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

☆☆☆   Аялга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그래 (그래)

📚 Annotation: 친구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 그래- : (그래, 그래서, 그랬다)→ 그렇다
• 그래- : (그래, 그래서, 그랬다, 그래라)→ 그러다

• 그래? 정비소에 가서 한 번 점검하는 게 좋겠어. [달달하다]
• 매스컴을 통해 들은 것이 많아서 그래. [매스컴 (←masscommunication)]
• 이 반에서 나보다 잘생기고 공부 잘하는 사람 나와 보라고 그래! [꼴값]
• 그래? 잘 몰랐는데 고쳐야겠다. [흉하다 (凶하다)]
• 그래. 걸신이라도 들린 것처럼 먹어 대더구나. [걸신 (乞神)]
• 그래? 끊어져서 새로 끼어야 할 것 같구나. [체인 (chain)]
• 그래? 분명히 서류에 내 이름을 올려놓았는데. [올려놓다]
• 그래. 으쓱대며 잘난 척하는데 못 봐 주겠어. [으쓱대다]
• 그래?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지 않으면 열매가 조숙 현상을 보일 거야. [조숙 (早熟)]
• 그래?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한테]
• 그래서 친구한테 사과는 했어? [그리하다]
• 그래? 네가 그리한 거란 말이지? [그리하다]
• 그래? 난 너 화장한 모습만 봐서 모르겠어. [맨송맨송]
• 그래. 그럼 우선 몸체를 만들고 머리랑 다리를 만들어 붙이자. [몸체 (몸體)]
• 근거가 부족해서 그래. 너의 주장과 관련된 근거를 충분히 들어서 명확성을 확보해야지. [명확성 (明確性)]
• 여기가 고지대여서 그래. [고지대 (高地帶)]
• 잠을 잘 못 잤더니 너무 졸려서 그래. [졸리다]
• 응. 옆 건물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곳이라 그래. [드리워지다]
• 네가 먼저 유민이에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지 그래? [제삼자 (第三者)]
• 그래. 좋아. 연못에 돌이 퐁당 빠진 위치로 겨루는 거야. [퐁당]
• 그래? 우리 아들이 무슨 서류를 보낸다더니 그거인가 보네. [전송되다 (電送되다)]
• 그래. 새로 가는 곳에서도 지금만큼만 하면 별 무리 없을 거야. [전근하다 (轉勤하다)]
• 그게 아니라 네가 두 번째 단추를 첫 번째 구멍에 끼워서 그래. [끼우다]
• 그래요? 나도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끼워 주면 안 돼요? [끼우다]
• 나쁜 의도는 없는 것 같은데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솔직한 성격이라 그래. [직선적 (直線的)]
• 그래, 화로에 불을 담아 오거라. [화롯불 (火爐불)]
• 그래. 이 팽이버섯을 밑동을 자른 뒤에 깨끗이 씻어 주렴. [팽이버섯]
• 어제 민준이가 고래를 잡아서 그래. 아파서 그러는 거야. [고래(를) 잡다]
• 겨울이 시작되면서 해가 짧아져서 그래. [컴컴하다]
• 아니야, 지수가 원래 매사에 무덤덤하게 굴어서 그래. [무덤덤하다]
• 그래? 재능 개발을 할 수 있는 학원을 알아봐야 되겠군. [개발 (開發)]
• 그래? 그럼 방 안의 화분을 모두 베란다에 내어놓자. [내어놓다]
• 그래, 너 잘났으니까 평생 그렇게 살아라. [잘나다]
• 한 달 월급이 얼마 되지도 않으면서 비싼 물건만 고집하다니 그래 너 잘났다. [잘나다]
• 그래? 그러면 주문한 물품의 총 수량을 확인하고 적재함에서 물건을 내리도록 해. [내리다]
• 사실은 우리 가게가 법을 좀 어겨서 영업 정지 처분이 내렸거든요. 그래서 삼 개월 동안 장사를 할 수 없게 되었어요. [내리다]
• 그래, 어린 것이 먼 데서 여기까지 오다니 무슨 일인고? [-ㄴ고]
• 그래, 마을 사람들이 하루 종일 떠내고 있는데도 줄어들지를 않네. [떠내다]
• 그래. 라면 끓여 먹자. [야식 (夜食)]
• 그래? 그럼 우리 회사도 그 대회에 참여를 해 볼까? [제전 (祭典)]
• 그래? 옆 부서랑은 왜 한데 몰아서 계산을 하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 [통계하다 (統計하다)]
• 그래. 반찬 한 보따리 싸 놓았으니 가져가거라. [보따리 (褓따리)]
•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살아가다]
• 그래? 아무 소리도 없기에 친구라도 만나고 있으려니 여겼지. [-으려니]
• 그래? 뭐, 미적 관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미적]
• 그래? 한번 먹어 보면 그 이야기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군. [회자하다 (膾炙하다)]
• 왜 갑자기 한숨짓고 그래? [한숨짓다]
• 그래? 그럼 박자를 조금 늦출게. [박자 (拍子)]
• 어머, 그래? 공부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다재다능하구나. [다재다능하다 (多才多能하다)]
• 저 차가 일방통행이라는 신호기를 무시하고 골목으로 그냥 직진을 해서 그래. [신호기 (信號機)]
• 집이 골목 안에 있어서 밤이 되면 인적이 뜸할 것 같아서 그래. [인적 (人跡/人迹)]
• 그래. 앞으로도 종종 이렇게 갤러리에 와서 그림을 감상하자. [갤러리 (gallery)]
• 그래? 빵집이 새로 생겼다니 한번 가 봐야겠다. [열리다]
• 저 아이는 요즘 어때? 여전히 사람들을 경계하고 그래? [열리다]
• 샛문이 열려 있어서 그래. 내가 닫을게. [샛문 (샛門)]
• 그래. 남을 돕는 것이 비록 쉬운 일은 아니지만 값비싼 경험이 될 게다. [값비싸다]
• 그래. 어떻게 해야 이 일을 해결할 수 있을까? [최우선 (最優先)]
• 그래. 내가 서약서라도 써 줄게. [서약서 (誓約書)]
• 계속 앉아서 일만 해서 그래. [물러앉다]
• 내가 물건을 험하게 쓰는 편이라서 그래. [만신창이 (滿身瘡痍)]
• 그래. 식구들 저녁 챙겨 줘야지. [밥하다]
• 그래. 조금만 기다려. 빨리 갔다 올게. [-는다니까]
• 그래. 맛있는 음식 많이 해 놓겠네. [처갓집 (妻家집)]
• 그래, 너도 조심해서 돌아가. [성히]
• 그건 네가 정치에 과문해서 그래. 신문이라도 좀 봐. [과문하다 (寡聞하다)]
• 승규야, 얼굴이 왜 그래? 잠을 잘 못 잤어? [부르릉거리다]
• 안에 휘발성 물질이 들어 있어서 그래. [휘발성 (揮發性)]
• 응, 며칠 동안 계속 야근하느라 피곤해서 그래. [핏줄기]
• 그래. 얼마의 돈만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야. [쥐뿔이나 있어야지]
• 나도 그래! 그래서 혼자 여행 가기보다는 여럿이 여행 가는 걸 좋아해. [여정 (旅情)]
• 그래. 고맙다. 너희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강녕하다 (康寧하다)]
• 나도 그래. [열기 (熱氣)]
• 그래? 그럼 한동안 우리하고 축구를 못 하겠구나. [실각하다 (失脚하다)]
• 그래? 재판정 결과가 나오면 거기에 따르도록 하자. [재판정 (再判定)]
• 그래. 더 재미있게 돈내기로 할까? 만 원씩 내고 나중에 이긴 사람이 다 갖는 걸로 하면 어때? [돈내기]
• 그래? 무슨 유행병이라도 걸린 걸까? [유행병 (流行病)]
• 그래? 아깝지만 다 버려야겠네. [폭삭]
• 그러다가 빚을 못 갚아서 폭삭 망하면 어쩌려고 그래. [폭삭]
• 바지가 왜 그래? 흙탕물이 많이 튀었잖아. [철퍽]
• 모르고 웅덩이를 철퍽 밟아서 그래. [철퍽]
• 다리가 왜 그래? 어쩌다 다쳤어? [철퍽]
• 나도 그래. 특히 큰 유람선을 타고 선상 여행을 해 보고 싶어. [선상 (船上)]
• 산이 워낙 높아서 그래. 이제 몇 시간만 더 가면 고지가 보일 거야. [고지 (高地)]
• 응? 농담으로 한 말을 가지고 왜 화를 내고 그래? [을 가지고]
• 그래? 그러면 우유 사러 돌아가자. [지나오다]
• 남자 친구랑 싸워서 그래. [비쭉비쭉]
• 그래. 다음 주부터는 낙엽이 진다고 하니까 이번 주말에 가자. [낙엽 (落葉)]
• 어제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쳐서 그래. [낙엽 (落葉)]
• 그래? 그럼 한동안 승규를 못 보겠구나. [를]
• 그래, 우리 딸밖에 없구나. [힘]
• 그래? 아쉽겠다. [폐지 (廢止)]
• 그래, 좀 더 생각해 보고 연락할게. [뜻있다]
• 그래? 간에 이상이 있으면 만성 피로가 온다더라. [간 (肝)]
• 그래. 이참에 너무 낡은 신발은 버리자. [신발장 (신발欌)]
• 왜 상관도 없는 남의 싸움에 간여하고 그래? [간여하다 (干與하다)]
• 그래? 그럼 나도 오리발을 신어야겠다. [오리발]
• 다 먹지도 않을 음식을 마구 시켜서 그래. [낭비되다 (浪費되다)]
• 그래. 말해 봐라. [말씀]
• 그래, 골동품들이 수장되었다는 말이지. [수장되다 (水葬되다)]
• 그래, 김 대리, 목소리도 좋으니 한 번 뽑아 보게. [뽑다]
• 그래? 그러면 본인이 스스로 은퇴하시기 전까지는 얼마든지 계속 일하실 수 있는 거네? [종신직 (終身職)]
• 그래, 알았어. [하다]
• 그래, 그럼 엄마가 수학 선생님을 구해 볼게. [과외 (課外)]
• 그래. 우리 아들이 더 놀고 싶다면 아빠가 놀아 줘야지. [-다면]
• 그래? 워낙 사람이 좋아서 그렇게 믿기지 않는데. [주먹]
• 그러다가 단속반이 와서 주차 위반 딱지를 떼면 어쩌려고 그래? [단속반 (團束班)]
• 그래. 우리 모두 단합해서 꼭 이기자. [단합하다 (團合하다)]
• 그래. 그럼 도구함에서 망치랑 못 좀 가지고 올래? [도구함 (道具函)]
• 그래? 뭔가 할 말이 있나 보네. [보다]
• 그래. 조직폭력배들이 계획적으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게 분명해. [보다]

• ㄱㄹ ( 그릇 ) : 음식을 담는 도구. ☆☆☆ Нэр үг
  🌏 АЯГА ТАВГА, САВ СУУЛГА: хоол унд хийх хэрэгсэл.
• ㄱㄹ ( 계란 ) : 닭의 알. ☆☆☆ Нэр үг
  🌏 ӨНДӨГ: тахианы өндөг.
• ㄱㄹ ( 거리 )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등이 서로 떨어져 있는 길이. ☆☆☆ Нэр үг
  🌏 ЗАЙ: хоёр ширхэг зүйл буюу газрын хоорондох хэмжээ.
• ㄱㄹ ( 그럼 ) :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말. ☆☆☆ Дайвар үг
  🌏 ТЭГВЭЛ, ТЭГЭХ ЮМ БОЛ: өмнө өгүүлсэн зүйл дараа нь өгүүлсэн зүйлийн болзол болох үе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거리 ) :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길. ☆☆☆ Нэр үг
  🌏 ГУДАМЖ: хүн болон машин явдаг зам.
• ㄱㄹ ( 그래 ) : ‘그렇게 하겠다, 그렇다, 알았다’ 등 긍정하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тэгье, тийм, ойлголоо" гэх зэрэг зөвшөөрсөн утгаар хариулж хэлэхдээ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그러한. ☆☆☆ Тодотгол үг
  🌏 ТИЙМ: байдал, хэлбэр, шинж чанар зэрэг тийм.
• ㄱㄹ ( 구름 ) : 공기 속의 작은 물방울이나 얼음 알갱이가 한데 뭉쳐 하늘에 떠 있는 것. ☆☆☆ Нэр үг
  🌏 ҮҮЛ: агаар дахь жижиг усан дусал болон мөсөн ширхэг нэгдэж, тэнгэрт хөвж байгаа зүйл.
• ㄱㄹ ( 그럼 ) : 말할 것도 없이 당연하다는 뜻으로 대답할 때 쓰는 말. ☆☆☆ Аялга үг
  🌏 ТЭГЭЛГҮЙ ЯАХАВ, МЭДЭЭЖ: ярих ч хэрэггүй мэдээж гэсэн утгаар хариулахад хэрэглэдэг үг.
• ㄱㄹ ( 그림 ) : 선이나 색채로 사물의 모양이나 이미지 등을 평면 위에 나타낸 것. ☆☆☆ Нэр үг
  🌏 ЗУРАГ: юмны дүрс байдлыг зураас, будгаар хавтгай гадаргуу дээр дүрслэн гаргасан зүйл.
• ㄱㄹ ( 기름 ) : 불에 잘 타고 물에 잘 섞이지 않는 미끈미끈한 액체. ☆☆☆ Нэр үг
  🌏 ӨӨХ ТОС: галд сайн шатдаг, усанд үл уусах, гулсамтгай шинг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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