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설 (浚渫)

名詞  

1. 연못이나 개울 등의 밑바닥을 파냄.

1. しゅんせつ浚渫: 池や小川などの底にある土砂を掘削すること。

🗣️ 用例:
  • 준설 공사.
    Dredging work.
  • 준설 작업.
    Dredging work.
  • 우리 동네 하천에서는 준설 공사가 한창이다.
    Dredging work is in full swing in our local stream.
  • 지난 홍수 때 강물로 밀려든 토사를 파내는 준설 공사가 계획되어 있다.
    Dredging work is planned to dig up soil that was washed into the river during the last flood.
  • 우리 개울에 가서 수영하자.
    Let's go swimming in the stream.
    안 돼. 준설 공사가 아직 안 끝났어.
    No. the dredging hasn't finished yet.

2. 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하천이나 바닷가 등의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을 파내는 일.

2. しゅんせつ浚渫: 水深を深くして船の通行を円滑にするために河床や海底などの土砂や岩石を掘削すること。

🗣️ 用例:
  • 준설 공사.
    Dredging work.
  • 준설 작업.
    Dredging work.
  • 낙동강 준설 공사를 하면서 강바닥에서 파낸 흙더미가 산처럼 쌓였다.
    The piles of dirt dug from the riverbed piled up like mountains during the dredging of the nakdong river.
  • 물길이 좁고 얕아 강물이 쉽게 범람했던 곳을 중심으로 준설 작업이 진행되었다.
    The dredging work was carried out around the area where the river was easily flooded due to the narrow and shallow waterways.
  • 이 강에 준설 공사가 굳이 필요할까요?
    Do you really need dredging on this river?
    유람선이 지나가려면 준설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The cruise ship says it needs dredging to pass.

🗣️ 発音, 活用形: 준설 (준ː설)
📚 派生語: 준설하다(浚渫하다): 연못이나 개울 등의 밑바닥을 파내다., 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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