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다
☆☆☆ Adjektiva
🗣️ Pelafalan, Penggunaan: • 아프다 (
아프다
) • 아픈 (아픈
) • 아파 (아파
) • 아프니 (아프니
) • 아픕니다 (아픔니다
)
📚 Kategori: perasaan kesehatan
🗣️ 아프다 @ Penjelasan Arti
- 손이 맵다 : 손으로 살짝 때려도 몹시 아프다.
- 뜨끔하다 : 불에 데거나 찔리거나 얻어맞은 것처럼 아프다.
- 가슴이 미어지다[미어터지다] : 슬픔으로 마음이 매우 아프다.
- 손끝(이) 맵다 : 손으로 살짝 때려도 아프다.
- 손때(가) 맵다 : 손으로 살짝 때려도 아프다.
- 지근거리다 : 머리나 몸의 일부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지근대다 : 머리나 몸의 일부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지끈지끈하다 : 머리나 몸의 일부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지끈거리다 : 머리나 몸의 일부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저리다 :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쑥쑥 쑤시듯이 아프다.
- 쑤시다 : 몸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시리다 : 마음이 쓸쓸하고 아프다.
- 시다 : 강한 빛을 받아 눈이 부시어 찔리는 듯이 아프다.
- 쓰라리다 : 상처가 쑤시거나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머리가 무겁다 : 기분이 좋지 않거나 머리가 아프다.
- 따끔따끔하다 : 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자꾸 따갑게 아프다.
- 아리다 : 상처나 피부 등이 찌르는 듯이 아프다.
- 아파- : (아파, 아파서, 아팠다)→ 아프다
- 아프- : (아프고, 아픈데, 아프니, 아프면, 아픈, 아플, 아픕니다)→ 아프다
- 쓰리다 : 쑤시는 것처럼 아프다.
- 가슴이 아리다 : 불쌍한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다.
- 애통하다 (哀痛하다) :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 가슴이 쓰리다 : 괴로운 느낌으로 마음이 아프다.
- 따끔하다 : 찔리거나 꼬집히는 것처럼 아프다.
- 비통하다 (悲痛하다) : 매우 슬퍼서 마음이 아프다.
- 따갑다 : 살을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 찌릿하다 : 뼈가 서로 맞닿아 연결된 부분이나 몸의 일부가 쑤시듯이 꽤 아프다.
- 고통스럽다 (苦痛스럽다) : 몸이나 마음이 괴롭고 아프다.
- 뜨끔뜨끔하다 : 불에 데거나 찔리거나 얻어맞은 것처럼 자꾸 아프다.
- 짠하다 : 안타까워 마음이 좋지 않고 아프다.
- 지끈대다 : 머리나 몸의 일부가 자꾸 쑤시듯 아프다.
🗣️ 아프다 @ Contoh
- 간만에 안 하던 운동을 했더니 장딴지가 당겨서 걸을 때마다 다리가 아프다. [장딴지]
- 간장이 아프다. [간장 (肝腸)]
- 정말로 아프다. [정말로 (正말로)]
- 형의 이어폰은 너무 커서 듣다 보면 귀가 무척 아프다. [이어폰 (earphone)]
- 손마디가 아프다. [손마디]
- 가운뎃손가락이 아프다. [가운뎃손가락]
- 새 구두가 너무 작아서 발뒤꿈치가 아프다. [작다]
- 오래 사용해서 푹 꺼진 매트리스에서 잠을 자고 나면 허리가 아프다. [매트리스 (mattress)]
- 종일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돌아다녔더니 발이 너무 아프다. [혹사당하다 (酷使當하다)]
- 나는 음식을 먹을 때 한쪽으로만 씹는 버릇 때문에 요즘 턱이 아프다. [버릇]
- 땅을 고르게 다듬지 않고 돗자리를 깔았더니 돌멩이들 때문에 엉덩이가 아프다. [다듬다]
- 아야! 머리에 갑자기 딱딱한 게 떨어졌어. 꽤 아프다. [톡]
- 체육 대회에 나가 무리해서 운동을 했더니 만신이 쑤시고 아프다. [만신 (滿身)]
- 더운 날씨에 정원 손질을 했더니 더위를 먹었는지 몸에 기운이 없고 머리가 아프다. [더위(를) 먹다]
- 입천장이 아프다. [입천장 (입天障)]
- 비염이 심해서 코가 막히고 머리가 아프다. [비염 (鼻炎)]
- 나는 장난감만 보면 사 달라는 아이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아 달다]
- 쪼끔 아프다. [쪼끔]
- 골머리가 아프다. [골머리]
- 감기 때문인지 하루 종일 골머리가 아프다. [골머리]
- 이젠 나도 고물이 다 되었는지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 [고물 (古物/故物)]
- 젊었을 때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골병들어서 비가 오면 여기저기 아프다. [골병들다 (골病들다)]
- 쪼그려 앉아서 손으로 구석구석 걸레질을 했더니 무릎이 아프다. [걸레질]
- 찢어지게 아프다. [찢어지다]
- 앞머리가 아프다. [앞머리]
- 오늘 공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앞머리가 쑤시고 아프다. [앞머리]
- 배탈이 났는지 배가 쿡쿡하면서 아프다. [쿡쿡하다]
- 뜨끔뜨끔 아프다. [뜨끔뜨끔]
- 새끼발가락이 아프다. [새끼발가락]
- 어젯밤에 책을 늦게까지 읽었더니마는 눈이 아프다. [-더니마는]
- 많이 아프다. [많이]
- 짜릿짜릿 아프다. [짜릿짜릿]
- 배가 사르르 아프다. [사르르]
- 긴장했는지 갑자기 아랫배가 사르르 아프다. [사르르]
- 엉덩방아가 아프다. [엉덩방아]
- 아랫니가 아프다. [아랫니]
- 사타구니가 아프다. [사타구니]
- 골치가 아프다. [골치]
- 회사에 복잡한 일이 터져 아침부터 골치가 아프다. [골치]
- 작금 계속 시험을 봤더니 머리가 아프다. [작금 (昨今)]
- 외음부가 아프다. [외음부 (外陰部)]
- 다리가 뻐근히 아프다. [뻐근히]
- 윗배가 아프다. [윗배]
- 가슴이 찌르르 아프다. [찌르르]
- 할머니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뼈마디가 찌르르 쑤시고 아프다고 하셨다. [찌르르]
- 발이 아프다. [발]
- 찌릿찌릿 아프다. [찌릿찌릿]
- 가슴이 찌릿찌릿 아프다. [찌릿찌릿]
- 마음이 찌릿찌릿 아프다. [찌릿찌릿]
- 심장이 찌릿찌릿 아프다. [찌릿찌릿]
- 때로 몸이 아프다. [때로]
-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 스크린과 가까운 아랫자리에 앉으면 목이 아프다. [아랫자리]
- 응. 어제 계단을 내려가다가 실각을 하는 바람에 계단에서 굴렀어. 아직까지도 너무 아프다. [실각 (失脚)]
- 무지하게 아프다. [무지하다]
- 마디마디가 아프다. [마디마디]
- 어머니께서는 몸살이 나서 온몸의 마디마디가 다 아프다고 하셨다. [마디마디]
- 속이 아프다. [속]
- 한 남자가 속이 아프다며 병원을 찾아왔다. [속]
- 지독히 아프다. [지독히 (至毒히)]
- 무지무지하게 아프다. [무지무지하다]
- 걱정거리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걱정거리]
- 나는 장이 좋지 않은 편이라 찬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다. [장 (腸)]
- 복부가 아프다. [복부 (腹部)]
- 관자놀이가 아프다. [관자놀이 (貫子놀이)]
- 어린 딸이 천식에 걸려 콜록콜록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아프다. [콜록콜록하다]
- 오랫동안 컴퓨터를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 [-더니]
- 뒷골이 아프다. [뒷골]
- 잠겨서 아프다. [잠기다]
- 현재 아프다. [현재 (現在)]
- 옆구리가 아프다. [옆구리]
- 어느새 부쩍 늙어 버리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어머니]
- 무지근하게 아프다. [무지근하다]
- 친구가 아내와 사별하고 애통에 젖어 있는 모습을 보니 나도 가슴이 아프다. [애통 (哀痛)]
- 따끔히 아프다. [따끔히]
- 오장이 아프다. [오장 (五臟)]
- 뒤축이 아프다. [뒤축]
- 발야구 경기를 하면서 발로 공을 여러 차례 찼더니 발이 무척 아프다. [발야구 (발野球)]
- 귀가 아프다. [귀]
- 날갯죽지가 아프다. [날갯죽지]
- 껄끄럽고 아프다. [껄끄럽다]
- 목청이 아프다. [목청]
- 왼발이 아프다. [왼발]
- 흉부가 아프다. [흉부 (胸部)]
- 구부정하게 오래 앉아 있었더니 목과 어깨 근육이 뭉쳐서 아프다. [구부정하다]
- 아랫배가 아프다. [아랫배]
- 정말 아프다. [정말 (正말)]
- 목이 아프다. [목]
- 쏙쏙 아프다. [쏙쏙]
- 안장이 딱딱해서 그런지 자전거를 오래 타면 엉덩이가 아프다. [안장 (鞍裝)]
- 숙취 때문에 정신도 못 차리겠고 몸도 너무 아프다. [숙취 (宿醉)]
- 복사뼈가 아프다. [복사뼈]
- 사뭇 아프다. [사뭇]
- 오랫동안 굽이 높은 신발을 신고 있으면 발바닥도 아프고 종아리도 아프다. [발바닥]
- 가슴이 아프다. [가슴]
- 허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지끈지끈]
- 저녁을 많이 먹었더니 배가 아프다. [-었더니]
-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셨는지 머리가 아프다. [-었-]
- 종일 책장에 책을 오르내렸더니 팔이 너무 아프다. [오르내리다]
- 욱신욱신하며 아프다. [욱신욱신하다]
- 꼬리뼈가 아프다. [꼬리뼈]
- 임신부인 지수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꼬리뼈도 아프다고 했다. [꼬리뼈]
- 감기에 걸려서 침을 삼킬 때마다 목이 아프다. [침]
- 어머니의 거친 손을 볼 때면 늘 마음이 아프다. [거칠다]
- 따끔따끔 아프다. [따끔따끔]
- 따끔따끔 아프다. [따끔따끔]
- 따끔따끔 아프다. [따끔따끔]
- 나는 몸살에 걸리면 온몸이 바늘로 쑥쑥 찌르는 것처럼 아프다. [쑥쑥]
- 쩌릿하게 아프다. [쩌릿하다]
- 욱신욱신 아프다. [욱신욱신]
- 김 대리는 손아귀의 힘이 너무 강해서 그와 악수하면 손이 아프다. [힘]
- 목구멍이 아프다. [목구멍]
- 지독스럽게 아프다.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갑상선이 아프다. [갑상선 (甲狀腺)]
🌷 ㅇㅍㄷ: Initial sound 아프다
-
ㅇㅍㄷ (
아프다
)
: 다치거나 병이 생겨 통증이나 괴로움을 느끼다.
☆☆☆
Adjektiva
🌏 SAKIT, NYERI: merasa sakit atau menderita karena terluka atau timbul penyakit
• perkenalan (perkenalan keluarga) (41) • penggunaan lembaga publik (kantor pos) (8) • Cinta dan pernikahan (28) • membuat janji (4) • hobi (103) • menceritakan kesalahan (28) • kehidupan senggang (48) • perjalanan (98) • mengungkapkan emosi/perasaan (41) • penggunaan transportasi (124) • agama (43) • keadaan jiwa (191) • menyatakan waktu (82) • memberi salam (17) • tugas rumah (48) • pendidikan (151) • berterima kasih (8) • penggunaan lembaga publik (imigrasi) (2) • pembelian barang (99) • kehidupan sehari-hari (11) • iklim (53) • meminta maaf (7) • informasi geografis (138) • menjelaskan makanan (78) • seni (76) • cuaca dan musim (101) • menyatakan penampilan (97) • deskripsi peristiwa, insiden, dan kecelakaan (43) • menyatakan tanggal (59) • ilmu pengetahuan dan teknologi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