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
发音, 活用:
•
아까
(아까
)
📚
類別:
🗣️
아까
@ 配例
-
아까 음료수를 엎질렀거든.
-
아까 점심에 고기를 구워 먹었어.
-
왜 그렇게 아까부터 한숨만 푹푹 쉬고 있어?
-
아까 전부터 아이들이 과자를 집어 먹더니 어느새 과자들이 푹푹 사라져 있었다.
-
아까 선배들한테 꾸지람을 들었거든.
-
아까 봤는데 무척 바쁜 듯 뛰어가던걸.
-
아까 낸 문제는 다 풀었니?
-
아까 쟁기를 둘러메고 나갔으니 밭에 갔을 거야.
-
아니요, 아까 일기 예보를 보니 내일은 맑다고 했어요.
-
그거 아까 지수가 널름 집어 먹던데.
-
아니야, 아까 뛰다가 넘어졌어.
-
아까 그 학생 시험 결과는 나왔어요?
-
아까 보니까 지수가 나한테 화가 많이 난 것 같았어.
-
아까 지수가 그 책을 보고 있던데.
-
아까 네 동생이 뚜벅거리며 밖으로 나가던데?
-
에구, 아까 밥을 먹다가 묻은 모양이네.
-
아까 책을 읽으러 갔었는데 열람실에 자리가 없더라고.
-
집에 일찍 들어가 봐야 한다면서 아까 슬며시 사라졌어요.
-
아까 잠깐 길가에 차를 세웠다가 불법 주차 단속에 걸려 벌금을 물었거든.
-
너 아까 민준이랑 권투 시합을 했다가 엄청 맞았다며?
-
지수 아까 잘난 척하는 거 봤어?
-
아까 승규가 해 준 귀신 이야기 정말 무섭지?
-
아까 큰 거 낚는 거 같던데 뭐였어?
-
아까보다 방이 밝아졌네?
-
김 대리, 아까 그 서류는 어떻게 했나?
-
그러니까 내가 아까 같이 먹자니까는 왜 이제 와서 배고프다고 하니?
-
그래? 아까 휴게실에서 영업부 직원들이 귀엣말하던 내용이 그거였나 보군.
-
아까 집에 전화했는데 안 받던데.
-
아까 전화해 봤더니 감기라더라고.
-
아까 승규가 음식을 급하게 먹느라 다 흘리는데 보기가 안 좋더라.
-
아까 뉴스에서 봤는데 내일 비가 온다더라고.
-
아까 먹은 점심이 소화가 잘 되지 않는지 배가 계속 꾸르륵거린다.
-
그럼 아까 네가 풀이했던 방법이 맞는지 다시 확인해 봐.
-
아까 달리기 시합에서 승규가 일 등 할 줄 알았어. 아주 열심히 뛰더라고.
-
응. 아까 옆집 아주머니도 그 강아지가 너무 불쌍하다며 쯧쯧거리셨어.
-
지수 아비는 아까 지수랑 어디를 가는 것 같더라.
-
집으로 돌아온 그는 아까 태우다 남은 시가를 다시 입에 물었다.
-
아까 마주 오던 버스와 부딪쳤더라면 정말 큰 사고가 날 뻔했어.
-
응, 아까 사람들 앞에서 넘어졌는데 정말 창피스러웠어.
-
승규는 아까 출발했다더니, 아직 도착 안 한거야?
-
아니, 내가 어디에 갔었냐니 아까 집에 다녀온다는 말 못 들었어?
-
아까 말씀하신 고 부분을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
아닐세. 나도 좀 아까 왔다네.
-
아까 암산했던 것을 주산해 보니 그 값이 암산했던 결과와 일치했다.
-
엄마, 아까 전화하신 분이 엄마 집에 계시느냬요.
-
휴대 전화가 이상해. 조카가 아까 만지작만지작하더니 작동이 안 돼.
-
승규는 자신이 아까 낮에 저지른 잘못을 이미 뉘우치고 있었다.
-
네, 아까 기계로 말려들었는데 미처 못 꺼냈어요.
-
아까 문에 머리를 박아서 아직도 아파. 피 나는지 좀 봐 줘.
-
아까 나하고 인사 나눈 아이 이름이 생각나지가 않네.
-
술에 취한 승규는 아까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았다.
-
너 아까 선생님께 네 의견을 말씀드린 거 정말 멋졌어.
-
아까 넘어지면서 무릎을 깨뜨렸어.
-
네. 아까 설명했던 부분 중에 몇 가지 보충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아까 주인공이 들고 있던 가방 예쁘지 않아? 어느 회사 제품이지?
-
아까 테니스 선수들이랑 같이 테니스장에 계시는 걸 봤어.
-
아까 식당에 들어온 사람 봤어?
-
아까 선생님이 컴퓨터 해도 된다고 허락하고 가셨어.
-
아까 집에 포교하러 어느 분이 찾아왔었어.
-
동생은 멀미가 나서 아까 먹은 것을 다 게웠다.
-
아까 보니 지수가 샐쭉샐쭉한 기색이 있던데, 혹시 나한테 토라졌나?
-
응. 아까 민준이가 놓고 갔는데 너한테 주는 선물이란다.
-
아까 만든 장에 식초를 조금 넣었더니 새콤한 냄새가 나는 양념장이 되었어.
-
아까 시장에서 어디에 빠트렸나보다.
-
네 남동생이 다쳤어? 아까 보니까 어기적대던데.
-
아까 결혼식에서 민준이의 장모를 처음 보았는데 신부랑 많이 닮았더구나.
-
아까 고개 숙여 인사드렸는데 못 보신 거예요.
-
아까 언니와 말다툼을 좀 했어.
-
아까 호숫가에 다녀왔는데 물안개가 많이 어려 있었어.
-
나는 아까 낮에 만났던 그가 대학 동기였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상기해 냈다.
-
아까 지수 표정 봤어?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너를 쏘아보던데.
-
글쎄, 아까 잉잉 소리가 났는데.
-
여보, 아까 낮에 우리 아파트 주민 대표가 와서 반상회에 좀 나오라네요.
-
아까 일기 예보를 봤는데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으니까 걱정 마.
-
아까 제주돌 출발했다니까 두 시간 뒤쯤 도착할 거야.
-
아까 어떤 사람이 들고는 저리로 걸어가던데? 나는 그 사람 가방인 줄 알았어.
-
그 책은 내가 아까 네 책상 위에 가져다 뒀다.
-
아, 아까 여기에 내 휴대폰을 두고 간 것 같아서 말이야.
-
자네, 아까 학회에서 내 질문에 왜 대답을 안 했나?
-
아까 왜 갑자기 집으로 뛰어간 거야?
-
아까 일어나서 허겁지겁 뛰어갔어요.
-
아이고, 아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줄 알았어. 하마터면 운전하다 사람을 칠 뻔했잖아.
-
아까 지수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더라.
-
아까 왜 팔딱팔딱하면서 소리를 지른 거야?
-
나 아까 심하게 놀랐나 봐.
-
아까 잠깐 봤는데 나도 부쩍 많이 자란 느낌이 들더라.
-
지수는 아까 출발했으니 지금쯤 목적지에 도착했을 듯싶다.
-
아까 식당에서 밥값이 너무 많이 나온 것 같아.
-
아까 동생한테 왜 화를 냈던 거야?
-
아까 지수한테 장난을 쳤더니 막 화를 내더라고.
-
아까 음식을 많이 먹었더니 체한 것 같아.
-
아까 인터뷰할 때 적잖이 당황했었지?
-
벌써 잊었어? 아까 가르쳐 줬잖아.
-
아까 봤던 음식점 이름이 뭐였는지 생각나니?
-
나도 아까 뉴스에서 봤어. 곧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있겠지.
-
아까 너랑 같이 있던 사람은 누구야? 사람이 선하고 수수해 보이던데.
-
아까 보니 머리카락을 흩날리면서 바쁘게 뛰어가던데.
-
애들이 얼마나 많이 먹는지 벌써 아까 동이 났어요.
-
내가 아까 옷 정리하다 말아서 그래.
-
아까 그 사람, 몇 살로 보이던?
-
엄마, 아까 친할머니께 전화 왔었어요.
-
아까 애들이 장난치다가 떨어뜨렸어요.
-
기분 좋은 일이 있어? 아까 통화하다가 으하하 하고 웃던데.
-
아까 놀러 가는 형 따라서 밖으로 뛰어나가던데.
-
언니, 내가 아까 소파에 커피를 쏟아서 거실이 엉망이야.
🌷
아까
-
: 조금 전에.
🌏 刚,刚才: 前不久。
-
: 목의 아래 끝에서 팔의 위 끝에 이르는 몸의 부분.
🌏 肩,肩膀: 从脖子下端到胳膊上端的身体的一部分。
-
: 조금 전.
🌏 刚才,方才,刚刚: 不久以前。
-
: 할 수 있는 양의 한도까지.
🌏 尽量,放量: 力求达到最大限度地。
-
: 암컷인 꿩.
🌏 母野鸡,雌雉: 雌性的野鸡。
-
: 겨우 요만한 정도의.
🌏 这么点,才这个程度: 仅仅这个程度的。
-
: 모처럼 힘들여서.
🌏 好不容易: 难得辛苦地。
-
: 연못에서 자라며 물 위에 떠서 피는, 붉은색 또는 흰색의 꽃.
🌏 莲花,荷花: 长在荷花池中的漂于水上的红色或白色的花。
-
: 잎과 줄기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으며 그늘이 지고 습기가 많은 곳의 바위나 나무 등에서 자라는 식물.
🌏 苔藓: 叶子和茎干的区别不明显,生长于阴凉潮湿处的岩石或树下的植物。
-
: 돈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 雇工: 拿钱帮别人做事的人。
-
: 주로 초록색과 노란색의 빛깔을 가졌으며 몸집이 작은 앵무새.
🌏 鹦哥: 主要是绿色和黄色,身形较小的鹦鹉。
-
: 겨우 이만한 정도의.
🌏 这点儿,这丁点: 区区这么点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