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 副词
🗣️ 发音, 活用: • 이제 (
이제
)
📚 類別: 时间 表达时间
🗣️ 이제 @ 释义
🗣️ 이제 @ 配例
- 이제 곧 시험 시작인데 이제 와서 공부하면 뭐하니? [초 (秒)]
- 이제 나이도 많아서 취업을 하기엔 이미 글렀어. [비관적 (悲觀的)]
- 이제 막 알에서 나온 햇병아리니까 한참 걸릴 거야. [햇병아리]
- 이제 소스가 톡톡히 졸아들 때까지 불을 약하게 하고 기다려야 한다. [톡톡히]
- 그래. 이제 바빠도 얼굴 좀 자주 보고 얘기하자. [자주]
- 저도 이제 성인인데 용돈과 학비 정도는 스스로 벌어 써야죠. [벌다]
- 이제 열심히 나오겠습니다. [제적 (除籍)]
- 여기 있습니다. 이제 들어가도 되죠? [허가증 (許可證)]
- 조카사위를 보니 오빠네 부부도 이제 퍽 나이가 들었구나. [조카사위]
- 영수 씨, 우리 이제 그만 만나. 헤어지자. [난데없이]
- 이제 여기에도 방송망이 깔린다고 하니까 곧 텔레비전을 볼 수 있을 거야. [방송망 (放送網)]
- 나는 이제 약속 시간에 늦지 않겠다고 승규랑 약속했다. [랑]
- 도시 물을 먹어서인지 승규는 이제 제법 시골 티가 나지 않았다. [먹다]
- 이제 내일 오전이나 돼야 밀물이 들어와서 배를 띄울 수 있어요. [밀물]
- 김 씨가 암으로 병석에 드러누운 지도 이제 넉 달이 넘었네. [드러눕다]
-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일 년을 보낸 동생은 이제 이 학년이 되었다. [이 (二/貳)]
- 그러니까 내가 아까 같이 먹자니까는 왜 이제 와서 배고프다고 하니? [-자니까는]
- 이제 그만 만나자는 그녀의 말에 그는 슬픈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슬프다]
- 자, 이제 다시 과수원으로 일하러 가세. [뚝뚝]
- 우리나라도 이제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내진 (耐震)]
- 이제 이 프로젝트에 대한 다른 의견들을 조정해야겠어. [보조 (步調)]
- 이제 그만 재잘거리고 공부 좀 해. [재잘거리다]
- 응,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그 자신감은 이제 간데없어. [간데없다]
-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생은 이제 제법 숙녀 티가 난다. [숙녀 (淑女)]
- 나는 성경을 처음부터 읽어 이제 잠언을 읽을 차례였다. [잠언 (箴言)]
- 한 번 궁둥이를 붙이고 앉으니까 일어나는 게 귀찮아서요. 이제 갈 거에요. [궁둥이]
- 이제 술 좀 그만 마시고 끊으세요. [끊다]
- 이제 막 글자를 깨친 아이는 한 글자 한 글자 끊어서 책을 읽었다. [끊다]
- 이제 제가 이 땅의 주인인 건가요? [잔금 (殘金)]
-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이제 내 옆에는 아무도 없어. [옆]
- 응. 이제 목발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호전한 상태야. [호전하다 (好轉하다)]
- 오 선째 계속인데 이제 좀 다른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어. [선 (選)]
- 응. 할아버지 때부터 쓴 거라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 버려야 할 것 같아. [쭈그러지다]
- 이제 나도 나이가 많이 들었나 봐. 얼굴이 점점 쭈그러지는 것 같아. [쭈그러지다]
- 이제 조금 있으면 시험 기간이구나. [희희낙락 (喜喜樂樂)]
- 와, 그럼 이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게 더 편해지겠구나. [연계시키다 (連繫/聯繫시키다)]
- 이제 곧 행사를 시작하겠으니 휴대 전화를 꺼 주시길 바랍니다. [휴대 전화 (携帶電話)]
- 이제 6개월 됐어요. 임신 중기에 접어들어서 많이 안정되었어요. [중기 (中期)]
- 이제 많이 나아서 곧 퇴원할 수 있대요. [-디]
- 저런, 그거 이제 못 입겠다. [귀]
- 이제 정말 겨울이 왔네. [앙상하다]
- 태풍이 올 거라고 하더니, 이제 시작인가 보네. [울다]
- 부도 위기의 회사가 기사회생해서 이제는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기사회생하다 (起死回生하다)]
- 어머니, 이제 기운을 차릴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기사회생하다 (起死回生하다)]
- 이제 농약을 살포할 때가 된 것 같구나. [살포하다 (撒布하다)]
- 자, 이제 이 의문문을 서술문으로 바꾸어 보세요. [서술문 (敍述文)]
- 이제 가을은 가을인가 봐. [은행나무 (銀杏나무)]
- 죄송해요. 이제 가만히 있을게요. [퉁퉁]
- 정말 그렇네. 오래된 양말이었는데, 이제 버려야겠다. [꿰지다]
- 나는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세수를 한 상태이다. [막]
- 이제 막 저녁 식사를 하려던 참이었는데 같이 먹으면서 얘기하자. [막]
- 나는 이제 이 일 그만둘 테니까 너 혼자 다 해. [무슨]
- 아기가 많이 큰 것 같다. 이제 젖은 뗐니? [유아 (乳兒)]
- 책을 읽다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승규가 알려줘서 이제 속이 시원해. [가려운 곳을[데를] 긁어 주다]
- 네. 계약이 순조롭게 추진돼서 이제 잔금 치르는 일만 남았어요. [추진되다 (推進되다)]
- 승규야! 너무 늦었다. 이제 잘 시간이야. [-여 가다]
- 자, 이제 도구를 다잡고 남은 일을 마무리합시다. [다잡다]
-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한갓 어린애에 불과한데, 뭐. [한갓]
- 이제 다시 그를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나는 가슴이 미어졌다. [가슴이 미어지다[미어터지다]]
- 이제 밀대로 반죽을 얇게 미세요. [밀다]
- 홧김에 집을 뛰쳐나온 거잖아. 이제 그만 들어가지 그래? [뛰쳐나오다]
- 자, 이제 여기서 원의 둘레를 구하려면 가장 먼저 어떤 걸 구해야 하지? [반지름 (半지름)]
- 마냥 어린 줄 알았던 조것이 이제 학교 갈 나이가 됐네. [조것]
- 응. 이제 회사랑 가까워져서 출근하기가 편해졌어. [가까워지다]
- 우리 회원 수는 이제 구만 명으로, 목표로 한 십만 명에 가까워졌다. [가까워지다]
- 승규는 하루 종일 하던 공부를 이제 그만하고 조금 쉬기로 했다. [그만하다]
- 최고의 스타였던 그의 운은 이제 내리막에 접어든 것 같다. [내리막]
- 그게 언제 있었던 일인데 이제 와서 그래. 그러니까 네가 속이 비좁다는 소리를 듣는 거야. [비좁다]
- 한창 성장세인 그 회사의 주식은 이제 우량주로 손꼽힌다. [우량주 (優良株)]
- 이제 겨울이 다 가고 봄이 오려나 봐. [남녘 (南녘)]
- 이제 민준이도 초등학생이 되었으니까 좀 의젓해졌죠? [단수 (段數)]
- 이제 손주들 자라는 모습이나 보며 남은 여생을 즐기려고 합니다. [여생 (餘生)]
- 응. 이제 나도 성인이 되었으니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살아 보겠어. [분가하다 (分家하다)]
- 김 감독은 이제 나이도 많으니 감독직에서 물러설 때가 됐다면서 은퇴를 결정했다. [물러서다]
- 맞아요. 이념 싸움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좌우 (左右)]
- 네. 이제 한 회사의 기업자가 되었어요. [기업자 (企業者)]
- 사립대랑 큰 차이도 없네, 이제. [대폭 (大幅)]
-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를 볼 수 있겠구나. [뛰놀다]
- 이제 시험을 시작할 테니 책상을 한 칸씩 띄워 옆 사람과 거리를 두고 앉으세요. [거리 (距離)]
- 신혼 때에는 사소한 차이로도 자주 다퉜지만 이제는 서로의 생각에 거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로 했어. [거리 (距離)]
- 후두부가 함몰이 돼서 치료를 받았는데 이제 괜찮아. [함몰 (陷沒)]
- 개나리와 진달래가 조금씩 피어 있는 것을 보니 이제 봄이 오려나 보다. [진달래]
- 이제 21세기에는 세계사적인 보편성으로 유학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사적 (世界史的)]
- 이제 연말인데 어디 모임에 안 나가요? [졸업생 (卒業生)]
-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넘겨주다]
- 이제 사흘만 있으면 방학이 시작된다. [있다]
- 이제 삼 분만 더 있으면 그 사람이 이곳을 지나갈 거야. [있다]
- 이제 가도 돼? [있다]
- 남편을 잃은 여자는 이제 아들만 쳐다보며 살았다. [쳐다보다]
- 알 수 없지만, 이제 그렇게 큰 전쟁은 일어나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세계 대전 (世界大戰)]
- 내게 찾아 온 아이는 이제 갓 중 1이 됐음직한 앳된 얼굴이었다. [중 (中)]
- 이렇게 잡은 생선들은 이제 어디로 배달돼요? [공판장 (共販場)]
- 걔도 이제 나이가 있는데 어느 한곳에 진득하게 붙어서 취직도 해야 할 텐데 걱정이네. [팔랑개비]
- 이제 와서 개탄을 해 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 [개탄 (慨歎/慨嘆)]
- 응, 이제 자리에 들어야지. [들다]
- 응, 혼자 모든 걸 다 해야 할 텐데 이제 고생길에 든 거지. [들다]
- 어휴, 왜 이렇게 온몸이 쑤시고 아프니. 이제 밥숟가락 놓을 때가 됐나. [밥숟가락(을) 놓다]
- 이제 교통 법규를 어긴 사람에게 과하는 과태료를 올린대요. [과하다 (課하다)]
- 지수가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일테면 이제 그 이야기를 그만하자는 것이었다. [일테면]
- 네, 이제 곧 해가 뜨겠군요. [꼬끼오]
- 유민은 지금껏 어머니의 짜증을 참아 왔지만 이제 인내의 극점에 도달한 것 같았다. [극점 (極點)]
- 장사 행렬이네. 이제 죽은 사람을 묻으러 가는 거야. [장사 (葬事)]
- 자, 이제 공사도 막바지 단계이니까 뒤가 늘어지지 않게 조금만 힘을 냅시다. [뒤가 늘어지다]
- 멸종한 동물들은 이제 박제된 것으로만 볼 수 있다. [박제되다 (剝製되다)]
- 대학이 이제 제자리를 찾아야 한다는 반성의 소리가 대학 안팎에서 높다. [반성]
- 나는 남편에게 이제 그만 집에 돌아가잔 눈빛을 보냈다. [-잔]
- 늦었으니까 이제 그만 가자. [-잔]
- 파티는 이제 시작인데 벌써 가잔 말이야? [-잔]
- 어머, 우리 조카도 이제 뾰족뾰족 이가 나기 시작하네. [뾰족뾰족]
- 매일 먹었더니 이제 듣기만 해도 입에서 신물이 난다. [입에서 신물이 난다]
- 이제 곧 결선이지? 준비는 잘되어 가? [결선 (決選)]
🌷 ㅇㅈ: Initial sound 이제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名词
🌏 昨天,昨日: 今天的前一天。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副词
🌏 什么时候: 在不知道的某个时间。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名词
🌏 椅子: 供人以臀部和大腿接触倚坐的器具。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副词
🌏 尚未,还,仍然: 表示某事或状态成为怎么样需要过一段时间, 或者某事或状态不结束继续不断。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副词
🌏 昨天,昨日: 在今天的前一天。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代词
🌏 什么时候: 不知道的某时。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名词
🌏 女: 以女性出生的人。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名词
🌏 最近,近来,这阵子: 从非常近的过去到现在之间。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名词
🌏 安全: 不担心有危险或出事故;或指那样的状态。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副词
🌏 非常,极其,很: 表示程度相当高,远远超出了一般程度。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名词
🌏 衣橱,衣柜: 盛放衣服的家具。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名词
🌏 驾驶,操纵,开: 运行操纵机器或汽车。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名词
🌏 现在: 说话的同时。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名词
🌏 邻居,隔壁: 旁边的一家。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名词
🌏 以前,之前: 比现在往前。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名词
🌏 上午: 从早晨到中午十二点期间。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副词
🌏 现在: 说话的当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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