店。また、販売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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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감옥살이를 해야 하는 죄수.
🌏 むきちょうえきしゅう【無期懲役囚】。むきじゅけいしゃ【無期受刑者】: 生涯監獄に収監される受刑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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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자극에 대한 반응이 매우 날카롭고 빠른 성질.
🌏 びんかんせい【敏感性】: ある刺激に対する反応が非常に鋭くて速い性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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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사 소송에서,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피고가 원고를 상대로 제기하는 소송.
🌏 はんそ【反訴】: 民事訴訟で、訴訟が進められている途中に被告が原告に対して提起する訴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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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 좋고 나쁨을 따져 판단하는 것.
🌏 びかんのうえ【美観の上】: 見ていて美しいかどうかで判断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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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가구 등의 여러 물건을 만드는 곳.
🌏 もっこうじょ【木工所】: 木材を材料に家具など、様々なものを作る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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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가루로 만든 면을 김치 국물이나 육수 등에 말아 먹는 국수.
🌏 マッククス: 蕎麦粉で作った麺をトンチミ・キムチの汁、または肉をゆでた汁などに入れて食べる麺料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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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이 뛰어나고 유명한 가수.
🌏 めいかしゅ【名歌手】: 実力が優秀で有名な歌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