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쩍
☆ 副词
🗣️ 发音, 活用: • 부쩍 (
부쩍
)
📚 類別: 经济∙经营
🗣️ 부쩍 @ 释义
- 성하다 (盛하다) : 벌레, 물고기 등의 수가 부쩍 늘어나다.
🗣️ 부쩍 @ 配例
- 요즘 여드름이 부쩍 심해졌어. [모공 (毛孔)]
- 응. 그 덕분에 일본어 실력이 부쩍 늘었어. [일어 (日語)]
- 나도야. 나도 주름이 부쩍 많이 생겼어. [주름살]
- 산 곳곳에 불긋불긋하게 단풍이 들면서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불긋불긋하다]
- 날씨가 부쩍 추워진 것 같아. [둘러매다]
- 우리는 합숙 훈련을 하면서 한솥밥을 먹는 동안 부쩍 친해졌다. [한솥밥]
- 그래. 요즘 신경통이 부쩍 심해지는구나. [신경통 (神經痛)]
- 요즘 산에서 불법으로 사냥을 하는 사냥꾼들이 부쩍 늘었어. [사냥꾼]
- 지수는 힘든 일들을 겪고 난 뒤 부쩍 강해진 느낌이다. [나다]
- 요새 외래어의 사용이 부쩍 는 것 같아. [침식되다 (侵蝕되다)]
- 아버지께서도 나이가 드셨는지 요즘 부쩍 돋보기를 상용하신다. [상용하다 (常用하다)]
- 건강이 부쩍 안 좋아진 박 씨는 한의원에서 진찰을 받고 한약국에서 약을 한 제 지어 먹었다. [한약국 (韓藥局)]
- 지수는 음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음악 시디를 많이 구입하였다. [많아지다]
- 응. 몸이 부쩍 안 좋아져서 어머니가 직접 지어 주셨어. [-는다며]
- 부쩍 줄다. [줄다]
- 지수는 요새 부쩍 기운이 준 아버지를 보고 가슴 한 켠이 저려 왔다. [줄다]
- 승규랑 지수, 요새 부쩍 가까워진 것 같네? [가까워지다]
- 아버지를 여의고 상복을 입은 그의 모습은 며칠 사이에 부쩍 수척해져 있었다. [상복 (喪服)]
- 노총각인 승규는 가을을 타는지 요즘 들어 부쩍 외로움을 느낀다. [타다]
- 민준이가 요새 부쩍 어른들한테 자주 대드는 것 같지 않아? [비뚤다]
- 승규의 수학 실력이 부쩍 늘었어요. [다지다]
- 어머니는 칠순에 들어서신 후 부쩍 늘어난 흰머리와 주름살에 울적해하셨다. [칠순 (七旬)]
- 벤처 창업이 최근 들어 부쩍 활기를 띠면서 벤처 기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벤처 기업 (venture企業)]
- 할머니는 부쩍 눈이 어두워지셔서 돋보기안경을 착용하신다. [눈]
- 그는 며칠 사이에 부쩍 말라서 볼이 심하게 들어가 있었다. [들어가다]
- 요즘 부쩍 피부가 번들거려서 고민이야. [번들거리다]
- 동생은 여자 친구가 생긴 후로 통화 사용량이 부쩍 늘었다. [사용량 (使用量)]
- 지수는 결혼한 후로다가 부쩍 알뜰해졌다. [로다가]
- 부쩍부쩍 날짜가 다가오다. [부쩍부쩍]
- 부쩍부쩍 바빠지다. [부쩍부쩍]
- 부쩍부쩍 손님이 많아지다. [부쩍부쩍]
- 부쩍부쩍 실력이 늘다. [부쩍부쩍]
- 부쩍부쩍 예뻐지다. [부쩍부쩍]
- 부쩍부쩍 자라다. [부쩍부쩍]
- 요새 부쩍 피곤해 보여. [랑]
- 나 요즘 두통이 일어나는 도수가 부쩍 늘었어. [도수 (度數)]
- 요즘 들어 날씨가 부쩍 추워졌네. [동짓날 (冬至날)]
- 요즘 두 사람이 항상 같이 다니는 게 부쩍 친해진 듯싶다. [-ㄴ 듯싶다]
- 정 후보가 시장에 당선이 되고 나니 추파를 던지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추파 (秋波)]
- 요새 부쩍 친해져서 같이 잘 다녀. [친근하다 (親近하다)]
- 요새 부쩍 피곤해 병원에 갔더니 입원을 해야 한답디다. [-ㄴ답디다]
- 올 하반기에 들어 직원들의 업무 실적이 부쩍 저조해졌다. [들다]
- 승규는 고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얼굴이 부쩍 수척해져 있었다. [고새]
-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는 요새 부쩍 우리를 치받고 대들고 한다. [치받다]
- 네, 길거리에도 화사한 봄옷을 입은 사람들이 부쩍 늘었어요. [화사하다 (華奢하다)]
- 버스 전용 차선이 생긴 후 개인 차량 이용률이 부쩍 감소했다. [이용률 (利用率)]
- 네, 요즘은 부쩍 고향 사람들 얼굴이 어른댑니다. [어른대다]
- 동생은 피아노 교습을 받은 후로 실력이 부쩍 늘었다. [교습 (敎習)]
- 요즘은 부쩍 얼굴이 편해 보이네요. [순리 (順理)]
- 어느새 부쩍 늙어 버리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어머니]
- 신종 바이러스가 급속하게 번지고 있어 병원을 찾는 환자가 부쩍 늘었다. [급속하다 (急速하다)]
- 이새 부쩍 자라다. [이새]
- 이새 들어서 부쩍 컸어요. [이새]
- 책을 많이 봤더니 부쩍 눈이 침침하네. [약화 (弱化)]
- 날씨가 더워지니까 에어컨을 부쩍 많이 사용하게 돼요. [예외 (例外)]
- 요새 부쩍 건강해진 것 같네? [올라가다]
- 요즘 부쩍 아버지께 전화가 많이 옵니다. [-으리-]
- 아내는 요즘 부쩍 기운이 떨어진 남편에게 양기를 돋우는 보양식을 먹였다. [양기 (陽氣)]
- 승규랑 지수가 요즘 부쩍 다정하지 않니? [연인 (戀人)]
- 어느덧 육십을 바라보시는 어머니의 머리에 부쩍 흰머리가 많아졌다. [육십 (六十)]
- 지난 달 대리로 승진한 동료가 부쩍 어깨에 힘을 주고 다녔다. [승진하다 (昇進/陞進하다)]
- 스산해진 날씨에 감기에 걸린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다. [스산하다]
- 어리기만 했던 손자가 요사이 못 보는 동안 부쩍 자랐다. [요사이]
- 최근 실력이 부쩍 늘고 있는 김 선수가 가장 유력합니다. [투명하다 (透明하다)]
- 여름이 가까이 왔는지 부쩍 해 지는 시각이 늦어졌다. [시각 (時刻)]
- 요새 사춘기 아들의 키가 부쩍 컸다. [요새]
- 요즘 들어 집 앞 음식점에 손님이 부쩍 줄어든 것 같아요. [고발 (告發)]
- 중학생이 되면서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된 민준이는 여학생들에게 잘 보이려는지 요즘 부쩍 옷차림에 신경을 쓴다. [이성 (異性)]
- 나는 갑자기 키가 부쩍 자라면서 체중도 함께 증가했다. [체중 (體重)]
- 연말에는 연하장을 주고받는 사람이 많아서 우편집배원의 업무량이 부쩍 많아진다. [우편집배원 (郵便集配員)]
- 요즘 승규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부쩍 사나워진 말투야. [사나워지다]
- 매주 친구들과 축구를 했더니 부쩍 운동 감각이 좋아졌다. [운동 감각 (運動感覺)]
- 요즘 들어 부쩍 통증이 심하구나. [무릎]
- 누나는 연애를 하는지 이즘에 들어서 부쩍 예뻐졌다. [이즘]
- 사춘기인 지수는 요즘 부쩍 연애 소설 탐독을 즐겼다. [탐독 (耽讀)]
- 일간지에 광고를 냈더니 부쩍 주문 전화가 많아졌다. [일간지 (日刊紙)]
- 부쩍 건강이 안 좋아지신 주지 스님은 천천히 성불할 준비를 해 나가셨다. [성불하다 (成佛하다)]
- 경기가 풀리자 사람들의 소비도 늘어나고 가게의 재고량도 부쩍 감소했다. [재고량 (在庫量)]
- 연극배우 김 씨는 텔레비전에 나온 이후 지명도가 부쩍 높아졌다. [지명도 (知名度)]
- 요즘 부쩍 피부가 메말랐어. [메마르다]
- 요즘들어 부쩍 열심히 공부하네? [번쩍번쩍]
- 겨울이 되면서 해가 부쩍 짧아졌어. [뉘엿뉘엿하다]
- 요새 부쩍 우울해하는 언니를 보니까 나까지 우울해져. [돌림병 (돌림病)]
- 요즘 할아버지 얼굴에 꺼무접접한 검버섯이 부쩍 많이 생겼다. [꺼무접접하다]
- 요즘 들어 부쩍 피곤해 보이세요. [꽥꽥거리다]
- 부쩍 살이 오르다. [오르다]
- 잦은 야근에 시달리더니 며칠 사이에 아들은 부쩍 수척해 보였다. [수척하다 (瘦瘠하다)]
- 요즘에 시력이 부쩍 떨어진 것 같아. 멀리 있는 것이 잘 안 보여. [검안하다 (檢眼하다)]
- 아버님, 유민이가 사춘기인지 부쩍 말을 안 하려고 해요. [조래]
- 요즘 부쩍 몸이 허약해진 승규는 몸을 튼튼하게 해 준다는 보신 식품을 먹기 시작했다. [보신 (補身)]
- 우리는 옆집 사람들과 안면을 튼 후로 부쩍 가까워졌다. [안면 (顔面)]
- 요즘 부쩍 운동을 열심히 하시네요. [-기 위해서]
- 요즘 부쩍 얼굴이 화끈거리고 식은땀이 나요. [갱년기 (更年期)]
🌷 ㅂㅉ: Initial sound 부쩍
-
ㅂㅉ (
번째
)
: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말.
☆☆☆
不完全名词
🌏 第……次: 表示次序或次数。 -
ㅂㅉ (
북쪽
)
: 네 방위 중의 하나로, 나침반의 엔 극이 가리키는 쪽.
☆☆☆
名词
🌏 北边,北方,北面: 四个方位之一,指南针上”N“极所示的方向。 -
ㅂㅉ (
바짝
)
: 물기가 없어지도록 몹시 마르거나 졸아드는 모양.
☆
副词
🌏 干巴巴: 严重干枯或减少到没有水分的样子。 -
ㅂㅉ (
반쪽
)
: 온전한 하나의 절반.
☆
名词
🌏 一半,半: 完整的一个整体的半个。 -
ㅂㅉ (
번쩍
)
: 무거운 물건을 아주 가볍고 쉽게 들어 올리는 모양.
☆
副词
🌏 轻而易举地: 非常轻松容易地提起重物的样子。 -
ㅂㅉ (
발짝
)
: 걸음의 수를 세는 단위.
☆
不完全名词
🌏 步: 计算步子的数量单位。 -
ㅂㅉ (
부쩍
)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갑자기 크게 변화하는 모양.
☆
副词
🌏 猛地,一下子: 某事物或某现象突然发生巨大变化的样子。 -
ㅂㅉ (
번쩍
)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副词
🌏 一闪: 亮光闪现一会儿就消失的样子。 -
ㅂㅉ (
발찌
)
: 멋을 내기 위해 발목에 차는 둥근 모양의 장식품.
名词
🌏 脚链: 为美观而在脚踝上戴的圆形装饰品。 -
ㅂㅉ (
배짱
)
: 겁내거나 굽히지 않고 자기가 뜻하는 대로 이루려고 하는 생각이나 태도.
名词
🌏 骨气,胆量,胆识: 不畏惧或不屈服、要实现愿望的想法或态度。 -
ㅂㅉ (
벌쭉
)
: 속의 것이 드러나게 크게 벌어진 모양.
副词
🌏 咧开: 大大张开的样子,里面的东西都能看到。 -
ㅂㅉ (
반짝
)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副词
🌏 一闪,忽闪: 微光忽闪忽灭的样子。 -
ㅂㅉ (
비쩍
)
: 살이 없이 심하게 마른 모양.
副词
🌏 干瘦,消瘦: 没有肉而极其枯瘦的样子。 -
ㅂㅉ (
비쭉
)
: 기분이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또는 비웃을 때 소리 없이 입을 쑥 내미는 모양.
副词
🌏 一撇,一撅: 心情不好或欲哭,或者嘲笑时无声地努嘴的样子。 -
ㅂㅉ (
반짝
)
: 물건을 한 번에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副词
🌏 轻而易举地: 非常轻松容易地提起东西的样子。 -
ㅂㅉ (
버찌
)
: 맛이 새콤하고 단, 벚나무의 열매.
名词
🌏 樱花果: 樱花树的果实,味道酸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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