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결단 (死生決斷)
名詞
1. 죽고 사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1. 死を覚悟してはっきりけじめをつけること。
-
사생결단의 각오.
Determination of life and death. -
사생결단을 내다.
Make a life-or-death decision. -
사생결단을 하다.
Make a life-or-death decision. -
사생결단으로 나서다.
Step out on a life-or-death basis. -
사생결단으로 날뛰다.
Go wild with a life-or-death decision. -
유민이는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사생결단의 각오로 열심히 공부했다.
Yu min studied hard with determination to pass the exam. -
소비자들은 유통 기한이 지난 식품을 속여 판 회사에게 사생결단을 낼 듯이 항의했다.
Consumers protested as if they were making a life-or-death decision to the company that sold expired food by cheating it. -
♔
백화점 직원이 매우 불친절했다며?
I heard the department store staff was very unfriendly?
♕ 응. 그 직원하고 사생결단으로 싸우려다가 그냥 소비자 상담실에 전화했어.
Yeah. i was trying to fight the employee for life and death, but i just called the consumer counseling office.
🗣️ 発音, 活用形: • 사생결단 (
사ː생결딴)
📚 派生語: • 사생결단하다: 죽고 사는 것을 돌보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하다.
🌷 ㅅㅅㄱㄷ: Initial sound 사생결단
-
ㅅㅅㄱㄷ (
심술궂다
)
: 남을 괴롭히거나 남이 잘못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많다.
☆
形容詞
🌏 いじわるい【意地悪い】。いじわるだ【意地悪だ】: 人を困らせたり、人の失敗を望む気持ちが大きい。 -
ㅅㅅㄱㄷ (
살살 기다
)
: 무섭거나 두려워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행동하다.
🌏 こそこそ這う。びくびくする: 怖がったり怯えたりして、顔色を伺いながら慎重に行動する。 -
ㅅㅅㄱㄷ (
수수경단
)
: 찰수수 가루를 반죽하여 작고 동그랗게 만들고, 녹말을 묻혀 삶은 후 식혀서 팥고물을 묻히거나 꿀물에 적신 음식.
名詞
🌏 きびだんご【黍団子・吉備団子】: もち黍の粉を練って小さく丸め、片栗粉をつけて茹でた後、冷やして餡子などをつけたり、蜂蜜に浸したりして食べる団子。 -
ㅅㅅㄱㄷ (
설설 기다
)
: 남 앞에서 당당하고 자유롭게 행동하지 못하고 눈치를 보며 움츠리다.
🌏 こそこそ這う。弱気になる: 人の前で堂々と自由に行動できず、機嫌を伺って引っ込み思案になる。 -
ㅅㅅㄱㄷ (
사생결단
)
: 죽고 사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함.
名詞
🌏 死を覚悟してはっきりけじめをつけ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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