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郡)
:
한국에서, 도 아래이며 읍이나 면보다 위인 지방 행정 구역.
☆☆
名詞
🌏 ぐん【郡】: 韓国で、道の下で、邑・面よりは上の地方行政区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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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후군
(症候群)
: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은 채 한꺼번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병적인 증세.
☆
名詞
🌏 しょうこうぐん【症候群】。シンドローム: 直接の原因が何かはっきり判明されていず、同時に起こる一群の症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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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檀君)
:
고조선을 세운 왕이자 우리 민족의 시조. 신화에 따르면 하늘에서 내려온 환웅과 곰이 사람으로 변한 웅녀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
名詞
🌏 タングン【檀君】: 古朝鮮を建てた王で韓民族の始祖。神話によると、天から降りてきた桓雄(ファヌン)と、熊から人に変身した熊女(ウンニョ)との間に生まれたと伝えられる。
•군
(軍)
:
일정한 지휘 계통과 규율에 따라 조직된 군인들의 집단.
☆
名詞
🌏 ぐん【軍】。ぐんたい【軍隊】: 一定の指揮系統や規律によって組織された軍人の集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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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군
(援軍)
:
전투에서 자기 쪽을 도와주는 군대.
名詞
🌏 えんぐん【援軍】: 戦闘で我が軍を救援する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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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군
(遠征軍)
:
먼 곳으로 전쟁을 하러 나가는 군사나 군대.
名詞
🌏 えんせいぐん【遠征軍】。せいりょ【征旅】: 遠方の敵を征伐しにいく軍人や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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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다더군
:
(두루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といっていたな【と言っていたな】。そうだな: (略待下称)聞いて新しく知った事実を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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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냐는군
: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의 질문을 상대방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かといっている【かと言っている】: (下称)他人の質問を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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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냐더군
:
(두루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의문의 내용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かだと。かだって。かときいていた【かと聞いていた】: (略待下称)他人から聞いて新しく知った疑問文の内容を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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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는군
: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의 명령이나 부탁을 상대방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しろというんだ【しろと言うんだ】。しろといっているんだ【しろと言っているんだ】: (下称)他人の命令や依頼を相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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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더군
:
(두루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명령의 내용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しろといっていた【しろと言っていた】: (略待下称)聞いて新しく知った命令の内容を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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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군
(賢君)
:
마음이 너그럽고 슬기로우며 일의 이치에 밝은 임금.
名詞
🌏 けんくん【賢君】。めいくん【明君】: 度量が大きくて賢く、また道理に明るい君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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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
:
(아주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감탄의 느낌을 실어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といっているんだ【と言っているんだ】。といっているよ【と言っているよ】: (下称)聞いて新しく知った事実を感嘆の気持ちを込めて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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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더군
:
(두루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といっていた【と言っていた】。そうだ: (略待下称)聞いて新しく知った事実を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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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
(常備軍)
:
갑자기 일어날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항상 준비하고 있는 군대. 또는 그런 군인.
名詞
🌏 じょうびぐん【常備軍】: 急な非常事態に備えて、常に待機している軍隊。また、その軍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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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다는군
:
(아주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감탄의 느낌을 실어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という【と言う】。というんだ【と言うんだ】。というんだな【と言うんだな】: (下称)聞いて新しく知った事実を感嘆の気持ちを込めて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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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불장군
(獨不將軍)
: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처리하는 사람.
名詞
🌏 ワンマン: 他人の意見を無視して、何事も自分の思いどおりに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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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군
(同盟軍)
:
군사적 행동을 함께 하고 서로 돕기로 약속하여 결성한 군대.
名詞
🌏 どうめいぐん【同盟軍】: 軍事的行動を共にし、互いに助け合うことを約束して結成した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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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
(從軍)
:
군대를 따라 전쟁터로 감.
名詞
🌏 じゅうぐん【従軍】: 軍隊につき従ってともに戦地へ行く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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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
(主君)
:
왕위가 이어지는 나라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왕.
名詞
🌏 しゅくん【主君】。くんしゅ【君主】: 王位が継承される国で、国を治める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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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둔군
(駐屯軍)
: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어떤 곳에 얼마 동안 머물러 있는 군대.
名詞
🌏 ちゅうとんぐん【駐屯軍】。ちゅうりゅうぐん【駐留軍】: 任務を遂行するために、ある地に一定期間留まる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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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냐더군
:
(두루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의문의 내용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かときいてたんだ【かと聞いてたんだ】: (略待下称)他人から聞いて新しく知った疑問文の内容を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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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군
(義勇軍)
:
국가나 사회가 갑자기 위험에 빠졌을 때, 이를 구하기 위해 민간인으로 조직된 군대. 또는 그런 군대의 군인.
名詞
🌏 ぎゆうぐん【義勇軍】。ぎゆうへい【義勇兵】: 国家や社会が急に危険な状況に置かれた時、国家や社会を救うために民間人で組織された軍隊。また、その軍隊の軍人。
•
진군
(進軍)
:
적을 공격하러 군대가 앞으로 나아감. 또는 군대를 나아가게 함.
名詞
🌏 しんぐん【進軍】: 敵を攻撃するために軍隊が前進すること。また、軍隊を前進させ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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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군
(傀儡軍)
:
꼭두각시처럼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군대.
名詞
🌏 かいらいぐん【傀儡軍】: 操り人形のように、他人の言いなりになって動く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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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戒嚴軍)
:
군대가 임시로 정부의 권한을 대신 할 때 계엄의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또는 군대.
名詞
🌏 かいげんぐん【戒厳軍】: 軍隊が臨時に政府の権限を代行する時、戒厳の任務を行う軍人や軍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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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더군
:
(두루낮춤으로) 들어서 새롭게 알게 된 제안이나 권유의 내용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None
🌏 しようといってきたんだ【しようと言ってきたんだ】。しようとさそってきたんだ【しようと誘ってきたんだ】: (略待下称)聞いて新しく知った提案や勧誘の内容を聞き手に伝えるのに用いる表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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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군
(強行軍)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무리하게 함.
名詞
🌏 きょうこうぐん【強行軍】: ある事を成し遂げるために無理に行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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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군
(應援軍)
:
전투를 하고 있는 군대를 돕기 위하여 보내지는 군대.
名詞
🌏 えんぐん【援軍】: 戦闘中の軍隊を救援するための軍隊。
•
철군
(撤軍)
:
맡은 일을 수행하기 위해 머물렀던 곳에서 군대를 거두어 물러남.
名詞
🌏 てっぺい【撤兵】: 任務遂行のために駐屯していた軍隊を派遣先から引き上げること。