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물다

形容詞  

1. 말과 행동, 일 처리 등이 매우 실속 있고 빈틈이 없다.

1. ぬけめがない抜け目がない】。しっかりしているがっちりしている: 言葉つきや仕事の処理などがしっかりしていて抜け目がない。

🗣️ 用例:
  • 손끝이 여물다.
    The fingertips are soft.
  • 솜씨가 여물다.
    Be skillful.
  • 일 처리가 여물다.
    Work is easy.
  • 여물게 살림하다.
    Relax.
  • 여물게 일하다.
    Work leisurely.
  • 신입 사원은 일 처리가 여물지 못해 상사에게 혼이 났다.
    The new employee was scolded by his boss for not being able to handle his work.
  • 새댁은 손끝이 여물어 옷도 직접 지어 입고 밭도 가꾸었다.
    The bride's hands were so soft that she made her own clothes and cultivated her own fields.
  • 새댁이 살림하는 솜씨가 아주 여무네.
    Your new husband is very skillful at making a living.
    아니에요. 아직 배워야 될 게 많아요.
    No. i still have a lot to learn.

2. 사람됨이나 씀씀이 등이 매우 실속 있고 헤프지 않다.

2. しっかりしているがっちりしている: 人柄や金の使い方がとても充実していて浪費するところがない。

🗣️ 用例:
  • 여문 성격.
    A curious character.
  • 마음씨가 여물다.
    You're soft-hearted.
  • 성품이 여물다.
    Characteristic.
  • 소비가 여물다.
    Spending is slow.
  • 씀씀이가 여물다.
    Spend a lot.
  • 김 서방은 듬직하고 책임감이 강해 성품이 여문 사람이었다.
    Kim was a man of great character because of his strong and strong sense of responsibility.
  • 어머니는 남을 도울 때는 아끼지 않으셨지만 자신은 검소하고 여물었다.
    My mother spared no pains to help others, but she was frugal and emaciated.
  • 지수는 여물어서 시집가서도 잘 살 것 같아요.
    Jisoo's getting married.
    그래도 제 어미 따라가려면 멀었죠.
    Still a long way from following my mother.

🗣️ 発音, 活用形: 여물다 (여물다) 여문 (여문) 여물어 (여무러) 여무니 (여무니) 여뭅니다 (여뭄니다)


🗣️ 여물다 @ 語義解説

🗣️ 여물다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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