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들반들

副詞  

1.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1. つるつるつやつや艶艶: 表面が輝くほど非常に滑らかでつやのあるさま。

🗣️ 用例:
  • 반들반들 빛나다.
    Shine and shine.
  • 반들반들 빛을 내다.
    Emit a light.
  • 반들반들 생기가 돌다.
    Shaking alive.
  • 반들반들 손질되다.
    Be groomed.
  • 반들반들 윤기가 흐르다.
    Smoothly glossy.
  • 구두를 반들반들 닦다.
    Brush shoes gently.
  • 새로 깔아 놓은 장판이 반들반들 윤기가 돌았다.
    The newly laid floorboards were shiny.
  • 대청소 날을 맞아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먼지 낀 창문들을 반들반들 닦으라고 했다.
    On the occasion of the great cleanup day, the teacher asked the students to gently wipe the dusty windows.
  • 이야! 사람들이 얼마나 만져댔으면 반들반들 닳아 버렸냐?
    Yay! how many people have touched it, it's worn out?
    그러게 말이야. 청동 문화재가 이렇게 손때가 타다니.
    I know. i can't believe the bronze cultural assets are so burnt.
큰말 번들번들: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어리석은 데…

2. 어수룩한 데 없이 약삭빠르거나 꾀를 부리는 모양.

2. ずうずうしく図図しく: 愚かなところがなく、ずるくて抜け目のないさま。

🗣️ 用例:
  • 반들반들 꾀를 부리다.
    Play a trick.
  • 반들반들 말하다.
    Speak softly.
  • 반들반들 살아가다.
    Live a smooth life.
  • 반들반들 요령을 피우다.
    Play the trick.
  • 반들반들 행동하다.
    Behave gently.
  • 약삭빠른 민준은 늘 반들반들 빠져나갈 꾀를 낸다.
    The shrewd min-jun always tries to get out of the way.
  • 어머니는 반들반들 요령만 피우는 아들을 매섭게 혼내셨다.
    Mother severely scolded her son for playing tricks.
  • 그 녀석은 항상 반들반들 매를 피하더라.
    He always avoids the rod.
    맞아. 그렇게 꾀 많은 녀석은 처음 봐.
    That's right. i've never seen such a cunning fellow.
큰말 번들번들: 잘 닦고 기름칠을 한 듯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는 모양., 어리석은 데…

🗣️ 発音, 活用形: 반들반들 (반들반들)
📚 派生語: 반들반들하다: 빛이 날 만큼 겉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 반들반들 @ 語義解説

🗣️ 반들반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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