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구름 (구름)
📚 Ангилал: цаг уур, уур амьсгал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 일기 (日氣) : 그날그날의 기온이나 비, 구름, 바람 등이 나타나는 공기 중의 상태.
• 새털구름 : 하늘에 높이 떠 있는 새털 모양의 흰 구름.
• 성운 (星雲) : 구름 모양처럼 퍼져 보이는 천체.
• 은하 (銀河) : 흰 구름 모양으로 길게 보이는 수많은 천체의 무리.
• 은하수 (銀河水) : (비유적으로) 흰 구름 모양으로 길게 보이는 수많은 천체의 무리.
• 기상 (氣象) : 바람, 비, 구름, 눈 등의 대기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
• 날씨 : 그날그날의 기온이나 공기 중에 비, 구름, 바람, 안개 등이 나타나는 상태.
• 조각구름 : 여러 개의 조각으로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구름.
• 먹구름장 : 비나 눈이 올 듯한 날에 끼는 검은 빛깔의 큰 구름 덩이.
• 비구름 : 비를 내리게 하는 구름.
• 먹구름 : 비나 눈이 올 듯한 날에 끼는 검은 빛깔의 구름.
• 먹장구름 : 비나 눈이 올 듯한 날에 끼는 검은 빛깔의 구름.
• 뭉게구름 : 솜을 쌓아 놓은 것 같이 생긴 큰 구름.
• 날 : 그날그날의 비, 구름, 바람, 기온 등의 상태.
• 몰려가다 : 구름 등이 한꺼번에 한 방향으로 가다.
• 풍운 (風雲) : 바람과 구름.
• 반전 (反轉) : 기계 등이 반대 방향으로 돌거나 구름.
• 피어오르다 : 김이나 연기, 구름 등이 계속 위로 올라가다.
• 뜬구름 :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
• 몰려오다 : 구름 등이 한꺼번에 한 방향으로 오다.
• 자락 : 안개나 구름, 어둠 등이 넓게 퍼진 것.
• 천기 (天氣) : 그날그날의 기온이나 공기 중에 비, 구름, 바람, 안개 등이 나타나는 상태.
• 청운 (靑雲) : 푸른 빛깔의 구름.
• 어리다 : 연기나 안개, 구름 등이 한곳에 모여 나타나다.

• 해가 구름 위로 솟으려다가 사라졌어요. [-으려다가]
•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해가 나올락 말락 한다. [-ㄹ락 말락 하다]
• 회색 구름. [회색 (灰色)]
• 회색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더니 곧 소나기가 쏟아졌다. [회색 (灰色)]
• 검은색 구름. [검은색 (검은色)]
• 구름 위에 걸치다. [걸치다]
• 맞아. 달이 구름 위에 걸쳐서 더 낭만적이네. [걸치다]
•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낭만. [낭만 (浪漫)]
•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었고, 햇볕은 쨍쨍 내리쪼였다. [내리쪼이다]
• 잿빛 구름. [잿빛]
• 하늘에 잿빛 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보니 곧 소나기가 내릴 것 같다. [잿빛]
• 새 신발을 신은 아이의 걸음이 구름 위라도 걷는 것처럼 경쾌했다. [경쾌하다 (輕快하다)]
• 우리는 산 정상에서 구름 위로 솟아오르는 태양을 경이에 찬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경이 (驚異)]
• 그러게. 그 동안 비만 오더니 모처럼 구름 한 점도 없네. [푸르다]
• 이제 하늘의 구름이 걷히고 있네. [혁혁하다 (赫赫하다)]
• 응. 구름 사이로 햇빛이 혁혁하게 비치고 있어. [혁혁하다 (赫赫하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높게 터졌다. [터지다]
• 오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쾌청해 소풍 가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점 (點)]
• 가을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하고 푸르렀다. [깨끗하다]
•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쪽빛으로 맑았다. [쪽빛]
• 희끔한 구름. [희끔하다]
• 파란 하늘 위에 희끔한 구름이 두둥실 떠 간다. [희끔하다]
• 회색빛 구름. [회색빛 (灰色빛)]
• 하늘이 회색빛을 띤 구름으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니 비가 올 것 같다. [회색빛 (灰色빛)]
• 높은 구름 사이로 햇볕이 아른댔다. [아른대다]
•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네요. [거리감 (距離感)]
• 해가 솟으려다 구름 사이에 가렸다. [-으려다]
• 새하얀 구름. [새하얗다]
• 우중충한 구름. [우중충하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시원히 트여 있었다. [시원히]
• 시커먼 구름. [시커멓다]
• 내가 하늘을 올려다보니 비가 오려는지 시커먼 구름이 하늘에 가득했다. [시커멓다]
• 응. 구름 사이로 햇살이 내비치는 걸 보니 이제 비 안 오겠다. [내비치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공활했다. [공활하다 (空豁하다)]
• 비행기가 일정한 고도를 유지하면서 구름 위로 날았다. [날다]
• 하늘에는 구름 한 점조차 없는 맑은 날씨였다. [조차]
• 사람들이 구름 걷히듯 사라지고 난 운동장에는 쓰레기 하나 떨어져 있지 않았다. [구름 걷히듯]
• 와, 구름 사이로 은은히 노을이 비치는구나! [은은히 (隱隱히)]
• 검은 구름. [검다]
• 날이 흐리기는 했지만 구름 사이로 아침 해가 분명히 보였다. [분명히 (分明히)]
• 구름 속으로 사라지다. [사라지다]
• 그때 나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다. [몽환적 (夢幻的)]
•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은 높푸르고 매우 맑았다. [높푸르다]
• 이제 정말 봄이 온 것 같아요.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해맑고 날씨는 더 따뜻해 졌어요. [해맑다]
• 저 멀리 하늘에는 뭉게구름만이 망연히 떠가고 있을 뿐이었다. [망연히 (茫然히)]
• 우리는 구름 사이로 망연히 보이는 산꼭대기를 향해 가고 있는 중이다. [망연히 (茫然히)]
• 그러게 말이야. 구름 한 점 없네. [통]
• 하얀색의 구름. [하얀색 (하얀色)]
• 구름 너머로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 있는 산봉우리가 보였다. [하늘을 찌르다]
• 일편의 구름. [일편 (一片)]
• 오늘은 하늘이 유난히 맑고 푸르러 일편의 구름조차 보이지 않는다. [일편 (一片)]
• 네. 구름 반점도 없는 파란 하늘을 오래간만에 보네요. [반점 (半點)]
• 수증기를 머금은 구름. [머금다]
• 폭포 밑에서는 구름 같은 고운 물보라가 피어올랐다. [물보라]
• 구름이 가득 낀 하늘. [하늘]
•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다. [하늘]
• 지수가 자정이 지나 하늘을 보니 하현달이 구름 위에 걸려 있다. [하현달 (下弦달)]
• 나는 지수가 내 고백을 받아들이자 마치 구름 위에 앉은 듯이 기분이 좋았다. [마치]
• 둥실둥실 뜬 구름. [둥실둥실]
• 햇살이 온화하고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던 그날의 날씨는 더없이 좋았다. [더없이]
• 하늘에 구름 덩이들이 가득해서 날이 흐리네. [덩이]
• 둥실 떠 있는 구름. [둥실]
•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둥실 떠 있다. [둥실]
• 비행기가 지나간 자리에 구름 같은 하얀 줄이 생겼다. [자리]
•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하다. [듯]
• 저기 하늘 좀 봐요! 구름 사이로 햇볕이 내리비추는 모습 좀 봐요. [내리비추다]
• 구름 위로 내솟다. [내솟다]
• 구름 위에 내솟은 봉우리에 쌓인 눈은 여름에도 녹지 않는다. [내솟다]
• 채색 구름. [채색 (彩色)]
• 해 질 무렵 구름이 아름다운 채색으로 물들었다. [채색 (彩色)]
• 여기가 산 정상이라서 안개 때문인지 구름 때문인지 잘 안 보이네. [안개]
• 뭉실뭉실 떠다니는 구름. [뭉실뭉실]
• 뭉실뭉실 피어오르는 구름. [뭉실뭉실]
• 하늘에는 흰 구름이 뭉실뭉실 떠다니고 있었다. [뭉실뭉실]
• 저 산 위에 시꺼먼 먹구름이 뭉실뭉실 피어오르고 있어. [뭉실뭉실]
• 그는 자기가 복권에만 당첨되면 나한테 집을 사주겠다며 구름 잡는 이야기만 했다. [구름(을) 잡다]
• 구름이 엷다. [엷다]
• 푸른 하늘에 구름이 엷게 깔려 있다. [엷다]
• 그러게. 엷은 구름 한 점 없이 맑네. [엷다]
• 가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화창했다. [없이]
• 흰 구름. [희다]
• 하늘의 구름이 유난히 희다. [희다]
• 오색 구름. [오색 (五色)]
• 해가 지는 바닷가에서 오색 구름을 구경하며 누워 있으니 그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사라진다. [오색 (五色)]
•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알쏭달쏭 고운 무지개가 나타났다. [알쏭달쏭]

• ㄱㄹ ( 그릇 ) : 음식을 담는 도구. ☆☆☆ Нэр үг
  🌏 АЯГА ТАВГА, САВ СУУЛГА: хоол унд хийх хэрэгсэл.
• ㄱㄹ ( 계란 ) : 닭의 알. ☆☆☆ Нэр үг
  🌏 ӨНДӨГ: тахианы өндөг.
• ㄱㄹ ( 거리 )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Нэр үг
  🌏 ЗАЙ: хоёр ширхэг зүйл буюу газрын хоорондох хэмжээ.
• ㄱㄹ ( 그럼 ) :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 Дайвар үг
  🌏 ТЭГВЭЛ, ТЭГЭХ ЮМ БОЛ: өмнө өгүүлсэн зүйл дараа нь өгүүлсэн зүйлийн болзол болох үе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거리 ) :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길. ☆☆☆ Нэр үг
  🌏 ГУДАМЖ: хүн болон машин явдаг зам.
• ㄱㄹ ( 그래 ) : ‘그렇게 하겠다, 그렇다, 알았다’ 등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гэх зэрэг зөвшөөрсөн утгаар хариулж хэлэхдээ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러한. ☆☆☆ Тодотгол үг
  🌏 ТИЙМ: байдал, хэлбэр, шинж чанар зэрэг тийм.
• ㄱㄹ ( 구름 ) : 공기 속의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한데 뭉쳐 하늘에 떠 있는 것. ☆☆☆ Нэр үг
  🌏 ҮҮЛ: агаар дахь жижиг усан дусал болон мөсөн ширхэг нэгдэж, тэнгэрт хөвж байгаа зүйл.
• ㄱㄹ ( 그럼 ) :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ЭЛГҮЙ ЯАХАВ, МЭДЭЭЖ: ярих ч хэрэггүй мэдээж гэсэн утгаар хариулаха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림 ) : 선이나 색채로 사물의 모양이나 이미지 등을 평면 위에 나타낸 것. ☆☆☆ Нэр үг
  🌏 ЗУРАГ: юмны дүрс байдлыг зураас, будгаар хавтгай гадаргуу дээр дүрслэн гаргасан зүйл.
• ㄱㄹ ( 기름 ) : 불에 잘 타고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미끈미끈한 액체. ☆☆☆ Нэр үг
  🌏 ӨӨХ ТОС: галд сайн шатдаг, усанд үл уусах, гулсамтгай шинг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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