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或是)
☆☆☆ 副词
🗣️ 发音, 活用: • 혹시 (
혹씨
)📚 Annotation: 주로 의문문에 쓴다.
🗣️ 혹시 (或是) @ 释义
- 혹시 몰라(서) : 혹시 어떻게 될지 몰라서 만약의 경우를 생각하여.
- 혹시나 (或是나) : (강조하는 말로) 혹시.
- -ㄹ세라 : 혹시 그렇게 될까 걱정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을세라 : 혹시 그렇게 될까 걱정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만에 하나 :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뜻밖의 경우에.
- 만일 (萬一) : 그럴 일이 거의 없지만 혹시 어떤 일이 생길 경우.
- 행여나 (幸여나) : (강조하는 말로) 어쩌다가 혹시.
- 행여 (幸여) : 어쩌다가 혹시.
- 또 : 그래도 혹시.
- 설혹 (設或) : 가정하여 혹시.
🗣️ 혹시 (或是) @ 配例
- 내 잃어버린 물건이 혹시 여기에 있나 싶어서 잠깐 찾아봤어. [기웃거리다]
- 응, 혹시 모를 상황에서는 여자도 물리적 저항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물리적 (物理的)]
- 너 혹시 어제저녁에 봤던 사람 기억해? [어제저녁]
- 지수야, 너 혹시 보쌈 만드는 방법 알아? [솥]
-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이 열리지 않자 민준이는 혹시 바이러스가 있는지 백신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백신 (vaccine)]
- 이 근처에 창작 동요 경연장이 있다던데 혹시 어디인지 아시나요? [경연장 (競演場)]
- 내 주위에 화가는 없는데. 혹시 이름은 남기지 않았습니까? [자칭 (自稱)]
- 혹시 이 옷 다른 색상은 없나요? 약간 어두운 붉은색 계열이었으면 좋겠는데. [자주색 (紫朱色)]
- 혹시 약을 먹었다가 졸리면 어쩌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까]
- 교회 음악을 잘 아시는 걸 보니 혹시 전문적으로 공부하셨나요? [교회 음악 (敎會音樂)]
- 그럼 혹시 고막에 이상이 있는지 검사를 해 보아야겠군요. [고막 (鼓膜)]
- 아이가 열이 오르며 앓자 부모는 혹시 아이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밤을 지새웠다. [잘못되다]
- 그릇인데, 짐을 부칠 때 혹시 깨질까봐 비닐을 덧씌운 거예요. [덧씌우다]
- 이 지갑은 혹시 할인이 되나요? [신품 (新品)]
- 혹시 민준이가 네 서랍에서 돈을 가져간 것은 아닐까? [억측 (臆測)]
- 승규라는 사람 혹시 험악하게 생겼었나요? [호의적 (好意的)]
- 혹시 다른 금기 식품이 있으면 미리 알려 주세요. [금기 (禁忌)]
- 내가 자리 비우는 동안 혹시 전화 왔었나? [적히다]
- 유민아, 너 혹시 내 핸드폰 어디에 있는지 봤니? [두다]
- 엄마는 내가 혹시나 추울까 봐 겨울마다 솜을 둔 외투를 만들어 주셨다. [두다]
- 어디서 뿡 소리가 났는데 너 혹시 방귀 뀌었니? [뀌다]
- 어디가 편찮으셔서 오셨습니까? 혹시 심장이 또 안 좋으세요? [실신 (失神)]
- 어젯밤에 혹시 얼굴에 흉터가 진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까? [으스름]
- 어머, 혹시 나 때문에 못 잔 거야? [전등불 (電燈불)]
- 혹시 시험 결과를 먼저 알 수 있을까요? [일괄 (一括)]
- 혹시 기록문이 남아 있나요? [기록문 (記錄文)]
- 혹시 어디 사세요? [자취하다 (自炊하다)]
- 혹시 제가 가지고 있는 요것을 찾는 중이세요? [요것]
- 도저히 안 되겠어. 혹시 스냅으로 찍으면 더 자연스러운 표정이 찍히지 않을까? [스냅 (snap)]
- 감독님의 영화가 크게 성공했는데 혹시 후편이 나오나요? [후편 (後篇)]
- 혹시 추천해 줄 만한 파스타가 있나요? [명란 (明卵)]
- 혹시 대회 때 실수하지 않을까 불안해서 심장이 두근두근해. [두근두근하다]
- 가을이 되려면 아직 멀었는데 혹시 잘못 본 거 아니야? [고추잠자리]
- 혹시 모르니까 빨리 집에 가서 확인해 보고 와. [밸브 (valve)]
- 혹시 물품을 오늘 보내 주실 수 있나요? [금일 (今日)]
- 혹시 이불에 세균이 득실득실 붙어 있는 거 아니야? [득실득실]
- 영수는 혹시 잔돈이 없는지 바지의 주머니를 까뒤집어 살펴보았다. [까뒤집다]
- 나도 그러고 싶은데 혹시 일이 잘못될까 걱정돼서 말이야. [멈칫대다]
- 너 밴드를 한다고 들었는데, 혹시 보컬이야? [베이스 (bass)]
- 주로 악역을 맡으셔서 혹시 불만은 없으신가요? [악역 (惡役)]
- 혹시 돈 좀 빌려줄 수 있겠습니까? [-렵니까]
- 혹시 누가 이쪽으로 오는지 네가 밖에서 망을 서고 있어. [망(을) 서다]
- 너 혹시 졸업식이 몇시인지 알아? [전화하다 (電話하다)]
- 내 컴퓨터가 고장 난 것 같은데 혹시 이것 좀 봐줄 수 있어? [도사 (道士)]
- 혹시 민지의 담임 선생님이 아니신지. [-ㄴ지]
- 나는 혹시 메일이 안 갔을까 봐 한 번 더 똑같은 메일을 보냈다. [-을까 보다]
- 시험 답안지를 낸 민수는 혹시나 실수를 했을까 봐 걱정이 되었다. [-을까 보다]
- 그는 운전에 미숙해서 차를 몰 때마다 혹시 사고라도 낼까 봐 걱정을 한다. [걱정]
- 이건 호신용 가스총이야. 밤에 혹시 위험한 상황이 있을까 봐 갖고 다녀. [호신용 (護身用)]
- 혹시 오래전의 기록들도 볼 수 있을까요? [온전히 (穩全히)]
- 그래? 이 숲에는 늑대가 산다던데 혹시 늑대가 운 게 아닐까? [으르렁]
- 혹시 어디 아픈 거 아니야? [칭얼칭얼]
- 혹시 통계용 난수표 있어요? 표본을 골라야 해서요. [난수표 (亂數表)]
- 유민이가 꼬르륵대며 허우적거리는데 혹시 물에 빠진 거 아니야? [꼬르륵대다]
- 혹시 어제 뉴스에 어떤 소설 얘기 보도된 거 보셨어요? [도색 (桃色)]
- 혹시 사춘기가 온 게 아닐까? [올라가다]
- 작가님, 재판을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수정할 사항 있으신가요? [재판 (再版)]
- 혹시 내 지갑 못 봤어? [뒤지다]
- 어머, 너 혹시 냉이 있는 거 아니니? [냉 (冷)]
- 저 나라에서 무장봉기가 일어났다고 들었는데 혹시 알고 있어? [무장봉기 (武裝蜂起)]
- 나는 부모님께 거짓말을 한 뒤로 혹시 들킬까 염려되어 하루 종일 좌불안석으로 있었다. [좌불안석 (坐不安席)]
- 오늘 건강 검진 결과가 나오는데 혹시라도 안 좋게 나올까 걱정돼서. [좌불안석 (坐不安席)]
- 지수야, 저기 있잖아. 혹시 돈 좀 가진 거 있니? [있다]
- 승규야, 지수가 왜 우는지 혹시 아니? [-냐니까]
- 혹시 걔가 죽은 게 아닐까? [소리]
- 혹시 한쪽 바퀴에 바람이 빠진 건 아닐까요? [기우뚱기우뚱하다]
- 혹시 이 자리에 있던 병원이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 [이전되다 (移轉되다)]
- 아까 보니 지수가 샐쭉샐쭉한 기색이 있던데, 혹시 나한테 토라졌나? [샐쭉샐쭉하다]
- 혹시 주의 사항 같은 것 있나요? [내열 (耐熱)]
- 혹시 외국에서 오셨어요? 억양을 들어 보니 그런 것 같아요. [보다]
- 혹시 이 책 대출 중인가요? [회수 (回收)]
- 선생님, 우리 학교가 곧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설이 있다던데, 혹시 들은 적 있으세요? [설 (說)]
- 혹시 소비자들이 불매하는 운동이라도 하고 있는지 원인을 조사해 봐야겠어요. [불매하다 (不買하다)]
- 혹시 돈 좀 빌려줄 수 있어? [머무적머무적]
- 혹시 우리가 도와줄 일은 없니? [우리]
- 혹시 사생활 침해가 되는 건 아닐까? [전산화하다 (電算化하다)]
- 너도 혹시 김 선생님의 출판 기념회에 초대 받았니? [기념회 (紀念會)]
- 어머니는 세 살밖에 안 돼 몸이 연골인 아들이 혹시 다칠까봐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연골 (軟骨)]
- 혹시 너 보험 같은 거 안 들어 놨어? [물다]
- 승규야, 내일 혹시 다른 약속이라도 생겼니? [-잡니다]
- 신입 사원을 뽑는 기준이 혹시 있으십니까? [실현하다 (實現하다)]
- 혹시 내 바지 못 봤어? [세탁기 (洗濯機)]
- 컴퓨터가 고장 난 거 같은데 혹시 고칠 수 있어? [식은 죽 먹기]
- 관중들이 너무 무질서해서 혹시 사고가 날까 봐 잠시 중단한 거야. [무질서하다 (無秩序하다)]
- 혹시 승규 못 봤니? [아까]
- 혹시 내일 야외 음악회에 가시나요? [음악회 (音樂會)]
- 그래? 혹시 연애라도 하나? [-ㄴ다더라]
- 우리 군은 혹시 모를 전쟁에 대비해 전국에 방공호를 만들어 두었다. [방공호 (防空壕)]
- 그러게. 혹시 서로 만난 적이 있었나? [-을꼬]
- 혹시 내 참고서 너한테 있니? [한테]
- 혹시 어디 아픈 거 아냐? [잉잉]
- 정말? 혹시 너를 못 본 게 아닐까? [눈인사 (눈人事)]
- 혹시 밤이 되면 장난감들이 살아나서 전투를 벌이지 않을까? [공상적 (空想的)]
- 잇따라 아픈 걸 보니 혹시 급식에 문제가 있었나 싶군요. [잇따르다]
- 너 혹시 지수 연락처 알아? [입력되다 (入力되다)]
- 혹시 김 과장님께서 회사에 나오셨나요? [나오다]
- 네, 혹시 그 도면을 보시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 연락을 주세요. [제작도 (製作圖)]
- 혹시 승규 씨 전화번호 알아요? [아뇨]
- 혹시 우리 중학교 동창생 아닐까? [동창생 (同窓生)]
- 혹시 그를 비호하는 세력이 있는 게 아닐까요? [비호하다 (庇護하다)]
- 제가 지난주에 이 옷을 샀는데 혹시 교환이 가능한가요? [그럼]
- 너 혹시 위장병 있는 거 아니야? [사르르]
- 그래? 혹시 지붕이 망가졌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 [떨어지다]
- 임산부는 혹시나 애가 떨어질까 봐 모든 행동을 조심하였다. [떨어지다]
🌷 ㅎㅅ: Initial sound 혹시
-
ㅎㅅ (
학생
)
: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
☆☆☆
名词
🌏 学生: 在学校学习的人。 -
ㅎㅅ (
회사
)
: 사업을 통해 이익을 얻기 위해 여러 사람이 모여 만든 법인 단체.
☆☆☆
名词
🌏 公司,企业,会社: 想要通过事业获得利益的许多人一起建立的法人团体。 -
ㅎㅅ (
호수
)
: 땅으로 둘러싸인 큰 못.
☆☆☆
名词
🌏 湖,湖泊: 被陆地包围的大水塘。 -
ㅎㅅ (
흰색
)
: 눈이나 우유와 같은 밝은 색.
☆☆☆
名词
🌏 白色: 和雪或牛奶一样的浅色。 -
ㅎㅅ (
한식
)
: 한국 고유의 음식.
☆☆☆
名词
🌏 韩国料理,韩国菜: 韩国传统饮食。 -
ㅎㅅ (
행사
)
: 목적이나 계획을 가지고 절차에 따라서 어떤 일을 시행함. 또는 그 일.
☆☆☆
名词
🌏 活动,仪式,典礼: 有目的或计划地按程序做某事;或指该事。 -
ㅎㅅ (
항상
)
: 어느 때에나 변함없이.
☆☆☆
副词
🌏 总,总是,老,老是,经常: 无论什么时候都没变地。 -
ㅎㅅ (
혹시
)
: 그러할 리는 없지만 만약에.
☆☆☆
副词
🌏 或,或许: 虽不会如此,但万一。 -
ㅎㅅ (
회색
)
: 재의 빛깔처럼 검은색과 흰색이 섞인 색.
☆☆☆
名词
🌏 灰色: 黑色和白色混合后的颜色,和灰烬的颜色一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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