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點心)

☆☆☆   名詞  

🗣️ 発音, 活用形: • 점심 (점ː심)
📚 カテゴリー: 時間   食事および調理行為   時間を表すこと  

• 식사 (食事)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군것질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외에 꼭 필요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일.
• 식사하다 (食事하다)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다.
• 군것질하다 : 아침, 점심, 저녁 식사 외에 꼭 필요하지 않은 음식을 먹다.
• 매끼 (每끼) :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 각각의 끼니.
• 매끼 (每끼) :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 각각의 끼니마다.
• 삼시 (三時) :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에 세 번 먹는 끼니. 또는 그 끼니때.
• 오찬 (午餐) : 보통 때보다 잘 차려서 손님을 대접하는 점심 식사.

• 예부터 영국인들은 점심 식사 후 따뜻한 티와 다과를 즐겼다고 한다. [티 (tea)]
• 오늘 점심 식사 담당은 누구야? [담당 (擔當)]
• 민준이가 점심을 준비할 차례야. [담당 (擔當)]
•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마자 학생 식당으로 아이들이 몰려갔다. [식당 (食堂)]
• 승규는 점심 먹을 시간이 넉넉지 않아 구내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먹었다. [식당 (食堂)]
• 나는 점심 도시락으로 유부 초밥을 쌌다. [유부 (油腐)]
• 명일 점심. [명일 (明日)]
• 유민아, 너 지수랑 점심 약속이 있다더니 왜 혼자 밥을 먹니? [-으라거든]
• 글피 점심. [글피]
• 유민이는 점심 식사 후에 밀려오는 식곤증으로 수업 시간에 괴로웠다. [식곤증 (食困症)]
• 농부들은 이랑 끄트머리에 둘러앉아 점심 식사를 하며 잠시 밭일을 쉬었다. [이랑]
• 그제 점심. [그제]
• 점심 먹은 게 소화가 안 되는지 아까부터 계속 속이 메슥메슥해. [메슥메슥하다]
• 내기에서 진 사람이 오늘 점심 사기 하자. [가위표]
• 승규는 점심 약속 있다던데 누구를 만나는지 아세요? [-다던데]
• 점심 언제 먹을까? [비다]
• 너는 너무 네 주장만 내세워. 예컨대 네가 점심 메뉴를 마음대로 정해 버린다든가. [예컨대 (例컨대)]
• 아이고머니, 오늘 점심 약속을 깜빡했네. [아이고머니]
• 어머니는 점심 먹으러 돌아오는 아이를 위해 질화로 위에 찌개를 놓아 두고 아이를 기다렸다. [질화로 (질火爐)]
• 회장님께서 직접 말단 사원들과 점심 식사를 하신다면서요? [관료화하다 (官僚化하다)]
• 우리 점심 먹으러 몇 시에 나갈까? [나절]
• 점심 먹을 나절이 되면 식당이 사람들로 붐비니까 점심시간 되기 조금 전에 가자. [나절]
• 지수야, 점심 어떻게 할 거야? [간편식 (簡便食)]
• 어? 오늘 점심 메뉴는 꽃빵이네? 이거 어떻게 먹는 거야? [꽃빵]
• 유민이는 학교에 점심을 싸 가지고 다니려고 작은 도시락을 샀다. [도시락]
• 점심 도시락. [도시락]
• 나는 점심시간이 되면 회사 동료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는다. [도시락]
• 잠시 점심 먹으러 나갔다고 합니다. [적재하다 (積載하다)]
• 매식한 점심. [매식하다 (買食하다)]
• 지수도 우리와 같이 점심 먹는다디? [-는다디]
• 삼 교시가 끝나고 점심 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식당으로 달려갔다. [삼 (三)]
• 점심을 건너뛰다. [건너뛰다]
• 점심 먹었어? [건너뛰다]
• 좋아. 이번 게임은 점심 내기로 하자. [한판]
• 점심 식전. [식전 (食前)]
• 직원이 점심 시간이니 오후 한시 이후에 다시 오란다. [-란다]
• 나는 점심 한 끼도 부담되는 물가고 때문에 도시락을 싸 가지고 다닌다. [물가고 (物價高)]
• 내일 점심 같이 먹을까요? [요]
• 아들아, 점심은 뭐 먹었니? [요]
• 내일 집에 와. 엄마가 같이 점심 먹재. [-재]
• 점심 뭐 먹지? [고등어]
• 소풍 가서 점심 식사는 어떻게 하지? [제각기 (제各其)]
• 내일 점심. [내일 (來日)]
• 승규 씨한테 같이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합시다. [-다는데요]
• 우리 저 식당에서 점심 먹을까? [ㄴ]
• 어머니는 특별히 쇠고기 반찬을 점심 도시락에 싸 주셨다. [쇠고기]
• 점심 메뉴로 승규의 의견을 물었던바 상관없다고 대답했다. [-던바]
• 점심 시간에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으려는]
• 자네는 점심 때 뭘 먹으려나? [-으려나]
• 점심시간인데 점심 먹으러 안 나가? [통달하다 (通達하다)]
• 어머니는 이른 새벽부터 내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셨다. [새벽]
• 식탐이 많은 승규는 아침을 먹고 돌아서기 바쁘게 점심 메뉴를 생각한다. [-기가 바쁘게]
• 학교에서 점심 안 먹었니? [배가 등에 붙다]
• 그끄제 점심. [그끄제]
• 점심 공양. [공양 (供養)]
• 오랜만에 모였으니 다 같이 점심 먹으러 가자며 먼저 나가셨어. [-자며]
• 점심 먹는다며 방금 나갔어요. [-는다며]
• 승규가 열두 시에 같이 점심 먹자데. [-자데]
• 점심 메뉴 고르는 데에도 부장님의 눈치가 보여서 죽겠어요. [권위적 (權威的)]
• 오전 내내 머리가 아팠는데, 점심 때 조금 쉬고 나니 일이 손에 잡히기 시작했다. [손에 잡히다]
• 오늘 점심 급식 반찬으로 뭐가 나올까? [고등어자반]
• 오늘 점심 값은 내가 낼게. [각자 (各自)]
• 점심 안 드셨으면 같이 식사하러 갈까요? [식사하다 (食事하다)]
• 직원들과 함께 파릇파릇한 잔디밭에서 점심 도시락을 먹으니 꼭 봄 소풍을 온 것만 같았다. [잔디밭]
• 점심 시간에는 주문이 밀려 무척 바빴지만 오후에는 번했다. [번하다]
• 점심을 때우다. [때우다]
• 승규는 과자로 점심을 때웠더니 금방 배가 고파졌다. [때우다]
• 점심 뭐 먹을까? [때우다]
• 그럼 그 전에 같이 점심 식사라도 해요. [포교 (布敎)]
• 오늘 남편의 점심 도시락으로 햄과 치즈를 넣은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었다. [햄 (ham)]
• 오늘 점심 메뉴는 양송이버섯 덮밥이다. [양송이버섯 (洋松耳버섯)]
• 나는 점심 먹을 시간이 없어서 회사로 이동 중에 빵을 먹었다. [이동 (移動)]
• 선생님은 무질서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들의 점심 급식 순서를 고정해 두었다. [고정하다 (固定하다)]
• 늦은 점심. [늦다]
• 점심 먹으러 갈 데는 생각해 놨어? [뚫다]
• 어머니는 소풍 날 아침 김밥을 만들어 점심 도시락을 싸 주셨다. [싸다]
• 어머니는 건강을 위해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또박또박 챙겨 드신다. [또박또박]
• 유민이는 점심 먹고 오는 거예요? [-다거든]
• 그 레스토랑은 점심 메뉴로 감자 수프와 샐러드, 스테이크를 제공한다. [수프 (soup)]
• 우리 회사는 점심 시간마다 사내 방송을 틀어 준다. [사내 (社內)]
• 점심 식사. [식사 (食事)]
• 어머니께서는 아들이 두고 간 점심 도시락을 학교에 가져다주었다. [가져다주다]
•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아이들은 앞다퉈 급식실로 뛰었다. [뛰다]
• 점심 배식. [배식 (配食)]
• 무료 급식소에는 노숙자들이 길게 줄을 서서 점심 배식을 기다리고 있었다. [배식 (配食)]
• 점심 먹은 후에 계속 속이 답답해요. [-ㄴ 것 같다]
• 나는 점심 식사 후 사무실로 걸어오는 도중에 김 대리를 만났다. [걸어오다]
• 점심 먹고 온 사이에 자리에 둔 재킷이 없어졌어. [절도 (竊盜)]
• 금요일 점심. [금요일 (金曜日)]
• 오늘 회사 식당의 점심 메뉴로 불고기가 나왔다. [불고기]
• 지수는 점심 먹은 것이 체해서 저녁 내내 토했다. [체하다 (滯하다)]
• 나는 깜빡 잊고 도시락을 안 가져가서 점심 시간 때 굶어야 했다. [가져가다]
• 수요일 점심. [수요일 (水曜日)]
• 가난한 승규는 조석을 먹지 못해 점심 급식으로 배를 채웠다. [조석 (朝夕)]
• 이제 용돈을 다 써서 점심 사 먹을 돈도 없어. [빈대 붙다]
• 오늘 점심. [오늘]
• 점심 시간에 아이들이 도시락을 쩝쩝거리며 먹는다. [쩝쩝거리다]
• 내일 점심 식사나 같이 하실까요? 의논 드릴 것도 있고 해서요. [의논 (議論▽)]
• 아침 겸 점심. [겸 (兼)]
• 토요일 점심. [토요일 (土曜日)]
• 승규가 저녁에는 시간이 안 되니 점심 때 만나잡디다. [-잡디다]
• 그끄저께 점심. [그끄저께]
• 배고픈데, 빨리 점심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울리다]
• 김 교수는 갑자기 회의가 생겨 학생들하고 잡은 점심 식사 약속을 취소했다. [약속 (約束)]
• 점심 특선. [특선 (特選)]
• 김 부장은 오랜만에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구내식당 (構內食堂)]
• 최근에는 점심 값을 아끼기 위해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었다. [구내식당 (構內食堂)]
• 무슨 일이긴. 오늘 점심 같이 먹자면서? [-자면서]
• 점심 먹은 것이 체해서 음식이 식도에 얹혀 있는 것처럼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식도 (食道)]
• 너 점심 때 뭘 먹은 거야? 입가에 고춧가루가 묻어 있어. [입가]
• 점심 먹은 게 잘못됐는지 화장실에 가고 싶어 죽겠어. [배배]

• ㅈㅅ ( 장소 ) : 어떤 일이 일어나는 곳. 또는 어떤 일을 하는 곳. ☆☆☆ 名詞
  🌏 ばしょ【場所】: 何かが行われる所。また、何かをする所。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에. ☆☆☆ 副詞
  🌏 ざんじ【暫時】。しばらく【暫く・姑く・須臾】。しばし【暫し】: 少しの間に。
• ㅈㅅ ( 점수 ) :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 ☆☆☆ 名詞
  🌏 てんすう【点数】: 成績を表す数字。
• ㅈㅅ ( 중심 ) : 어떤 것의 한가운데. ☆☆☆ 名詞
  🌏 ちゅうしん【中心】。まんなか【真ん中】。ちゅうおう【中央】: 物事の真ん中。
• ㅈㅅ ( 주소 ) : 집이나 직장, 기관 등이 위치한 곳의 행정 구역상 이름. ☆☆☆ 名詞
  🌏 じゅうしょ【住所・住処】。アドレス: 家や職場、機関などが位置した所の行政区域上の名称。
• ㅈㅅ ( 주사 ) : 주사기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액체로 된 약물을 직접 넣는 일. ☆☆☆ 名詞
  🌏 ちゅうしゃ【注射】: 注射器で人や動物の体内に薬液を直接注入すること。
• ㅈㅅ ( 주스 ) : 과일이나 채소에서 짜낸 즙.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료. ☆☆☆ 名詞
  🌏 ジュース: 果物や野菜の絞り汁。また、それで作った飲料。
• ㅈㅅ ( 자식 ) : 아들과 딸, 또는 아들이나 딸. ☆☆☆ 名詞
  🌏 しそく【子息】。こ【子】。こども【子供】。せがれ: 息子と娘。または、息子か娘。
• ㅈㅅ ( 자신 ) : 바로 그 사람. ☆☆☆ 名詞
  🌏 じぶん【自分】: その人自身。
• ㅈㅅ ( 점심 ) : 아침과 저녁 식사 중간에, 낮에 하는 식사. ☆☆☆ 名詞
  🌏 ひる【昼】。ちゅうしょく・ちゅうじき【昼食】。ひるめし【昼飯】。ランチ: 朝と夕方の間に食べる食事。
• ㅈㅅ ( 접시 ) : 음식을 담는 데 쓰는 납작하고 평평한 그릇. ☆☆☆ 名詞
  🌏 さら【皿】: 食物を盛る、浅くて平たい容器。
• ㅈㅅ ( 조심 ) : 좋지 않은 일을 겪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를 함. ☆☆☆ 名詞
  🌏 ようじん【用心・要心】: 悪いことが起こらないように、言葉や行動に注意すること。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 ☆☆☆ 名詞
  🌏 ざんじ【暫時】。しばらく【暫く・姑く・須臾】。しばし【暫し】: 少しの間。

Start 점

점 End

Start 심

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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