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깔
☆☆ 名詞
🗣️ 発音, 活用形: • 빛깔 (
빋깔
)
📚 カテゴリー: 色 外見
🗣️ 빛깔 @ 語義解説
- 생생하다 : 빛깔 등이 맑고 산뜻하다.
- 아름답다 : 보이는 대상이나 목소리, 빛깔 등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 금색 (金色) : 금과 같이 누렇고 반짝이는 빛깔.
- 살빛 : 살의 빛깔.
- 색 (色) : 빛을 받아 물체가 나타내는 밝고 어두움이나 빨강, 노랑, 파랑 등의 빛깔.
- 생생히 : 빛깔 등이 맑고 산뜻하게.
- 꽃 : 특유의 모양과 빛깔, 향기가 있으며 줄기 끝에 달려 있는 식물의 한 부분. 또는 그것이 피는 식물.
- 이색 (異色) : 다른 빛깔.
- 안색 (顔色) : 얼굴에 나타나는 표정이나 빛깔.
- 살결 : 살갗의 거칠고 부드러운 상태나 빛깔.
- 보색 (補色) : 다른 색상의 두 빛깔이 섞여 하얀색이나 검정색이 될 때, 서로에 대하여 이르는 각각의 빛깔.
- 우리다 : 어떤 물체를 액체에 담가 그 물체의 맛이나 빛깔 등이 액체 속으로 빠져나오게 하다.
- 물색 (物色) : 물건의 빛깔.
- 눈빛 : 눈처럼 하얀 빛깔.
- 물 :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등에 있으며 순수한 것은 빛깔, 냄새, 맛이 없고 투명한 액체.
- 깜장 : 까만 빛깔.
- 보호색 (保護色) : 적의 눈에 띄지 않아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주위의 빛깔과 비슷한 동물의 몸의 빛깔.
- 시각 (視覺) : 물체의 모양이나 움직임, 빛깔 등을 보는 눈의 감각.
- 동색 (同色) : 같은 빛깔.
- 천연색 (天然色) :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 갖추고 있는 빛깔.
- 채색 (彩色) : 여러 가지 고운 빛깔.
- 빛 : ((일부 명사 뒤에 붙어))‘빛깔’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옥색 (玉色) : 옥과 같이 조금 흐리고 푸른 빛깔.
- 깨끗이 : 빛깔 등이 흐리지 않고 맑게.
- 유채색 (有彩色) : 밝거나 어둡거나 선명하거나 탁한, 색상을 가진 빛깔.
- 껌정 : 껌은 빛깔.
- 얼굴빛 : 얼굴의 빛깔.
- 은빛 (銀빛) : 반짝이는 은과 같은 빛깔.
- 싱싱하다 : 빛깔 등이 맑고 산뜻하다.
- 신록 (新綠) : 늦은 봄이나 이른 여름에 새로 나온 잎의 초록 빛깔.
- 칠흑 (漆黑) : 옻칠을 한 것처럼 검고 광택이 있음. 또는 그런 빛깔.
- 연두 (軟豆) : 완두콩의 빛깔 같은 연한 초록빛.
- 수소 (水素) : 빛깔, 냄새, 맛이 없고 불에 잘 타는 가장 가벼운 기체 원소.
- 오색 (五色) :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빛깔.
- 우려내다 : 물체를 액체에 담가 그 물체의 성분이나 맛, 빛깔 등이 액체 속으로 빠져나오게 하다.
- 컬러 (color) : 분명한 빛깔.
- 연두색 (軟豆色) : 완두콩의 빛깔 같은 연한 초록색.
- 구릿빛 : 구리의 빛깔과 같이 검붉은 빛깔.
- 깨끗해지다 : 빛깔 등이 흐리지 않고 맑아지다.
- 일색 (一色) : 한 가지의 빛깔.
- 적색 (赤色) :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빛깔.
- 먹- : ‘검은 빛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수질 (水質) : 온도, 맑고 흐림, 빛깔, 비중, 어떤 물질이나 세균이 포함된 양 등에 따라 결정되는 물의 성질.
- 하늘빛 : 하늘의 빛깔.
- 깨끗하다 : 빛깔 등이 흐리지 않고 맑다.
- 때깔 : 겉으로 드러나는 보기 좋은 모양과 빛깔.
🗣️ 빛깔 @ 用例
- 누르스레한 빛깔. [누르스레하다]
- 담백한 빛깔. [담백하다 (淡白하다)]
- 푸르무레한 빛깔. [푸르무레하다]
- 일곱 빛깔 무지개. [무지개]
- 누른 빛깔. [누르다]
- 무난한 빛깔. [무난하다 (無難하다)]
- 뽀얀 빛깔. [뽀얗다]
- 색동 빛깔. [색동 (色동)]
- 색동 빛깔의 저고리를 곱게 차려 입은 언니는 정말 아름다웠다. [색동 (色동)]
- 누르무레한 빛깔. [누르무레하다]
- 칙칙한 빛깔. [칙칙하다]
- 비취 빛깔. [비취 (翡翠)]
- 다홍 빛깔. [다홍 (다紅)]
- 싱싱한 연어는 살이 선명한 다홍 빛깔을 띤다. [다홍 (다紅)]
- 마지막으로 다홍 빛깔의 홍고추와 파란 풋고추를 썰어서 위에 올리면 완성이란다. [다홍 (다紅)]
- 초록 빛깔. [초록 (草綠)]
- 진보라 빛깔. [진보라 (津보라)]
- 반달의 빛깔. [반달 (半달)]
- 보얀 빛깔. [보얗다]
- 곰국은 오랜 시간을 우린 만큼 보얀 빛깔이 고왔다. [보얗다]
- 주홍색 빛깔. [주홍색 (朱紅色)]
- 창연한 빛깔. [창연하다 (蒼然하다)]
- 참 아름답네요. 저는 창연한 저녁의 빛깔이 퍼지는 이 시간이 참 좋아요. [창연하다 (蒼然하다)]
- 푸릇푸릇한 빛깔. [푸릇푸릇하다]
- 충충한 빛깔. [충충하다]
- 어두운 빛깔. [어둡다]
- 암울한 빛깔. [암울하다 (暗鬱하다)]
- 오색 빛깔. [오색 (五色)]
- 아침에 산책을 하러 나갔더니 꽃에 맺힌 이슬에 햇빛이 반사되어 오색 빛깔이 찬란하게 빛났다. [오색 (五色)]
- 오렌지 빛깔. [오렌지 (orange)]
- 원색적 빛깔. [원색적 (原色的)]
- 껌정 빛깔. [껌정]
- 잉크 빛깔. [잉크 (ink)]
- 노르스레한 빛깔. [노르스레하다]
- 감색 빛깔. [감색 (감色)]
- 죽은 빛깔. [죽다]
- 파르스름한 빛깔. [파르스름하다]
- 진분홍 빛깔. [진분홍 (津粉紅)]
- 정원에는 연분홍과 진분홍 꽃이 펴 갖가지 붉은 빛깔을 뽐내고 있었다. [진분홍 (津粉紅)]
- 가무댕댕한 빛깔. [가무댕댕하다]
🌷 ㅂㄲ: Initial sound 빛깔
-
ㅂㄲ (
바깥
)
: 밖이 되는 곳.
☆☆☆
名詞
🌏 そと【外】。そとがわ【外側】: 外になる場所。 -
ㅂㄲ (
불꽃
)
: 타는 불에서 일어나는 붉은색의 빛.
☆☆
名詞
🌏 ひばな【火花】: 燃える火から起こる赤色の光。 -
ㅂㄲ (
빛깔
)
: 빛을 받아 나타나는 물체의 색.
☆☆
名詞
🌏 いろ【色】。しきさい【色彩】: 光を受けて現れる物体の色。 -
ㅂㄲ (
발끝
)
: 발의 앞쪽 끝.
☆☆
名詞
🌏 つまさき【つま先】: 足の先端部分。 -
ㅂㄲ (
배꼽
)
: 배의 한가운데 있는, 탯줄이 떨어진 자리.
☆☆
名詞
🌏 へそ【臍】: 腹の中央にある、へその緒の取れた跡。 -
ㅂㄲ (
벚꽃
)
: 봄에 벚나무에서 피는 연분홍이나 흰 빛깔의 꽃.
☆
名詞
🌏 さくらばな・おうか【桜花】。さくら【桜】: 春、桜の木に咲く薄い桃色や白色の花。 -
ㅂㄲ (
봄꽃
)
: 봄에 피는 꽃.
名詞
🌏 はるはな・しゅんか【春花】: 春咲く花。 -
ㅂㄲ (
불끈
)
: 물체 등이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
副詞
🌏 きゅうに【急に】。ぱっと。ぬっと。ぽっと: 何かがにわかにこみ上げてきたり、高くそびえたり浮かび上がったりする様子。 -
ㅂㄲ (
별꼴
)
: 특별히 이상하거나 눈에 거슬리는 꼴.
名詞
🌏 とても変だったり、目に障る様。 -
ㅂㄲ (
벌꿀
)
: 꿀벌이 꽃에서 모아 벌집 속에 모아 두는, 달고 끈끈한 액체.
名詞
🌏 はちみつ【蜂蜜】。ハニー: ミツバチが花から集めてきて巣に蓄えておく、甘くてねばねばした液体。 -
ㅂㄲ (
배꽃
)
: 배나무의 꽃.
名詞
🌏 りか【梨花】: 梨の花 -
ㅂㄲ (
박꽃
)
: 박의 꽃.
名詞
🌏 夕顔の花。 -
ㅂㄲ (
발끈
)
: 참지 못하고 갑자기 성을 내는 모양.
副詞
🌏 かっと: 我慢できず、急に怒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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