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
☆☆☆ 名詞
🗣️ 発音, 活用形: • 빨래 (
빨래
)
📚 派生語: • 빨래하다: 더러운 옷이나 천 등을 물에 빨다.
📚 カテゴリー: 家事行為 感情/気分を表すこと
🗣️ 빨래 @ 語義解説
- 손빨래 : 손으로 직접 하는 빨래.
- 가정일 (家庭일) : 가정생활에 필요한 빨래, 요리, 청소 등의 일.
- 가정부 (家政婦) : 돈을 받고 빨래, 요리, 청소 등의 집안일을 해 주는 사람.
- 퍼덕퍼덕하다 : 큰 깃발이나 널어 놓은 빨래 등이 바람에 자꾸 거세게 날리다.
- 애벌빨래 : 나중에 제대로 빨기 전에 먼저 대강 빨래를 함. 또는 그 빨래.
- 퍼덕대다 : 큰 깃발이나 널어 놓은 빨래 등이 계속해서 바람에 거세게 날리다.
- 퍼덕퍼덕 : 큰 깃발이나 널어 놓은 빨래 등이 바람에 자꾸 거세게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덕 : 큰 깃발이나 널어 놓은 빨래 등이 바람에 거세게 날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퍼덕이다 : 큰 깃발이나 널어 놓은 빨래 등이 바람에 거세게 날리다.
- 퍼덕거리다 : 큰 깃발이나 널어 놓은 빨래 등이 계속해서 바람에 거세게 날리다.
- 퍼덕하다 : 큰 깃발이나 널어 놓은 빨래 등이 바람에 거세게 날리다.
- 이기다 : 빨래 등을 이리저리 뒤집어 가며 두드리다.
- 집안일 : 청소나 빨래, 요리 등 집 안에서 하는 일.
🗣️ 빨래 @ 用例
- 우리 유민이 조금만 기다려. 엄마가 청소랑 빨래 다 하고 나중에 읽어 줄게. [나중]
- 청소는 내가 할 테니 너는 빨래 좀 널어 줘. [-ㄹ 테니]
- 빨래 건조기. [건조기 (乾燥機/乾燥器)]
- 어머니는 탈수가 끝난 빨래를 꺼내서 건조기에 넣으셨다. [건조기 (乾燥機/乾燥器)]
- 빨래 건조대. [건조대 (乾燥臺)]
- 날씨가 좋아서 건조대에 널어 놓은 빨래가 금방 말랐다. [건조대 (乾燥臺)]
- 빨래 어디에 널까요? [건조대 (乾燥臺)]
- 휘날리는 빨래. [휘날리다]
- 빨래를 널다. [널다]
- 햇살이 좋아 이불 빨래를 해서 옥상에 널었다. [널다]
- 지수야, 이리 와서 빨래 너는 것 좀 도와줘. [널다]
- 오늘 비가 온다고 했는데 나가자마자 뒤미쳐 빨래 생각이 나지 뭐니. [뒤미치다]
- 청소하고 빨래 좀 했더니 다 가 버렸네. [시간 (時間)]
- 지수는 주말에 설거지, 빨래 등의 잡동사니 집안일을 했다. [잡동사니 (雜동사니)]
- 지수야, 빨랫줄에 빨래 좀 걸어 놓을래? [걸다]
- 네, 그럴게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빨래가 금방 마르겠어요. [걸다]
- 엄마, 이불 빨래 좀 도와 드릴까요? [깃]
- 쥐어짠 빨래. [쥐어짜다]
- 어머니는 손빨래를 한 셔츠를 쥐어짠 뒤 건조대에 널어 놓으셨다. [쥐어짜다]
- 탈수한 빨래. [탈수하다 (脫水하다)]
- 세탁기로 빨래를 탈수한 다음 널어 두었다. [탈수하다 (脫水하다)]
- 옷감에 따라 탈수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서 빨래를 해야 한다. [탈수하다 (脫水하다)]
- 빨래는 다 했니? [탈수하다 (脫水하다)]
- 묵은 빨래. [묵다]
- 그토록 찾던 지갑이 엉뚱하게도 빨래 더미 속에서 나타났다. [나타나다]
- 빨래를 거두다. [거두다]
- 밖에서 빨래 좀 거두어 와라. [거두다]
- 빨래 어디에 널까요? [가로지르다]
- 추진 빨래. [추지다]
- 나는 덜 말라 추진 빨래를 햇볕에 말리려고 밖에 널어놓았다. [추지다]
- 빨래 더미를 되작되작하다. [되작되작하다]
- 빨래 삯. [삯]
- 탈수된 빨래. [탈수되다 (脫水되다)]
- 빨래가 탈수되다. [탈수되다 (脫水되다)]
- 세탁기에 넣어 둔 빨래는 금방 탈수됐다. [탈수되다 (脫水되다)]
- 물기가 덜 빠졌으니 완전히 탈수되고 나면 빨래를 꺼내요. [탈수되다 (脫水되다)]
- 청소, 빨래, 다림질까지 모두 끝! [쏜살]
- 빨랫줄의 빨래. [빨랫줄]
- 빨랫줄에 빨래를 말리다. [빨랫줄]
- 빨랫줄에서 빨래를 걷다. [빨랫줄]
- 마당에서는 어머니가 빨랫줄에 젖은 빨래를 널고 계신다. [빨랫줄]
- 기둥에 매어 놓은 빨래 줄은 여러 번 매듭지어져 있었다. [매듭짓다]
- 빨래 더미 속을 되작거리다. [되작거리다]
- 빨래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 나는 빨래를 되작거려 냄새가 나는지 맡아 보았다. [되작거리다]
- 보송보송한 빨래. [보송보송하다]
- 빨래 건조대를 베란다에 놓고 써 보세요. [베란다 (veranda)]
-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말이야. 난 샤워부터 할 테니까 빨래 좀 부탁해. [땀자국]
- 뽀송뽀송한 빨래. [뽀송뽀송하다]
- 요즘 장마 때문에 빨래가 뽀송뽀송하게 안 말라. [뽀송뽀송하다]
- 빨래 두 바구니. [바구니]
- 며칠 동안 빨래를 안 했더니 밀린 빨래가 세 바구니나 있었다. [바구니]
- 빨래 더미를 들추어내다. [들추어내다]
- 방구석에 쌓아 둔 빨래 더미를 들추어냈더니 그 속에 있더라. [들추어내다]
- 질펀한 빨래. [질펀하다]
- 표백된 빨래. [표백되다 (漂白되다)]
🌷 ㅃㄹ: Initial sound 빨래
• 外見を表すこと (97) • 教育 (151) • 電話すること (15) • 科学と技術 (91) • 社会問題 (67) • 謝ること (7) • 時間を表すこと (82) •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 料理を説明すること (119) • 自己紹介 (52) • 道探し (20) • 哲学・倫理 (86) • 服装を表すこと (110) • 薬局を利用すること (10) • 家族行事(節句) (2) • 個人情報を交換すること (46) • 映画鑑賞 (105) • 天気と季節 (101) • 建築 (43) • 心理 (191) • 文化の違い (47) • 環境問題 (226) • 週末および休み (47) • 住居生活 (159) • 職場生活 (197) • 法律 (42) • 大衆文化 (82) • 地理情報 (138) • 一日の生活 (11) • 人間関係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