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
Nom
1. 이른 봄에 노란 꽃을 피우며 흰 털이 있는 씨를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지는 여러해살이 식물.
1. DENT-DE-LION, PISSENLIT: Plante vivace qui donne des fleurs jaune au début du printemps, et disperse des graines aux poils blancs dans les airs.
-
노란 민들레.
Yellow dandelion. -
민들레 꽃.
Dandelion flowers. -
민들레 씨앗.
Dandelion seeds. -
민들레가 피다.
Dandelions bloom. -
민들레를 심다.
Plant dandelions. -
풀밭에 가득 찬 민들레 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Dandelion flowers full of grass are spectacular. -
민들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As dandelions become known, they are becoming more popular as health supplements.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민들레 (
민들레)
🗣️ 민들레 @ Exemple(s)
- 돌의 작은 틈 사이로 민들레 싹이 빠끔히 고개를 내민다. [빠끔히]
- 봄철에 들판에 나가 보면 민들레 씨앗이 봄바람을 타고 날아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씨앗]
- 봄을 알리는 민들레 꽃씨가 팔랑인다. [팔랑이다]
- 어머, 저 뽀송뽀송 민들레 좀 봐. [뽀송뽀송]
- 유민이가 민들레 꽃에 입김을 후 부니 꽃씨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후]
- 서양 민들레 꽃이 들어오자 많은 토종 민들레 꽃이 도태되어 갔다. [도태되다 (淘汰/陶汰되다)]
- 민들레 홀씨가 꽃바람을 타고 들판을 날아다녔다. [꽃바람]
- 민들레 한 송이가 아스팔트 길 틈에 위태롭게 자생하고 있다. [자생하다 (自生하다)]
- 바람이 불자 민들레 홀씨가 홀홀 날아다녔다. [홀홀]
- 민들레 홀씨가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걸 보니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나풀나풀]
- 민들레 홀씨가 날아와서는 이곳에 뿌리내리더니 여태껏 잘 자라고 있다. [뿌리내리다]
- 봄이 되자 민들레 사이로 나비가 너울너울 날아다녔다. [너울너울]
- 갈라진 시멘트 틈 사이에서 민들레 싹이 솟았다. [솟다]
- 바람을 타고 사뿐사뿐 떠다니는 민들레 씨를 보고 나는 봄이 왔음을 느꼈다. [사뿐사뿐]
- 민들레 홀씨. [홀씨]
-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먼지처럼 날아다녔다. [홀씨]
- 민들레 씨앗이 바람에 날려서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퍼지다]
- 민들레 꽃씨. [꽃씨]
🌷 ㅁㄷㄹ: Initial sound 민들레
-
ㅁㄷㄹ (
목도리
)
: 추위를 막기 위하여 목에 두르는 것.
☆☆☆
Nom
🌏 ÉCHARPE: Objet porté autour du cou pour se protéger du froid. -
ㅁㄷㄹ (
맘대로
)
: 자기가 원하는 대로.
☆☆
Adverbe
🌏 COMME ON VEUT, À SA GUISE: Selon ses désirs. -
ㅁㄷㄹ (
멋대로
)
: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아무렇게나.
☆☆
Adverbe
🌏 À SA GUISE, COMME BON LUI SEMBLE: N'importe comment, selon ses désirs. -
ㅁㄷㄹ (
맨다리
)
: 살이 드러나 보이는 다리.
Nom
🌏 JAMBES NUES: Jambes dont la peau est visible.. -
ㅁㄷㄹ (
미등록
)
: 등록하지 않음.
Nom
🌏 NON-ENREGISTREMENT: Fait de ne pas être enregistré. -
ㅁㄷㄹ (
만돌린
)
: 달걀을 세로로 가른 듯한 불룩한 몸통에 여덟 개의 현이 있는 현악기.
Nom
🌏 MANDOLINE: Instrument à cordes de huit cordes, dont le corps est de forme convexe, semblable à celle d'un oeuf coupé en deux dans sa longueur. -
ㅁㄷㄹ (
민들레
)
: 이른 봄에 노란 꽃을 피우며 흰 털이 있는 씨를 바람에 날려 멀리 퍼지는 여러해살이 식물.
Nom
🌏 DENT-DE-LION, PISSENLIT: Plante vivace qui donne des fleurs jaune au début du printemps, et disperse des graines aux poils blancs dans les 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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