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감 (海 감)

名詞  

1. 바닷물 등에서 흙과 작고 더러운 물질이 썩어 생기는 냄새나는 찌꺼기.

1. みずあか水垢: 海水の中で、砂や小さくて汚い有機物などが腐ってできる、臭い汚れ。

🗣️ 用例:
  • 꼬막 해감.
    Cockle desalination.
  • 홍합 해감.
    Mussel hatches.
  • 조개의 해감.
    A shellfish's sinkhole.
  • 더러운 해감.
    Dirty haegam.
  • 해감을 빼다.
    Drain the sea water.
  • 해감을 토하다.
    Give vent to the sea.
  • 해감으로 뒤덮이다.
    Surrounded by a tidal wave.
  • 어머니는 조개를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하였다.
    My mother put clams in salt water and made them vomit.
  • 소금물에 담가 둔 바지락이 입을 벌리고 조금씩 해감을 뱉기 시작했다.
    The clams, which were immersed in salt water, opened their mouths and began to spit out the sea water little by little.
  • 왜 미꾸라지에 소금을 뿌려요?
    Why do you sprinkle salt on loach?
    응, 미꾸라지에 있는 해감을 빼내고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야.
    Yes, it's to get rid of the hae-gam from the loach and clean it up.

🗣️ 発音, 活用形: 해감 (해ː감)
📚 派生語: 해감하다(海감하다): 조개 등에 들어 있는 해감을 뱉어 내게 만들다.


🗣️ 해감 (海 감) @ 語義解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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