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받다

動詞  

1. 머리나 뿔로 세게 밀어 부딪치다.

1. つく突く】。つきあげる突上げる: 頭や角で勢いよくぶつける。

🗣️ 用例:
  • 소가 떠받다.
    Cattle take over.
  • 사람을 떠받다.
    To prop up a person.
  • 아이를 떠받다.
    To support a child.
  • 뿔로 떠받다.
    Passed with horns.
  • 콧등으로 떠받다.
    To be supported by the nose.
  • 세게 떠받다.
    Take a strong stand.
  • 숫염소가 자꾸만 뿔로 내 다리를 떠받았다.
    The male goat kept pushing my leg with its horns.
  • 황소가 달려와 뿔로 사람들을 떠받아 사람들이 크게 다쳤다.
    The bull ran and carried people with its horns, seriously injuring the people.
  • 나는 달려오다가 발을 헛디뎌서 몸으로 벽을 떠받다시피 하며 바닥에 구르고 말았다.
    I tripped on my foot as i ran up and rolled on the floor, almost supporting the wall with my body.
  • 승규가 입원했다면서? 무슨 일이래?
    I heard seung-gyu was hospitalized. what's going on?
    급히 뛰어가다가 유리문을 미처 못 보고 머리로 떠받아서 좀 다쳤대.
    He was running in a hurry, but he didn't see the glass door, and he got hurt.

🗣️ 発音, 活用形: 떠받다 (떠받따) 떠받아 (떠바다) 떠받으니 (떠바드니) 떠받는 (떠반는)
📚 派生語: 떠받히다: 머리나 뿔에 세게 밀려 부딪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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